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연극을 보러간 윤대통령

어느날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연극을 보기위해 세종문화회관에 방문해 매표소에 줄을 섰다.

 

앞의 커플 중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말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티켓을 주세요"

 

매표원은 티켓을 주었다. 그리고 윤 대통령의 차례가 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에... 이 윤석열과 에... 김건희의 티켓을 주십시오"

 

매표원은 당황하여 그런 티켓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자 윤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종북 매표원으로부터 자유세종문화회관을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합니다"

 

그날 이후 매표원은 모습을 감추었다.

 

-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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