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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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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티베트 전쟁 China-Tibet War 中藏战争 • ཀྲུང་གོའི་བོད་ཀྱི་དམག་འཁྲུ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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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30년 6월 1일 ~ 1934년 1월 5일 | |||
장소 | 티베트 전역 | |||
원인 | 중화민국의 티베트 합병 | |||
결과 | 티베트의 승리 | |||
교전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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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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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화민국 북양정부와 국민정부 시기, 3차례에 걸친 티베트와 중화민국 간의 국경분쟁을 말한다. 캄 지역이라 불리는 동티베트의 주권 문제를 놓고 벌어진 전쟁이며 캄 전쟁이라고도 한다. 이로 인해, 티베트가 승리하며 티베트의 영향력이 오히려 커지는 사태가 일어났다.
배경
1911년 청나라가 망한 이래로 티베트는 사실상의 독립국 지위를 누려왔다. 하지만 기존의 중화민국 측과의 국경문제는 손질이 되지않아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13세는 중화민국의 시캉성과 칭하이성을 침공하였다.
결과
우리의 승리 입니다. 불교는 영원합니다. 뽀락 푸찬이 전쟁이 끝난 후 |
캄 지역과, 일부 칭하이성을 티베트가 점령하게 되며 평화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