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제5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2025년 12월 4일 (목) 21:33 기준 최신판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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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신설합당)	→	신민당	→	해산
신한당 (신설합당)				민주당 (개별합류)
보수당 (개별합류)				민주당 (개별합류)
창당	→	신민당	→	신민당
자유당 (흡수합당)				국민당 (개별합류)
한국독립당 (흡수합당)				국민당 (개별합류)
민주당 (개별합류)				통일사회당 (개별합류)
대중당 (개별합류)				민주통일당 (개별합류)
신민당	→	신민당	→	민주당 (신설합당)
국민당 (개별합류)			→	유신정우회 (개별합류)
국민당 (개별합류)			→	민주통일당 (개별합류)
민주통일당 (개별합류)				개혁신당 (개별합류)
민주통일당 (개별합류)				평화민주당 (개별합류)


신민당
한문 명칭	新民黨
영문 명칭	New Democratic Party of Korea (NDPK)
등록번호	제15호, 제20호^[1]
고유번호	107-80-12373
등록일	1967년 2월 11일^[2]
1차 해산일	1969년 9월 8일 자진해산
재등록일	1969년 9월 22일 재등록
2차 해산일	1992년 1월 12일 민주당으로 신설합당
중앙당사	지도를 불러오는 중... {"markers":[{"pos":[{"lat":37.529479,"lon":126.919457}]}],"center":{"lat":37.529479,"lon":126.919457},"tileLayer":"https://{s}.tile.openstreetmap.org/{z}/{x}/{y}.png","attribution":"\u00a9 \u003Ca href=\"https://www.openstreetmap.org/copyright\"\u003EOpenStreetMap\u003C/a\u003E contributors","zoom":"16"}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7 (여의도동 신민당 중앙당사)
대표	진의종 / 4선 (8·9·11·13대)
부대표	김상현 / 6선 (6-8·11-13대)
원내총무	서석재 / 3선 (11-13대)
사무총장	김승목 / 5선 (8·10-13대)
정책위의장	우용해 / 3선 (11-13대)
국회의원	73석^[3] / 300석 (24.33%)
광역자치단체장	3석^[4] / 15석 (21.43%)
기초자치단체장	54석^[5] / 226석 (23.89%)
광역의회의원	237석^[6] / 892석 (26.57%)
당색	붉은색 (#DC352A)
당원 수	1,095,121명 (1991년 12월 31일 기준)
당기

개요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1967년에 창당되어 민주당으로 신설합당한 1992년까지 존속했다.

약력

민중당과 신한당의 신설합당으로 탄생한 정당이며, 이 과정에서 역대 정당 중 가장 많은 당이 합당에 참여했다. 이후 1992년까지 존속하여 1960~70년대의 민주화운동 진영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자리잡았다. 이승만 정부의 여당인 자유당의 라이벌이 민주당이었다면 박정희 정부의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라이벌로 이 당이 꼽힌다.

1980년, 제11대 대선에서 김영삼 후보가 당선되면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평적이고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룩했고, 1981년 3월 1일에 김영삼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여당이 되었다. 1982년, 제11대 총선에서 전체 의석의 60%에 육박하는 177석을 확보하면서 제5대 총선에서의 민주당을 넘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한 초거대 여당이 되었고, 1984년, 제12대 대선에서 승리하며 정권 연장에 성공했다. 동시에 치러진 제1회 지선에서도 대구, 경북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하며, 연속 3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다 1986년, 제12대 총선에서 이기택 대표가 국면전환을 위해 꺼내든 카드인 동교동계 공천배제가 대규모 분당이라는 역풍을 불러왔고, 선거 결과 의석 수가 대폭 감소하며 참패했다. 이후 제13대 대선, 제2회 지선, 제13대 총선에서도 연달아 패배하며 야당으로 전락했다.

1991년, 평화민주당과 신민당이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1992년 1월 12일에 민주당으로 신설합당되며 해산되었다.

성향

창당 당시에는 박정희 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다양한 성향을 가진 인사들이 합류했었기 때문에 좌파부터 극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띄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극우 성향의 인사들이 탈당하고, 당의 성향이 진보화되면서 민주화 이후 중도 혹은 중도좌파적 성향을 띄게 되었다.

