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 전쟁

대한대제국이 건립되는 이유가 되는 전쟁이다. 화성 연방과 지구 연방 사이에서 벌어졌다.

과정

2000년 전 대한민국의 한미 연방이 생겨나면서 화성의 테슬라가 독립을 했는데, 기업국가가 됐다. 그래서 화성과 지구의 사이는 엄청 나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화성 역시 화성에 있는 세력들을 통일했고 시간이 흘러서 지구와 비슷한 규모로 자라날 수 있었다. 반면 지구에서는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 문제들이 계속된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 눈을 밖으로 돌렸는데 마침 그곳에 화성이 있던 것이다. 지구 연방과 화성 연방의 싸움은 4000년이 되던 해에 발생했고 처음에는 지구연방의 압도적인 패배처럼 보였지만 대한대제국이 건담을 개발하면서 모든 게 바뀐다.

건담은 핵원자로를 가지고 있는 핵무장병기다. 우크라이나에서 처음 설계되었지만 후원을 못받아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전쟁이 막상 발생하자 병기를 개발하던 대한민국이 그것을 알아보고 개발을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