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59분/지역및 국가설정

유로파 팍트

강철의 지배가 구대륙을 덮었고 그속은 감옥과 다름없었다.

  • 대독일국
    • 강철의 심장 그중심에서 중,동부유럽을 지배하는 독일은 2차세계대전에서의 위대한 승리로부터 유럽의 패권국이었습니다.
      그 승리의 영도자 사후 아리아인의 대상을 확대했고 이후 인근국가들과 연합 1972년 유로파 팍트를 설립했습니다.이후 제2차독소전쟁에서 러시아의 대부분을 괴뢰화했고,이후로도 여타 세력들과 대립하며 현재에 이르렀다.현재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의 일당독재가 이어지고있고 현재 앙겔라 메르켈이 2003년부터 20년째 집권중이다.
  • 이탈리아 제국
    • 독일 다음가는 유럽의 강국이자 서,남부발칸과 북,동아프리카를 지배하는 강대국인 이탈리아는 무솔리니로부터 이어지는 가장오래된 파시즘국가로
      2차세계대전에서의 승리이후 독자세력을 구축했으나 60년대부터의 외교관계호전 이후 1972년 유로파 팍트의 창립국으로서 가입했다.현재에도 중동의 영향력을 확보해 석유의 지배자로도 군림하고있다.현재 국가파시스트당의 일당독재가 이어지고있고 현재 조르자 멜로니가 2018년부터 집권중이다.
  • 브리튼-아일랜드 연합왕국
    • 부활한 유럽의 강대국 영국은 본래 2차세계대전의 패전국으로 국가가 쪼개어졌었습니다.그러나 1964년 통합된이후 1968년 철의여인 대처의 집권이래 경제가 부활하고 1972년 유로파 팍트의 창립국으로 가입하고 호주를 유로파팍트로 끌어들이는등 바다의 지배자로서 다시 일어섰습니다.현재 국왕당의 일당독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보리스 존슨이 2013년부터 10년째 집권중이다.
  • 이베리아 연방
  • 프랑스국
  • 이란제국

제4인터네셔널

만국의 노동자들이 모두 지도자 아래 단결했다.

아주협력기구

오얏나무와 벛꽃나무아래에서 전아주인들은 기계속 부품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