그렇지만, 마냥 진보 일색의 정책을 고수하거나 뚜렷한 선명성을 보이지는 않았으며, 당 차원에서 지도부 인사들이 스스로를 '진보정당'으로 규정하거나 "진보를 위해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산한 적은 딱히 없었다. 오히려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전략적으로 자당이 중도우파·중도보수 정당임을 자임하기도 했고, 민주당계 정당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집권기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보수 성향의 정책들을 추진하고 시행하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보수자유주의와 사회자유주의, 중도개혁주의 노선을 중심으로 중도·진보 세력을 아우르며, 항일 독립운동, 반독재 민주화운동, 동서화합, 남북대화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지하는 중도~중도좌파(centre to centre left) 빅텐트 정당(포괄정당)으로 정의할 수 있다.

강령과 정책

강령

신민당은 이 시대의 지상명제인 민족통일 성취와 조국의 민주화에 앞장서는 국민정당임을 선언한다. 이를 위해 대통령중심 직선제 개헌을 통한 평화적 정권교체와 문민정치의 전통을 확립한다.

통일이 민족재생의 출발임을 확신하고 자주적이고 평화적 방법으로 이를 실현하며 희망찬 민족사를 창조하는데 앞장선다.
고통과 수난을 극복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이끌어온 우리 민족의 저력에 긍지를 느끼며 민족의 정신문화를 전승·발전시킨다.
일체의 독재를 단호히 거부하고 국민주권과 의회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평화적 정권교체를 실현하여 민주주의의 전통을 확립한다.
인간의 존엄이 누구에 의해서도 침탈될 수 없음을 선포하고 폭력과 착취로부터 국민을 해방시켜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사회를 이룩한다.
민주화가 안보의 첩경임을 인식하고 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국민외교를 전개한다.
자본주의 체제에 입각한 사유재산제도를 옹호하되 소외된 서민 및 대중의 복지를 위해 부의 공평한 분배를 강력히 추진하여 국민모두가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한다.
교육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교육이 민주·민족이념의 수련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교육자의 권익과 연구·발표의 자유를 보장한다.
청소년이 역사창조의 원동력이며 미래의 주역임을 인식하고 그들의 사고와 행동양식에 대해 사회적 보호의무를 지며 그들의 고뇌해결에 동참한다.
여성에 대한 법적·제도적 규제와 억압환경을 허물고 여성의 권익향상을 보장하여 실질적 평등의 남녀 동참사회를 실현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시대에 즈음하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고도산업사회를 주도하는 역군이 된다.

정책

기본정책

인간의 존엄
- 신체의 자유에 대한 침해를 근절하고 국민의 자유권을 유보시킨 국가보안법·집시법 등 악용우려가 있는 일부 형사법 조항을 개폐한다.
- 민주헌정이 근본적으로 부인될 우려가 있을 경우 그 최후수단으로 국민이 저항할 수 있는 자연법상의 권리를 인정한다.
정치
-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한 대통령중심제를 유지, 발전시킨다.
- 국정감사권을 부활하며 이의 발동과 의회소집요건을 완화하고 명실상부한 사법권의 독립을 보강한다.
- 군의 정치 개입을 종식시켜 문민정치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주장한다.
- 정당추천제와 주민직선제를 근간으로 하는 지방자치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민주주의의 기초를 공고히한다.
- 보도지침 등 언론 탄압을 위한 행정조치 및 일체의 간섭을 배제하고, 공영방송의 공정성보장을 위해 여야가 참여하는 범 국민기구를 둔다.
경제
- 특혜 경제를 종식시켜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확립한다.
- 전국토를 대상으로 토지실명제와 토지공개념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여 토지소유의 편중으로 인한 불로소득과 빈부격차의 심화를 방지하고 토지이용의 공익성을 높인다.
사회
- 각종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해 국민 모두가 경제적 안정과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한다.
- 노동관계법을 전면 재정비해 노동 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자율적이고 대등한 노사관계를 정립함으로써 노동자의 권익을 신장한다.
문화
- 교육자치제를 확립하고 의무교육연한을 중학교까지 연장한다.
- 대학총·학장 임명 승인제·대학교수 재임명제 및 승급심사제를 폐지하고 학내 자치활동에 대한 공권력개입을 억제한다.
안보
- 군을 자주국방의 보루로 육성하고 군의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시행한다.
외교
- 자유우방과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각종 국제기구에 적극 참여하여 세계평화유지에 기여한다.
통일
- 남북간 모든 분야의 점진적 상호교류를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해 통일을 앞당긴다.
- 남북동시유엔가입ㆍ평화협정 등을 추진하여 평화를 확고히 정착시키며 통일에 장애가 되는 법과 제도적 요인을 개폐하여 통일의 기반을 구축한다.

