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제국

개요

디리토와 블라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Lenin의 첫 시리즈 대사식 대체역사 소설이다.

인물

-등재 기준- 1.실제 인물이 아님 2.개인적으로 이름이 등장함 3.국가 원수나 주요 요직이 아님

에드워드:미국 외무부 소속 직원

✞존:미국 외무부 소속 팀장급 직원

스튜어드:MI6 신입 엘리트

조셉:MI6 요원, 스튜어드 선임

•대독일국

게르하르츠:대독일국 육군 킬 방어사령부 대위, 부친 제국은행 총재

토니 크루스:대독일국 육군 킬 방어사령부 대위

뭘러:킬 방어사령부 최고 사령관-소장


•포르투갈

디니스:대 포르투갈 제국 육군 소장


•스페인

곤살레스:스페인 자유 민주주의당 대표

페레스:스페인 자유 민주주의당 의원

레오폴도:스페인 자유 민주주의당 의원


•프랑스

샤를리옹:프랑스 육군 대위

아르튀르 보나파르트:샤를마뉴 여단 총사령관

뤼카:프랑스 육군 소위

나발:프랑스 육군 중사

올리비에:프랑스 해병대 대위

파스칼:프랑스 인민 공산당 총사령관

구에나벨:프랑스의 새벽 총사령관

마티아스:해방 프랑스 여단 총사령관

보나파르트:샤를마뉴 여단 총사령관


•베네룩스 연방

판데사르:베네룩스 연방 육군 대위


•아르헨티나

세바스찬:아르헨티나군 준장

구스타프:아르헨티나군 중위

루안:자유 아르헨티나 수비대 총사령관

파쿤도:자유 아르헨티나 수비대 부사령관

이안:아르헨티나 평화 유지군 소속 대령


•칠레

프레이아:칠레 외교부 장관


•이베로 아메리카 연방

막시모:이베로 아메리카 연방 파병군 총사령관 준장


•페루

살바도르:페루 파병군 총사령관 준장


아시아

대한민국: 일본의 통치를 받지 않고 아시아의 영국을 자처하며 만주, 대마도까지 영토를 확장한 후에 아시아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소련과 함께 일본을 항복시켰다. 현재 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한 경제•군사 강국이다.


동튀르키스탄 인민공화국:소련의 괴뢰국이다.


몽골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의 괴뢰국 아시아에선 적은 독립국이긴 하나 사실상 존재감도 없는 국가이다.


티베트:아시아의 민주주의 영세중립국 성향의 반중 성향이 강하다.


중화민국:중국 대륙에 위치한 장제스가 주석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다음으로 경제력이 높고 인구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일본:내전 이전 까진 어느정도 주권이 있었지만 내전후 미국의 괴뢰국으로 전락하였으며 한국과 중화민국, 소련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일본제국:일본 내전에서 패배해 주요 도시를 잃고 약국으로 전락했다.

일본 인민공화국:홋카이도에 건국돤 소련외 괴뢰국이다.

필리핀:미국의 속령이다. 독립하였지만 사실상 미국의 군사기지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페르시아:중동에선 사우디 다음으로 독립한 중동에 2개인 독립국 중동에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찬소 정책으로 해군을 키우는등 전제•공산주의 장치를 펼치는 중동의 칼인 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연방:아라비아 반도 전체가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연방은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총 4개국의 연방제 국가이다 친미 성향이 매우 강하여 페르시아를 견제하는 중동의 방패이다.

유럽

대독일국:전황이 불리해지자 1944년 영토를 본토,덴마크, 헝가리, 슬로바키아로 줄이는 조건으로 평화조약을 맺었다.


소비에트 연방:동부유럽, 발칸반도, 아시아 대해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미국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지고 어떤 부분은 미국을 초월하게 되었다.


영국:예전과 같은 대영제국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독일을 의식해 전보다 더 미•영•프 연합 체제를 강조하게 되었다.


프랑스:옛 제국을 그대로 유지하며 미•영•프 연합 체제에 합류했다.


노르드 연방: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모인 연방 국가이다. 우수한 철도 기술력을 자랑하는 복지의 국가로 핀란드의 가입도 논의했지만 소련의 압박으로 실패했다.


비잔티움 공화국:그리스, 튀르키예가 세운 공화국 초기에는 완전한 중립국을 표방했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으로 참전후 무역은 친미적 정치•군사는 중립 국가로 변하였다.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의 위성국이다. 소련이 과거 나치 독일의 협력국임을 감안해 상당한 분야를 제한하여 국제적인 비중없이 소련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유고슬라비아:소련의 괴뢰국이다. 소련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원래는 반소 성향의 티토가 국가 주석이 될 뻔 했지만 소련의 암살로 친소 국가 주석이 취임했다.


폴란드 인민공화국:소련의 위성국이다. 독일과의 평화조약에서 소련이 독립을 승인후 완전한 위성국으로 변했다 소련을 대신해 멕시코에 사회주의 운동을 지원하는 등 여러 비공식적 사회주의 확산에 앞장선다.


