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위키텍스트 2024년 11월 3일 (일) 00:52 기준 최신판 원본 보기 GKYuki120 (토론 | 기여)64 편집편집 요약 없음 (차이 없음) 2024년 11월 3일 (일) 00:52 기준 최신판 아련의 부활만이 동아의 살길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