상징

당명

한국어: 신민당
- 한문 표기: 新民黨

영어: New Democratic Party of Korea

중국어
- 간체자: 新民党
- 정체자: 新民黨
- 표준 중국어 발음
  - 한어병음: Xīnmíndǎng
  - 한글 표기: 신민당
- 한국어 한자음: 신민당

일본어
- 신자체: 新民党
- 구자체: 新民黨
- 발음 표기
  - 가나 표기: しんみんとう
  - 로마자 표기: shinmintō
  - 한글 표기: 신민토

로고

로고

당가

당가
새시대 새역사의 아침을 열고 우리는 달린다 세계로 미래로 민주화의 물결로 꿈과 희망을 개혁 복지 통일의 선봉에 서서 세계속의 한국을 이끌어 가자 아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가는 그 길에 우뚝 선 신민당 새시대 새역사의 아침을 열고 우리는 뭉쳤다 하나로 뭉쳤다 희망의 새 정치로 더 크고 넓게 자유 평화 통일의 역군이 되어 세계속의 한국을 드높여 보자

집권 정부

집권 정부
문민정부

소속 인물

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大韓民國大統領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이름	대	임기		선출 방식
이름	대	취임일	퇴임일	선출 방식
김영삼 (1929 ~ 2015)	11	1981년 3월 1일	1985년 2월 28일	1980년 대선 직선 45.18%
김영삼 (1929 ~ 2015)	12	1985년 3월 1일	1989년 2월 28일	1984년 대선 직선 49.33%

국회의원

국회의원
강삼재 (경남 마산시 을)	강신옥 (서울 마포구 을)	김덕규 (서울 양천구 갑)
김덕룡 (서울 서초구 갑)	김동영 (경남 거창군·함양군·산청군)	김봉조 (경남 거제시)
김상현 (서울 서대문구 갑)	김승목 (부산 남구 을)	김영주 (비례대표)
김정길 (경남 통영시·고성군)	김정수 (부산 해운대구·기장구 을)	노승우 (서울 동대문구 을)
노흥준 (비례대표)	목요상 (경기 동두천시·양주군)	문정수 (부산 북구 을)

4선 이상 다선 국회의원

7선 (1명)
- 이기택 (해운대구·기장구)

6선 (4명)
- 김상현 (서울 서대문구 갑)
- 박해충 (경북 안동시 을)
- 예춘호 (부산 중구·영도구)
- 최형우 (경남 울산시 갑)

5선 (2명)
- 김동영 (거창군·함양군·산청군)
- 김승목 (부산 남구 을)

4선 (4명)
- 박용만 (서울 광진구 갑)
- 정상구 (부산 남구 을)
- 진의종 (서울 영등포구 을)
- 한병채 (비례대표)

광역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
김은하 (경기도지사)	신상우 (부산광역시장)	정헌주 (경상남도지사)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의원

광역의회의원

계파

틀:신민당의 계파 분류 (제5공화국)

역사

역대 전당대회

틀:신민당 역대 전당대회 (제5공화국)

역대 지도부

틀:신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제5공화국)

틀:신민당 중앙당 (제5공화국)

역대 선거

지지율

둘러보기

↑ 1차 등록 시 제15호, 2차 등록 시 제20호
↑ 민중당, 신한당 신설합당
↑ 지역구 43석, 비례대표 30석
↑ 신상우(부산광역시장), 김은하(인천광역시장), 정헌주(경상남도지사)
↑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7명, 인천광역시 4명, 부산광역시 16명, 경상남도 14명, 경상북도 1명, 강원도 1명, 대전광역시 2명, 충청남도 1명, 충청북도 2명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1] 1차 등록 시 제15호, 2차 등록 시 제20호

[2] 민중당, 신한당 신설합당

[3] 지역구 43석, 비례대표 30석

[4] 신상우(부산광역시장), 김은하(인천광역시장), 정헌주(경상남도지사)

