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봄의 꽃)

본 세계관은 특정 단체 및 국가에 대한 감정 없이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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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大韓民國 | Korea
국기			국장
홍익인간 弘益人間
상징
국가	애국가
국화	무궁화
국수	호랑이
위치
역사
[ 펼치기 · 접기 ] 독립선언(1919년 3월 1일) 임시정부 수립(1919년 4월 11일) 광복(1945년) 미군정 수립(1945년 9월 9일) 제1공화국 출범 (1948년) 6.25전쟁(1950년) 제2공화국 출범(1960년) 제3공화국 출범(1963년) 제4공화국 출범(1972년) 제5공화국 출범(1980년) 제6공화국 출범(1987년) 대침공(2027년) 한국 통일(2027년) 대침공 격퇴(2037년)
지리
[ 펼치기 · 접기 ] 수도 서울 최대 도시 서울 접경국 중국, 러시아
인문환경
[ 펼치기 · 접기 ] 인구 총 인구 47,288,228명 출산율 2.11명 기대 수명 71세 공용어 한국어 공용 문자 한글 종교 국교 없음 분포 기독교 18% (개신교 12%, 가톨릭 6%), 민족종교 5%, 불교 16%, 기타 2%, 무종교 59% 군대 대한민국 국군
하위 행정구역
[ 펼치기 · 접기 ] 광역시, 특별시, 특별 자치시 9광역시, 1특별시 , 1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 11도, 3특별 자치도
정치
[ 펼치기 · 접기 ] 국가 원수 (대통령) 김우진 정부 요인 국무총리 양지훈 국회의장 최지민 여당 통합한국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명목) 전체 GDP $7,230억 1인당 GDP $23,501 외환 보유고 $144
단위
[ 펼치기 · 접기 ] 법정 연호 서력기원 도량형 SI 단위
외교
[ 펼치기 · 접기 ] UN 가입 1991년 9월 17일
ccTLD
.kr
국가 코드
410, KOR, KR
전화 코드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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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민주국가. 중국의 동북군벌과 러시아의 극동소비에트 연방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국가적인 특성

투쟁의 역사
한국은 반만년의 역사동안 거대한 이웃국가들의 침공에 시달려와야만 했습니다. 그들의 조상은 그러한 투쟁의 역사 속에서 조국을 지켜냈으며, 이번엔 그들의 차례였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조국과 민족을 지켜냈으며 이러한 역사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지나간 시대의 기억
지나간 시대의 기억들은 한국인들에게 영원토록 기억되고, 한국인들의 사상을 형성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이 땅에 남기고 간 것, 일본인들과 중국인들이 이 땅에 남기고 간 것, 조상들이 이 땅에 남기고 간 것, 그 많은 상처들과 영광들은 지금의 한국인들을 만들어냈으며, 그러한 상처가 자신의 후대에겐 다시는 이어지면 안된다는 강력한 의지를 만들어냈습니다. 세계질서가 완전히 무너진 지금. 한국인들은 새로운 아시아의 질서가 자신들의 주도로 이루어지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더는 안돼!
수십년의 거친 일본인들의 식민지배, 수십년간의 형제전쟁, 수십년간의 군부독재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인들의 정체성 형성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흉터
대침공 기간동안 한국인들은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통일을 이루어냈습니다. 형제는 다시 하나가 되어 투쟁을 진행했고, 끝내 버텨냈지만 거의 100년에 달하는 분단은 이땅에 많은 갈등을 남기고 갔습니다. 북한 지역의 한국인들은 남한 위주의 정책과 수 많은 차별로 부당함을 느끼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는 옛 북한의 체재를 그리워하며 반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한국인들은 분단 기간동안 뿌리 깊게 박힌 북한 사람들의 편견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망령
대침공 기간동안 실종된 김정은은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그것이 모두에게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김정은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을 굳게 믿고 있으며, 이것은 북한지역을 넘어 한반도 전체에 위기감을 형성하고, 한국인들의 통합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군국주의적인 군대
세계의 질서는 송두리째 달라져버렸고, 더 이상 세상은 그들이 알고 있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위기의 세상에서 한국인들은 과거 선조들이 당했던 것처럼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외세가 다시한번 조국을 침탈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형성하게 만들었고, 이것이 한국의 민족주의와 합쳐져 군국주의적인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한국을 영광스럽게 만드는 것. 그들은 그것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이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