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br>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브위키 이용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br>'''[[꽃보다위로회|{{글씨 색|#000|꽃보다위로회}}]]'''와 '''[[꽃보다위로연합|{{글씨 색|#000|꽃보다위로연합}}]]'''의 선택을 받은 유일한 후보! 3선의 힘으로 이브위키를 '일류'를 넘어 ''''대한민국 유일 창작위키''''로 변화시킬 단 한 사람!<br>'''진짜 일! 잘하는 이브위키의 딸''', 기호5번 '''[[사용자:쟤🍒|{{글씨 색|#152484|서지애}}]]'''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br>저는 주로 [[플로라 유니버스]]에서 활동하며, 정치·경제·연예·교육 등의 설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인 '교육'은 물론, 'BL'과 '남자 아이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네, 맞습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 때문에 이브위키의 민주주의가 무너졌습니다.'''}}<br>이브위키의 위기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이 자행한 '주간 여론조사'의 폐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용자의 권리를 빼앗고 이브위키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은 현 집권세력인 ‘에리아’와 민선 관리자 ‘신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군화 발로 이용자의 입을 틀어막으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말하는 것은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지애는 ‘진짜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어째서 '입틀막'을 '자유로운 창작활동'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야말로 ‘유체이탈’이자 ‘에러’입니다.'''}}<br>“자유 없는 창작은 허구에 지나지 않으며, 족쇄를 채운 상상은 비상할 수 없다”라는 말은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지난 반 년 동안 창작의 자유를 앗아가고 상상에 족쇄를 채운 것은 바로 ‘신단’과 ‘에리아’입니다. '전광훈 지지층'이니 '파쇼부르주아'니 내용도 이용자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그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바랐을 뿐이었던 많은 이용자의 뜻을 누구 마음대로 ‘장난식 응답’이라고 단정을 짓습니까? 취임사에서 ‘자유’를 33번이나 외쳐놓고도 국민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급급했던 김명신 남편과 현 집권세력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고도 어떻게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운운합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유체이탈’이자 ‘에러’입니다.<br><br>혹시, 이러한 저의 주장이 단순한 음모론 또는 상대 후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으로 보이십니까? ‘신단’ 본인도 "많은 이용자가 자신의 실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라며 긴접적으로 인정한 사실입니다. 현 집권세력과 그 집단의 관리자 후보는 ‘민선 관리자 폐지’와 ‘천편일률적인 나무위키식 디자인’에 반대하다면서 가소롭게도 이용자의 다양한 의사를 철저히 짓밟았습니다. 꽃보다위로회와 서지애가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진지한 고민이 없는 약속은 공약(空約)에 불과합니다.'''}}<br>서버 안정화를 위한 알림 설치. '좋아요'와 '조회수' 기능의 추가. 듣고 보면 그럴 듯한 말입니다. 그런데, 실현할 수 있는 공약이 맞습니까? 기술적인 검토는 하셨는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은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전문가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어떻게 민선 관리자가 할 수 있겠습니까? 진지한 고민 없이 공약을 내놓는 것은 공약(公約)이 아니라, 공약(空約)입니다.<br><br>‘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은 허구한 날 장르 불문하고 이용자를 영입하겠다고 말하더니 도대체 누가 왔습니까? 아무도 안 왔습니다.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하지 않고 번지르르한 말로 이용자를 현혹하는 것은 허풍입니다. 이브레스트를 활성화하고 신문을 장려하겠다는 말도, 실체가 없는 ‘이브위키 온리’를 폐지하자는 말도, 갈등 중재위원회와 이용자 자문회를 설치하고 민원센터를 활성화하겠다는 것도. 재탕의 삼탕을 거듭한 헛된 약속일 뿐입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운영협의회가 ‘악의 축’입니까?'''}}<br>그동안 운영협의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브위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운영협의회를 ‘악의 축’으로 묘사하며 전면전을 선포해놓고, 왜 운영협의회에 들어가려 합니까? 운영협의회를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모욕해놓고 운영협의회의 협조를 바라는 것은 모순입니다. 이것이 “운영협의회 의장의 지지를 받는 어떤 후보가 운영협의회의 폭정을 막겠다는 ‘유체이탈 화법’이다”라는 표현과 어떤 식으로 다른 것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br><br>그동안, 서지애는 재선의 임기를 보내며 빠짐 없이 운영협의회에 참여해왔습니다. 존재감 없이 임기를 마쳤다고 현 집권세력이 비난한 서지애도 했는데, 진심으로 이브위키를 위한다던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은 왜 못했습니까? 자신이 무능하고 무지했던 것을 가지고, ‘운영협의회’와 ‘민주주의’의 탓을 하면 안 됩니다. 서지애는 장외 투쟁도 불사하며 운영협의회가 바르고 깨끗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견제해왔습니다. 운영협의회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뒤에서 콩만 까던 ‘신단’과 대놓고 앞에서 운영협의회에 들이받은 전적이 있는 ‘서지애’ 둘 중에 누가 더 운영협의회를 잘 견제할 수 있겠습니까? 