[5] 서울특별시 6명, 경기도 7명, 인천광역시 4명, 부산광역시 16명, 경상남도 14명, 경상북도 1명, 강원도 1명, 대전광역시 2명, 충청남도 1명, 충청북도 2명

[6]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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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dth=30% rowspan="3" style="background:#DC352A; color:#FFF" | 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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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width=30%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해산<ref>자진해산 후 창준위 발족</ref>
+| width=30% | 해산
 |-
 | <span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4px; border-radius:3px; background:#098054; font-size:.9em">'''{{color|#FFF|신한당}}'''</span><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신설합당)</div>
+| rowspan="2" | <span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4px; border-radius:3px; background:#312A55; font-size:.9em">'''{{color|#FFF|민주당}}'''</span><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
 | <span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4px; border-radius:3px; background:#00EEFF; font-size:.9em">'''{{color|#FFF|보수당}}'''</span><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 <span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4px; border-radius:3px; background:#312A55; font-size:.9em">'''{{color|#FFF|민주당}}'''</span><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
-| width=30% style="background:#FFF: color:#000" | 창당
+| width=30% |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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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dth=30% rowspan="5" style="background:#DC352A; color:#FFF" | 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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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dth=5% rowspan="5" | →
 ! width=30% rowspan="5" style="background:#DC352A; color:#FFF" | 신민당
-| width=5% rowspan="5" | →
+| width=5% | [[민주당 창당 (제5공화국)|→]]
 | {{민주당 (제5공화국)}}<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신설합당)</div>
 |-
 | rowspan="2" | <span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4px; border-radius:3px; background:#00AF89; font-size:.9em">'''{{color|#FFF|국민당}}'''</span><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 width=5% | →
 | <span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4px; border-radius:3px; background:#DAA520; font-size:.9em">'''{{color|#FFF|유신정우회}}'''</span><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
+| width=5% rowspan="3" | [[신민당 분당 (제5공화국)|→]]
 | {{민주통일당 (제5공화국)}}<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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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wspan="2" | {{민주통일당 (제5공화국)}}<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 <span style="display:inline; padding:2px 4px; border-radius:3px; background:#0CA106; font-size:.9em">'''{{color|#FFF|국민민주당}}'''</span><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 {{개혁신당 (제5공화국)}}<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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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민주당 (제5공화국)}}<br><div style="margin-top:-3.0px; font-size:11px">(개별합류)</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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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max-width:420px; border:2px solid #DC352A; font-size:10.5pt; float: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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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F5F5F5; color:#DC352A" | 광역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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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F5F5F5; color:#DC352A" | 기초자치단체장
