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꽃보다위로회] 탄핵소추안 가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꽃보다위로회 논평
"탄핵소추안 가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204명의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강조했듯이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역사는 오늘을 '위대한 국민이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날'로 기억하고 기록할 것이다.
탄핵소추안 가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헌법재판소가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당연히 탄핵 심판에서 인용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아직도 세상이 매섭게 바뀐 줄도 모르고 반대·기권·무효에 표를 던진 96명의 국회의원은 내란공범이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공범이 처단되는 날까지 우리는 차분하고 급진적인 '광란의 칼춤'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4. 12. 14.
꽃보다위로회 쓴소리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