현 집권세력은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기득권층’ 운운하며 운영협의회를 장악했다는 거짓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에리아’가 운영협의회를 언급할 자격이 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br><br>더이상 운영협의회는 타도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민선 관리자와 운영협의회는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이브위키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서지애는 늘 그랬듯이 견제할 것은 견제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합리적인 관리자’가 되겠습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현 집권세력은 이브위키의 존립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br>이브위키의 재정 문제는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서지애는 운영협의회의 방만한 재정 운용 내역을 탈탈 털어 이용자의 피 같은 후원금을 지켜냈습니다. 포스타입을 통한 정기후원을 도입하여 재정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브위키의 자원을 축내며 이브위키를 통째로 넘겨달라는 식의 주장을 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이브위키’에 대한 고민 없이 주어진 권리만 누리고 아무 것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후보는 관리자의 자격이 없습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이용자소환에 동의합니다. 당장 도입하십시오. ‘신단과 ‘에러’ 당신부터 소환하겠습니다.'''}}<br>이용자가 선출한 민선 관리자는 끌어내리는 것도 이용자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용자소환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제도가 이브위키에 없었기에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으니, 이브위키에 진심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 도입하십시오. ‘끌어내리기 전문가’라 자부하는 서지애가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부터 바로 소환하겠습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이브위키와 사랑에 빠진 단 한 사람, 바로 '서지애'입니다.'''}}<br>‘이브위키’라는 이름을 짓고, 이브위키의 로고를 만든 사람은 서지애입니다. 서지애에게 있어 이브위키는 자식과도 다름 없는 존재였습니다. 서지애의 모든 순간이 되어주었던 이브위키가 처참하게 망가지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길을 나섰습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 심판을 넘어, ‘대한민국 일류 창작위키’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서지애는 이용자 여러분 앞에 ‘이브위키 5대 비전’을 약속합니다.'''}}<br>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 이브위키가 잘 되는 길이고, 이브위키가 잘 되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 되는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과 이브위키의 번영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브위키 5대 비전’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유’일’ 창작위키, ‘이’재명 집권, 이용자 수 ‘3’00명 달성, 입틀막정권 ‘사’형, 문서 수 ‘5’,000개 시대! 서지애가 지금! 하겠습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이브위키에 ‘에러’는 필요 없습니다. 바꿔야 이브위키가 삽니다.'''}}<br>서지애가 꿈꾸는 '대한민국 일류 창작위키'를 향한 길에는 한 치의 ‘에러’도 없어야 합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과 현 집권세력인 ‘에리아’가 내놓은 제2의 ‘신단’에게 이브위키를 거저 줄 수 없습니다. 이제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저들에게 이용자가 이브위키의 진짜 주인이라는 사실을 보여줍시다. 저들에게 진짜 민주주의를 보여줍시다. 바꿔야 이브위키가 삽니다. 이용자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막아야만 합니다.<br><br>{{글씨 크기 (플로라)|19.3333|'''무능! 위선! 싸워야 합니다. 서지애의 손을 잡아주십시오.'''}}<br>그동안 무능하고 위선적인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때문에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꽃보다위로회와 서지애가 이용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잘 싸워온 만큼, 앞으로도 잘 싸우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서지애는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 갑니다. 서지애와 함께 좌도 우도 아닌 ‘위로’ 갑시다. ----- {|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152484;" ! style="background: #152484;" | <div style="margin: -4.5px -9.0px;"><html><div style="position: relative; padding-top: max(60%, 324px); width: 100%; height: 0;"><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border: none; width: 100%; height: 100%; left: 0; top: 0;" src="https://online.fliphtml5.com/zcxnf/wztr/" seamless="seamless"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allowfullscreen="true" ></iframe></div></html></div> |}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플로라) (원본 보기) 틀:질문 (원본 보기) 사용자토론:쟤🍒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