-| class="dark:bg-evewiki-030" style="background:#AAA; 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 #DC352A 23.89%, transparent 23.89%); color:#FFF" | '''54석<ref>서울특별시 5명, 부산광역시 16명, 경기도 10명, 강원도 1명, 대전광역시 1명, 충청남도 2명, 충청북도 2명, 경상북도 1명, 경상남도 16명</ref> / 226석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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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F5F5F5; color:#DC352A" | 광역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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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1967년에 창당되어 [[민주당 (제5공화국)|민주당]]으로 신설합당한 1992년까지 존속했다.
 == 약력 ==
-민중당과 신한당의 신설합당으로 탄생한 정당이며, 이 과정에서 역대 정당 중 가장 많은 당이 합당에 참여했다. 이후 1992년까지 존속하여 1960~80년대의 민주화 운동 진영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자리잡았다. 이승만 정부의 여당인 자유당의 라이벌이 민주당이었다면 박정희 정부의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라이벌로 이 당이 꼽힌다.
+민중당과 신한당의 신설합당으로 탄생한 정당이며, 이 과정에서 역대 정당 중 가장 많은 당이 합당에 참여했다. 이후 1992년까지 존속하여 1960~70년대의 민주화운동 진영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자리잡았다. 이승만 정부의 여당인 자유당의 라이벌이 민주당이었다면 박정희 정부의 여당인 민주공화당의 라이벌로 이 당이 꼽힌다.
-년, [[제1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5공화국)|제11대 대선]]에서 김영삼 후보가 당선되면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평적이고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룩했고, 1981년 3월 1일, 김영삼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여당이 되었다.
+년, [[제1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5공화국)|제11대 대선]]에서 김영삼 후보가 당선되면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수평적이고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이룩했고, 1981년 3월 1일에 김영삼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여당이 되었다. 1982년, [[제1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제5공화국)|제11대 총선]]에서 전체 의석의 60%에 육박하는 177석을 확보하면서 제5대 총선에서의 민주당을 넘어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한 초거대 여당이 되었고, 1984년, [[제12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5공화국)|제12대 대선]]에서 승리하며 정권 연장에 성공했다. 동시에 치러진 [[제1회 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 (제5공화국)|제1회 지선]]에서도 대구, 경북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승리하며, 연속 3연승을 기록했다.
-그러다 1986년, [[제1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제5공화국)|제12대 총선]]에서 이기택 대표가 국면전환을 위해 꺼내든 카드인 동교동계 공천배제가 대규모 [[신민당 분당 (제5공화국)|분당]]이라는 역풍을 불러왔고, 선거 결과 전체 300석 중 76석을 획득하며 참패했다. 이후 [[제13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5공화국)|제13대 대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5공화국)|제2회 지선]], [[제13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제5공화국)|제13대 총선]]에서도 연달아 패배했다.
+그러다 1986년, [[제1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제5공화국)|제12대 총선]]에서 이기택 대표가 국면전환을 위해 꺼내든 카드인 동교동계 공천배제가 대규모 [[신민당 분당 (제5공화국)|분당]]이라는 역풍을 불러왔고, 선거 결과 의석 수가 대폭 감소하며 참패했다. 이후 [[제13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5공화국)|제13대 대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5공화국)|제2회 지선]], [[제13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제5공화국)|제13대 총선]]에서도 연달아 패배하며 야당으로 전락했다.
