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탓승의 작품이며, 정치적 옹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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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내각 관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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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제4대 내무·감사부 장관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제1대 경찰총장 레다노프 파빌로보스키 파파로프 Redanov Pavilovovsky Paparov Реданов Павловский Папаро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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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1년 3월 11일 (53세) |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그로즈니 | |
재임기간 | 내무·감사부겸 경찰총장 |
2011년 3월 12일 ~ 현재 2013년 3월 15일 ~ 현재경찰총장 | |
기업 | 체체니아 CEO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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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제4대 내무·감사부 장관이자, 이치케리야 체첸 공화국 제1대 경찰총장, 그리고 체체니아 익스프레스 CEO이다.
생애
체체니아 익스프레스 CEO가 되다
체체니아 익스프레스, 이것을 떠올리기엔 희박했다. 다만, 러-우 전쟁이 일어나니 깨달았다. ABC와의 인터뷰 |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사용 못하자, 체체니아 익스프레스를 떠올렸으며 검색엔진과 통합 이야기 게시판까지 더하며 완벽한 구소련이 사용가능한 검색엔진이 되어버렸다. 구글과 Yandex를 물리치고 러시아 점유율 45%를 찍는데 성공. 그 후, 체첸 소속이였던 그는 정치계에 입문하면서도 기업을 유지, 체첸엔 사실상 공동운영 금지라는 법이 없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로 인해 사실상 검색엔진 독재 기업이 되버렸다.
내무부, 감사부, 경찰총장?
내무·감사부, 경찰총장인 그는 되게 반이슬람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 시위에서도 강경하게 대처했는데 이로 인해 체첸인, 이슬람인들에겐 비호감이 되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사건 이외에는 별다른 주목 할 것이 없지만, 최근 체체니아를 팔겠다는 뉴스가 나왔으나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여담
평가
" 기업 운영이나 하지! 어디서 정치계에 기어들어와서!!! " 알렉세이 이브라히모프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