함남대학교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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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대학교
咸南大學校
HAMNAM NATIONAL UNIVERSITY
플로라_함남대학교_교표.png
교훈 建國精神(건국정신)
상징 슬로건 태조의 건국정신을 계승한 자들의 학당
동물 호랑이
교화 매화
교색  HNNU GREEN (#19473D) 
국가 플로라_대한제국_국기.svg 대한제국
분류 국립대학법인
지역 함흥광역시 | 함경남도
개교 19nn년 n월 n일 (n주년)
흥남제국대학
총장 제n대 옥경수
대학병원 함남대학교병원
주소 함흥 함흥광역시 회상구 건국대로 1392 (치마동)
신포 함경남도 신포시 함동대로 313 (동호동)
재학생
학부생
12,131명
대학원생
6,970명
교원 3,295명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 (2036년)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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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_함남대학교_교표.png공식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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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함남대학교 홍보영상 (2038년)

함흥광역시함경남도 신포시에 캠퍼스를 두고있는 대한제국의 4년제 국립대학.

역사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역사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역대 총장

상징

교표

함남대학교 교표

교훈, 슬로건

建國精神

‘建國精神’은 함남대학교의 표어이다.

建國精神(건국정신)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정신에서 발췌하였다. 함흥에는 '함흥본궁'이라는 태조 이성계가 유년시절과 상왕시절을 보낸 유서깊은 건축물이 있는데, 그 점을 생각하여 함흥은 태조 이성계와 연이 깊은 도시이다. 그렇기에 함남대학교도 함흥시에 위치해있으면서 태조 이성계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생각이 강하다.

교표 속 기와집도 함흥본궁을 모티브로 하였다고 한다.

태조의 건국정신을 계승한 자들의 학당
슬로건

교가

함남대학교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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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대지 위에 우뚝 솟은 미래
동해에서도 보이는 저 빛나는 자취

배우는 그 곳마다 태조 정신이 피어나니
백두산의 굳센 힘은 영원하리라

배워서 조국영광에 보탬되리

아 우리의 함남대학교여 저 우뚝한 대학
건국의 정신으로 배워서 민족에 보탬되리라

캠퍼스

함흥캠퍼스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함흥캠퍼스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함경남도 함흥시 북구 소재.
함남대학교의 메인캠퍼스이다.

신포캠퍼스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신포캠퍼스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학사제도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학사제도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학부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학부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학원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대학원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부속시설

동아리

함경도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거점국립대학교로 동아리도 다양하고 그 규모가 크다. 함흥캠퍼스 중심에 있는 학생회관에 들어가면 다양한 동아리 간판을 볼 수 있다.

함남대의 대표적인 중앙 밴드동아리인 '틀니를 따가닥'하고 사회 봉사 동아리인 '떼양군단'은 함경도 내에서 알아주는 동아리이다. 이 두개의 동아리는 에타에도 자주 올라올 정도로 경쟁률과 인기가 심한 편이다.

그 외 동아리도 있으나, 그렇게 인기가 많지는 않다고 한다.

학생회관 2층에는 불교, 가톨릭, 기독교 등 종교동아리가 위치해있고 3층부터 밴드와 연극 등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학내언론

커뮤니티

사건 및 사고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사건사고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출신인물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함남대학교/출신인물 (플로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행사

백두제

대동제의 정식 명칭은 '백두제'로 이름은 거창하다. 백두산의 주소 소재지가 함경남도로 되어있는데 이를 차용한것이다. 함남대학교의 행사는 학생들에게 재미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학생들에게 재미가 없는것이지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재미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트로트 가수를 학교 축제에 섭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다 2028년에 아이돌을 초청한 적이 있었는데, 원정 온 팬들이 많을까봐 인력을 많이 배치하였으나 교통편과 환경이 다소 열악하여 무대 일대가 한적하였다고 한다.

그래도 단순히 대학 축제가 아닌 지역사화와 주민들과 상생하는 대학 축제의 대표격으로 상징되고 있다. 그런데 학생들에게 공감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이야깃거리

  • 함경도 내에서는 함대라고 하면 함흥대로 착각한다. 함대는 대개 함흥대를 의미하고 함남대를 약칭으로 하면 남대라 한다. 함북대는 북대라고 한다.
  • 함경남도와 함흥광역시를 포함해서 가장 큰 대학 캠퍼스를 자랑한다. 그러나 함경남도에는 대학교가 그렇게 많지는 않으며, 사립인 함흥대학교도 함흥에 없고 함경남도 외곽에 작게 운영되고 있다.
  • 함흥냉면을 잘 비비면 수석입학 시켜준다는 말이 있으나, 이는 거짓말이다.
  • 윤동혜 총장이 취임하고 내건 교정 슬로건은 '함남한의대 실현'일 정도로 한의대를 유치하려고 애를 쓰는중이다. 윤동혜 총장은 함흥캠퍼스 뒷산은 한약 및 각종 약재를 재배하기 너무 좋은 환경이라며 한의대 유치에 힘 쓰고 있는 중이다. 또한 현 옥경수 총장은 한의대학유치추진단을 만들고 공식적으로 추진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 함남대학교 주변은 주말마다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다. 마치 유령도시를 방불케하는 정도이다.
  • 관북교류협약이라는 함북대와 교류하는 사업이 있다. 이를 더 확장하여 함경도 내 대학들과 교류하는 사업을 진행할 모양인 듯 하다.
  • '함맘이'라는 고양이가 캠퍼스 내에서 키워지고 있다. 근데 에타에서는 함경도는 금수의 고향이라며 스라소니나 삵, 호랑이를 길러야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