-년, 평화민주당과 신민당이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1992년 1월 8일에 민주당으로 신설합당되며 해산되었다.
+년, 평화민주당과 신민당이 통합하기로 합의했고, 1992년 1월 12일에 민주당으로 신설합당되며 해산되었다.
 == 성향 ==
+창당 당시에는 박정희 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다양한 성향을 가진 인사들이 합류했었기 때문에 좌파부터 극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띄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극우 성향의 인사들이 탈당하고, 당의 성향이 진보화되면서 민주화 이후 중도 혹은 중도좌파적 성향을 띄게 되었다.
+그렇지만, 마냥 진보 일색의 정책을 고수하거나 뚜렷한 선명성을 보이지는 않았으며, 당 차원에서 지도부 인사들이 스스로를 '진보정당'으로 규정하거나 "진보를 위해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산한 적은 딱히 없었다. 오히려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전략적으로 자당이 중도우파·중도보수 정당임을 자임하기도 했고, 민주당계 정당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집권기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보수 성향의 정책들을 추진하고 시행하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보수자유주의와 사회자유주의, 중도개혁주의 노선을 중심으로 중도·진보 세력을 아우르며, 항일 독립운동, 반독재 민주화운동, 동서화합, 남북대화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지하는 중도~중도좌파(centre to centre left) 빅텐트 정당(포괄정당)으로 정의할 수 있다.
 == 강령과 정책 ==
 === 강령 ===
+<div style="width:100%; padding:10px; border-top:5px solid #DC352A; border-bottom:2px solid #DC352A; background-image:linear-gradient(225deg, #19467D 33.5px, transparent 33.5px), linear-gradient(315deg, #DC352A 33.5px, rgba(125,125,125,.1) 33.5px); text-align:center; font-size:10.5pt">'''{{글씨 크기|14|{{color|#DC352A|#FFF|강령}}}}'''</div>
+<div style="padding:10.0px 15.0px; border-bottom:2px solid #DC352A; background:rgba(125,125,125,.03)">
+신민당은 이 시대의 지상명제인 민족통일 성취와 조국의 민주화에 앞장서는 국민정당임을 선언한다. 이를 위해 대통령중심 직선제 개헌을 통한 평화적 정권교체와 문민정치의 전통을 확립한다.
+# 통일이 민족재생의 출발임을 확신하고 자주적이고 평화적 방법으로 이를 실현하며 희망찬 민족사를 창조하는데 앞장선다.
+# 고통과 수난을 극복하고 영광스러운 역사를 이끌어온 우리 민족의 저력에 긍지를 느끼며 민족의 정신문화를 전승·발전시킨다.
+# 일체의 독재를 단호히 거부하고 국민주권과 의회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평화적 정권교체를 실현하여 민주주의의 전통을 확립한다.
+# 인간의 존엄이 누구에 의해서도 침탈될 수 없음을 선포하고 폭력과 착취로부터 국민을 해방시켜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사회를 이룩한다.
+# 민주화가 안보의 첩경임을 인식하고 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국민외교를 전개한다.
+# 자본주의 체제에 입각한 사유재산제도를 옹호하되 소외된 서민 및 대중의 복지를 위해 부의 공평한 분배를 강력히 추진하여 국민모두가 아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구현한다.
+# 교육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여 교육이 민주·민족이념의 수련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교육자의 권익과 연구·발표의 자유를 보장한다.
+# 청소년이 역사창조의 원동력이며 미래의 주역임을 인식하고 그들의 사고와 행동양식에 대해 사회적 보호의무를 지며 그들의 고뇌해결에 동참한다.
+# 여성에 대한 법적·제도적 규제와 억압환경을 허물고 여성의 권익향상을 보장하여 실질적 평등의 남녀 동참사회를 실현한다.
+#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시대에 즈음하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고도산업사회를 주도하는 역군이 된다.
+</div>
 === 정책 ===
+<div style="width:100%; padding:10px; border-top:5px solid #DC352A; border-bottom:2px solid #DC352A; background-image:linear-gradient(225deg, #19467D 33.5px, transparent 33.5px), linear-gradient(315deg, #DC352A 33.5px, rgba(125,125,125,.1) 33.5px); text-align:center; font-size:10.5pt">'''{{글씨 크기|14|{{color|#DC352A|#FFF|기본정책}}}}'''</div>
+<div style="padding:10.0px 15.0px; border-bottom:2px solid #DC352A; background:rgba(125,125,125,.03)">
+* 인간의 존엄
+** 신체의 자유에 대한 침해를 근절하고 국민의 자유권을 유보시킨 국가보안법·집시법 등 악용우려가 있는 일부 형사법 조항을 개폐한다.
+** 민주헌정이 근본적으로 부인될 우려가 있을 경우 그 최후수단으로 국민이 저항할 수 있는 자연법상의 권리를 인정한다.
+* 정치
+**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한 대통령중심제를 유지, 발전시킨다.
+** 국정감사권을 부활하며 이의 발동과 의회소집요건을 완화하고 명실상부한 사법권의 독립을 보강한다.
+** 군의 정치 개입을 종식시켜 문민정치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주장한다.
+** 정당추천제와 주민직선제를 근간으로 하는 지방자치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민주주의의 기초를 공고히한다.