핀란드:반소 성향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사회 전반과 경제의 80%가 소련의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


스페인 공화국:프랑코가 독재하는 전체주의 국가이다. 전체주의 국가이기에 식민지를 모두를 포르투갈에 판매하였다. 그 판매금을 바탕으로 중공업에 투자해 제 2의 영국을 준비하고 있다.


포르투갈 제국:남미와 모로코에 식민지를 둔 3번째 대제국이다. 기타 식민지는 영국과 프랑스에게 판매했지만 남미 전체를 장악한 만큼 많은 인구와 값 비싼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중이다.


이탈리아:무솔리니가 정권을 유지하였으며 일부 식민지 유지하고 있다. 해군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남아메리카

이베로 아메리카 연방: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이 소속된 친서방 연방 국가이다.


아르헨티나:독재주의 국가 였으나 내전으로 여러개로 갈라졌다. 다행히 현재는 조약으로 간신히 국가를 유지하는 상태이다.


페루:독자노선의 약간의 친미 성향 국가이다.


칠레:독자노선의 약간의 친미 성향 국가이다.

북아메리카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미국:1945년 일본을 소련, 대한민국과 함께 항복시키고 일본을 괴뢰국으로 삼고 아시아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중이다.


아프리카

이집트 공화국:수단, 남수단, 차드를 합병해 독립국 아프리카에서 패권국을 자처하고 있다 식민지 시절의 아픔 때문에 중립•친소 국가로 변화하는중이다.


에티오피아 제국:남쪽으로 우간다, 북쪽으로에리트레아까지 영토를 확장한 제국이다. 이집트 다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나가는 국가이다. 식민지 시절이 없어 친영•친미 성향이 강하다.

오세아니아

호주 자치령:대영제국의 자치령이다.

뉴질랜드 자치령:대영제국의 자치령이다.

무장단체

•샤를마뉴 여단

-창설일: 1946/11/1

총사령관:아르튀르 보나파르트

규모:1만 2천여명

참전:제 3차 세계대전

수준:준군사조직

이념:자유 민주주의

슬로건:프랑스에 승리를!

5대 가치

-정의, 의무, 용기, 정직, 충성


•프랑스의 새벽

창설일: 1946/12/1

총사령관:클레망 구에나벨

규모:1만여명

참전:제 3차 세계대전

수준:준군사조직

이념:자유 민주주의, 반공주의, 보수주의

슬로건:함께하는 자유 프랑스

5대 가치

-자유, 민주주의, 충성, 결단, 행동


•해방 프랑스 여단

창설일: 1946/11/23

총사령관:레오 마티아스

규모:5천여명

참전:제 3차 세계대전

수준:준군사조직

이념:자유 민주주의

슬로건:프랑스를 해방하라

5대 가치

-자유, 믿음, 용기, 행동, 이해


•프랑스 인민 공산당

창설일:1946/11/3

총사령관:노아 파스칼

규모:8천여명

참전:제 3차 세계대전

수준:준군사조직

이념:공산주의

슬로건: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5대 가치

-조국, 공산주의, 인민, 해방, 이념

사라진 국가및 단체

중화인민공화국:멸망한 마오쩌둥이 이끄는 소국이며 공산주의 국가이다 소련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독자적으로 성장중이었으나 제 2차 국공내전에서 연합군에게 패배했다.


기타 집단

코뮌 암스테르담:베네룩스 연방 정부는 어디에 지국이 있는지도 모르는 코민테른의 지원을 받는 비밀 조직이었다. 민주주의 이념의 연방제 국가였던 베네룩스 연방은 당연히 이를 “내란 세력”으로 규정했으며 모든 기사와 상징을 이적물로 규정하고 배포•찬양할 겨우 처벌을 가했다.

연재처

디리토가 주 활동지이며 블라이스는 불편함을 이유로 연재하지 않고 있다. 한때 디리토에서 복사및 붙여넣기 기능을 막아 잠시 사진으로 대체해 연재하기도 했다.

연재일

월•수•금에 연재하며 가끔 일요일에 추가로 올라오거나 번외가 올라가기도 한다. 번외는 소설에선 다 담지 못한 사건이나 언론사, 단체등을 소개한다.

목록

•공지와 번외는 제외함•

프롤로그(Prolog)

1화-뉘른베르크 1

2화-뉘른베르크 2

3화-리스본의 휴가 1

4화-리스본의 휴가 2

5화-포르투갈 그라드

6화-이베리아 평화위원회

7화-포르투갈 完

8화-국공내전 1

9화-국공내전 2

10화-국공내전 3

11화-국공내전 4

12화-국공내전 5

13화-일본 내전 1

14화-일본 내전 2

15화-일본 내전 3

16화-일본 내전 4

17화-일본 내전 5

18화-수안보 조약 1

19화-수안보 조약 2

20화-하르모니아호 침몰 사건

21화-첩보

22화-킬 상륙작전

23화-자르브뷔켄 공세

24화-콜마르 방어전

25화-베네룩스 전쟁

26화-베네룩스의 위기 [1/2]

27화-베네룩스의 위기 [2/2]


주요 사건

1차 국공내전:1938~1942

일본 내전:1946

수안보 조약:1946

뉘른베르크 협상:1944

하르모니이호 침몰 사건:1946

제 3차 세계대전:1946~19XX

제 2차 세계대전:1939~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