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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계관은 그 인물을 제외한 북한이 소련의 위성국이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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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공화국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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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개선당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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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공화국 비상재난대책본부 본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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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공화국 제3·4대 대통령 최룡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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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0년 5월 30일 (74세) |
| 조선공화국 황해도 신천군 | |
| 사저 | 조선공화국 함경남도 함흥시 성천강구역 |
| 재임기간 | 제3·4대 대통령 |
| 2001년 12월 30일 ~ 2012년 1월 1일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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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덕수 내각 농림부 장관, 황장엽 내각 국방부 장관, 조선개선당 창당 멤버, 제3·4대 조선공화국 대통령인 최룡해 관련 문서이다.
생애
정계 진출 이전
정계 진출 이전, 군부 차수였던 최룡해는 1965년, 황장엽 눈에 들어, 결국 정계에 진출하게 된다.
한덕수 · 황장엽 내각 시절
황장엽 내각 시절, 제5대 조선국민두마에서 조선소비에트가 이기는거에 일조하였으며, NPT에 가입하는 것을 지지하며 NPT에 가입하게 되는데 힘을 썼다. 이후 한덕수 내각 수상이 죽고, 황장엽이 제3대 내각 수상이 되며 내각을 발표하는데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며 일을 하지만 조선국민두마가 해체되면서 여러 일을 겪으며 5kg가 빠지게 됐다는 일화가 있다. 1974년 대한민국에 4차 방문 정상회담에도 참여하였으며, 이후 1991년 소련이 해체되기 직전. 조선소비에트를 탈당하며 새로운 당인 조선 개선당을 창당하게 된다.
조선 개선당 시절
조선 개선당 시절, 첫 국가의회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며, 이후 2, 3번째 선거에서도 함흥시 성천강구역에서 당선을 한다. 이후, 제3대 대통령선거에서 당대표 자격으로 출마를 하게 되고, 조선민족당의 리재인을 이기며 제3대 대통령선거에 당선된다.
대통령 시절
대통령 시절, 또 큰일이 터졌는데, 바로 자국 비행기였던 고려비행 39선이 납치되어 추락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룡해의 첫 대책이 필요했는데, 별다른 대책없이 추모를 빈다는 말 한개와 함께 아무 일도 없자, 리재인은 "극악무도한 자식" 이라는 말과 함께 최룡해의 지지도가 깎였으나, 2003년 '아동교육법'을 실행하며 학부모들의 지지는 받았으나, 학생들은 지지를 하지 않았으며 결국, 다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학생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결국 2006년, 제4대 대통령선거에서 재임을 성공, 열렬한 304050에게 지지를 받았으나, 1020세대에게는 전혀 지지를 받지 못했고 이 세대는 리재인이나 임혁명를 지지하게 되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류형숙이 역도부분에서 금메달을 받자, 전화를 하며 "응 나, 대통령인데 수고했어." 발언과 함께 체육최고훈장을 수여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2009년 최룡해-리재인 전화협박 사건이 터지면서 최룡해의 입지가 완전히 무너지며 탄핵 시위까지 했지만 결국 2012년 까지 임기를 다 마친후, 함흥시로 도망치듯이 사라졌다.
정계 은퇴 이후
정계 은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리재인 모욕하다가, 2015년 리재인과 사과를 하며 다시 사이가 괜찮아지는듯 했으나 2016년 리재인이 대한민국을 비난하자 최룡해는 "우리의 같은 민족을 비난하는 멍청이를 보았나, 저딴게 대통령이라고" 라며 사실상 내로남불 발언을 하며 또다시 사이는 안좋아졌다.
논란 및 사건사고
최룡해-리재인 전화협박 사건
2009년 최룡해가 리재인에게 전화를 걸어 "한번만 더 얼쩡거리면 죽여버릴거야. 찢어버리기 전에 가만히 있어!" 라는 발언을 하며 전국을 충격을 먹었으며 지지도가 무려 20%까지 내려가게 된다.
"우리의 같은 민족을 비난하는 멍청이를 보았나, 저딴게 대통령이라고" 발언
2016년 리재인이 대한민국을 비난하자 말한 발언이며, 최룡해는 이후 리재인에게 사과를 했지만, 당시는 당연한 말이였다며 변명을 했다.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지역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 1992년 1월 | 제1대 국가의회 | 함흥시 성천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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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당선 | 초선 |
| 1996년 1월 | 제2대 국가의회 | 함흥시 성천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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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당선 | 재선 |
| 2000년 1월 | 제3대 국가의회 | 함흥시 성천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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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당선 | 3선 |
| 2001년 12월 | 제3대 대통령선거 |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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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당선 | 제3대 대통령 |
| 2006년 12월 | 제4대 대통령선거 |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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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당선 | 재임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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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1990 | 정계 진출 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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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2011 | 창당 탈당 |
| 무소속 | 2012~ | 정계 은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