+** 보도지침 등 언론 탄압을 위한 행정조치 및 일체의 간섭을 배제하고, 공영방송의 공정성보장을 위해 여야가 참여하는 범 국민기구를 둔다.
+* 경제
+** 특혜 경제를 종식시켜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확립한다.
+** 전국토를 대상으로 토지실명제와 토지공개념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여 토지소유의 편중으로 인한 불로소득과 빈부격차의 심화를 방지하고 토지이용의 공익성을 높인다.
+* 사회
+** 각종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해 국민 모두가 경제적 안정과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한다.
+** 노동관계법을 전면 재정비해 노동 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자율적이고 대등한 노사관계를 정립함으로써 노동자의 권익을 신장한다.
+* 문화
+** 교육자치제를 확립하고 의무교육연한을 중학교까지 연장한다.
+** 대학총·학장 임명 승인제·대학교수 재임명제 및 승급심사제를 폐지하고 학내 자치활동에 대한 공권력개입을 억제한다.
+* 안보
+** 군을 자주국방의 보루로 육성하고 군의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시행한다.
+* 외교
+** 자유우방과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각종 국제기구에 적극 참여하여 세계평화유지에 기여한다.
+* 통일
+** 남북간 모든 분야의 점진적 상호교류를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해 통일을 앞당긴다.
+** 남북동시유엔가입ㆍ평화협정 등을 추진하여 평화를 확고히 정착시키며 통일에 장애가 되는 법과 제도적 요인을 개폐하여 통일의 기반을 구축한다.
+</div>
 == 상징 ==
 === 당명 ===
+* {{테두리|[[파일:대한민국 국기.svg|30px]]}} 한국어: 신민당
+** 한문 표기: 新民黨
+----
+* {{테두리|[[파일:미국 영국 국기.svg|30px]]}} 영어: New Democratic Party of Korea
+----
+* {{테두리|[[파일:중국 대만 국기.svg|30px]]}} 중국어
+** 간체자: 新民党
+** 정체자: 新民黨
+** 표준 중국어 발음
+*** 한어병음: Xīnmíndǎng
+*** 한글 표기: 신민당
+** 한국어 한자음: 신민당
+----
+* {{테두리|[[파일:일본 국기.svg|30px]]}} 일본어
+** 신자체: 新民党
+** 구자체: 新民黨
+** 발음 표기
+*** 가나 표기: しんみんとう
+*** 로마자 표기: shinmintō
+*** 한글 표기: 신민토
 === 로고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00px; width:100%; border:2px solid #DC352A; margin:auto; text-align:center"
+|-
+! style="background:#DC352A; color:#FFF" | {{글씨 크기|14|로고}}
+|-
+| style="background:#DC352A" | {{Theme|[[파일:신민당 흰색 로고 (제5공화국).svg|250px]]|[[파일:신민당 흰색 로고 (제5공화국).svg|2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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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가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00px; width:100%; border:2px solid #DC352A; margin:auto; text-align:center"
-=== 슬로건 ===
+|-
+! style="background:#DC352A; color:#FFF" | {{글씨 크기|14|당가}}
+|-
+| 새시대 새역사의 아침을 열고<br>우리는 달린다 세계로 미래로<br>민주화의 물결로 꿈과 희망을<br>개혁 복지 통일의 선봉에 서서<br>세계속의 한국을 이끌어 가자<br>아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가는<br>그 길에 우뚝 선 신민당<br>새시대 새역사의 아침을 열고<br>우리는 뭉쳤다 하나로 뭉쳤다<br>희망의 새 정치로 더 크고 넓게<br>자유 평화 통일의 역군이 되어<br>세계속의 한국을 드높여 보자
+|-
+|}
 == 집권 정부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00px; width: 100%; border: 2px solid #005ba6; margin:auto;
-! style="background: #005ba6; color: #FFC224" | {{+1|신민당 집권 정부}}
+! style="background:#005BA6; color: #FFC224" | {{+1|집권 정부}}
 |-
-| style="text-align: center; background: #DC352A" | '''[[문민정부 (제5공화국)|{{글씨 색|#FFF|문민정부}}]]'''
+|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14pt; background: #DC352A" | '''[[문민정부 (제5공화국)|{{글씨 색|#FFF|문민정부}}]]'''
 |-
 |}
@@ 166번째 줄: / 250번째 줄: @@
 == 소속 인물 ==
 === 대통령 ===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idth: 100%; text-align: center; border: 2px solid #005BA6"
+|-
+! colspan="6" style="background: #005BA6; color: #FFC224" | {{글씨 크기|15|대한민국 대통령}}<br>{{글씨 크기|12|大韓民國 大統領}}<br>{{글씨 크기|12|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
+| colspan="6" | [[파일:대한민국 대통령 휘장.svg|100px]]
+|-
+! rowspan="2"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 #F2F2F2; color: #000" | 이름
+! rowspan="2"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 #F2F2F2; color: #000" | 대
+! colspan="2"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 #F2F2F2; color: #000" | 임기
+! rowspan="2"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 #F2F2F2; color: #000" | 선출 방식
+|-
+!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 #F2F2F2; color: #000" | 취임일
+! class="dark:bg-evewiki-020 dark:!text-[#FFF]" style="background: #F2F2F2; color: #000" | 퇴임일
+|-
+| rowspan="2" | [[파일:김영삼 (제5공화국).jpg|x150px|link=김영삼 (제5공화국)]]{{구분선}}'''[[김영삼 (제5공화국)|{{color|#000|김영삼}}]]'''<br>(1929 ~ 2015)
+| 11
+| 1981년 3월 1일
+| 1985년 2월 28일
+| [[제1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5공화국)|1980년 대선]]<br>직선 45.18%
+|-
+| 12
+| 1985년 3월 1일
+| 1989년 2월 28일
+| [[제12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제5공화국)|1984년 대선]]<br>직선 49.33%
+|-
+|}
 === 국회의원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00px; width: 100%; border: 2px solid #DC352A; margin:auto;
+! colspan="3" style="background: #DC352A; color: #FFF" | {{+1|국회의원}}
+|-
+| style="text-align: center" | 강삼재<br>{{-1|(경남 마산시 을)}}
+| style="text-align: center" | 강신옥<br>{{-1|(서울 마포구 을)}}
+| style="text-align: center" | 김덕규<br>{{-1|(서울 양천구 갑)}}
+|-
+| style="text-align: center" | 김덕룡<br>{{-1|(서울 서초구 갑)}}
+| style="text-align: center" | 김동영<br>{{-1|(경남 거창군·함양군·산청군)}}
+| style="text-align: center" | 김봉조<br>{{-1|(경남 거제시)}}
+|-
+| style="text-align: center" | 김상현<br>{{-1|(서울 서대문구 갑)}}
+| style="text-align: center" | 김승목<br>{{-1|(부산 남구 을)}}
+| style="text-align: center" | 김영주<br>{{-1|(비례대표)}}
+|-
+| style="text-align: center" | 김정길<br>{{-1|(경남 통영시·고성군)}}
+| style="text-align: center" | 김정수<br>{{-1|(부산 해운대구·기장구 을)}}
+| style="text-align: center" | 노승우<br>{{-1|(서울 동대문구 을)}}
+|-
+| style="text-align: center" | 노흥준<br>{{-1|(비례대표)}}
+| style="text-align: center" | 목요상<br>{{-1|(경기 동두천시·양주군)}}
+| style="text-align: center" | 문정수<br>{{-1|(부산 북구 을)}}
+|-
+|}
 ==== 4선 이상 다선 국회의원 ====
+* 7선 (1명)
+** 이기택 (해운대구·기장구)
+* 6선 (4명)
+** 김상현 (서울 서대문구 갑)
+** 박해충 (경북 안동시 을)
+** 예춘호 (부산 중구·영도구)
+** 최형우 (경남 울산시 갑)
+* 5선 (2명)
+** 김동영 (거창군·함양군·산청군)
+** 김승목 (부산 남구 을)
+* 4선 (4명)
+** 박용만 (서울 광진구 갑)
+** 정상구 (부산 남구 을)
+** 진의종 (서울 영등포구 을)
+** 한병채 (비례대표)
+=== 광역자치단체장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00px; width: 100%; border: 2px solid #DC352A; margin:auto;
+! colspan="3" style="background: #DC352A; color: #FFF" | {{+1|광역자치단체장}}
+|-
+| style="text-align: center" | 김은하<br>{{-1|(경기도지사)}}
+| style="text-align: center" | 신상우<br>{{-1|(부산광역시장)}}
+| style="text-align: center" | 정헌주<br>{{-1|(경상남도지사)}}
+|-
+|}
+=== 기초자치단체장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00px; width: 100%; border: 2px solid #DC352A; margin:auto;
+! colspan="3" style="background: #DC352A; color: #FFF" | {{+1|기초자치단체장}}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
+=== 광역의회의원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500px; width: 100%; border: 2px solid #DC352A; margin:auto;
+! colspan="3" style="background: #DC352A; color: #FFF" | {{+1|광역의회의원}}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
+|}
 == 계파 ==
+{{신민당의 계파 분류 (제5공화국)}}
 == 역사 ==
-=== 전당대회 ===
+=== [[신민당/역대 전당대회 (제5공화국)|역대 전당대회]] ===
+{{신민당 역대 전당대회 (제5공화국)}}
+=== [[신민당/지도부 (제5공화국)|역대 지도부]] ===
+{{신민당 대표 (제5공화국)}}
+{{신민당 부대표 (제5공화국)}}
+{{신민당 원내총무 (제5공화국)}}
+{{신민당 사무총장 (제5공화국)}}
+{{신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제5공화국)}}
+{{신민당 중앙당 (제5공화국)}}
+=== [[신민당/역대 선거 (제5공화국)|역대 선거]] ===
-=== 역대 지도부 ===
+== 지지율 ==
-=== 역대 선거 ===
+== 둘러보기 ==
 [[분류:제5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