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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개요== | ||
디리토 작가 [[Lenin]]이 만든 근미래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 |||
==연재처== | ==연재처== | ||
디리토에서 연재중이며 연재일은 공식적으로는 자유 연재이나 3일이나 5일에 1편으로 노력중이다. | 디리토에서 연재중이며 연재일은 공식적으로는 자유 연재이나 3일이나 5일에 1편으로 노력중이다. | ||
==아시아== | |||
==유럽== | |||
==북아메리카== | |||
==남아메리카== | |||
==아프리카== | |||
<이집트 공화국> | |||
경제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집트는 안보를 명목으러 2036년 수단과 남수단을 침공했다. 수단과 남수단이 연합하여 이집트에 대항했지만 발달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신식 군대는 이길 수 없았고 개전 9개월 만에 각국의 수도와 주요 도시가 함락되었고 그 사이에 친(親) 이집트파가 각국의 주변 지역을 완전히 장악 후 이집트에 할양해 개전 11개월 만에 두 국가는 완전히 이집트의 손으로 들어갔다. | |||
<북아프리카 연방> | |||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자원이 있는 북아프리카 연방은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부유한 국가입니다. 국가 경제의 대부분은 모로코 지역이 담당하며 알제리, 리비아에 관광과 산업 단지로 서서히 경제력을 올리고 있습니다. 군사력은 알제리와 모로코의 영향으로 강하지만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다른 나라를 완전히 점령할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목표는 서아프리카 연방이며 상시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 중입니다. | |||
<아프리키 연방> | |||
아프리카 연방의 기초이며 원래는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이 가입했기에 아프리카에는 단 하나의 국가, 아프리카 연방이 세워질 뻔했으나 각 국가의 이익과 이해관계 때문에 결국 1대륙 1국가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원래라면 지금의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자 제2의 유럽 연합이었겠지만 현재는 국가 개발과 외교, 인권 향상 등 보다 수준 높은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
<서아프리카 연방> | |||
어쩌면 아프리카에서 가장 호전적인 국가인 서아프리카 연방은 독재지만 청렴하고 평화적으로 활동하며 경제도 발전시킨 독재자가 독재하는 신기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적에 대해서는 인정사정없으며 국가의 목표를 아프리카 통일로 정하고 전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앞에 말했듯이 무능한 지도자가 아님으로 내부에선 국민들의 건강과 교육, 정치인과 군인의 청렴, 충성을 강조하며 여러 기관을 설립하고 본인부터 청렴하게 생활하는 등 여러모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국가입니다. | |||
<에티오피아> | |||
아프리카의 뿔이라고 불리는 에티오피아는 다시 한번 신화를 이뤄냈습니다. 2035년부터 시작된 이른바 “건국 전쟁”은 소말리아와 에리트레이, 지부티를 합병하는 전쟁이었으며 2년에 걸친 전쟁 끝에 큰 피해 없이 모든 국가를 합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소말리아 지역을 개발해 수산업 확대와 산업 단지와 항구 건설, 조선업 관련 기술을 배우는등 빠르게 발전 중입니다. | |||
<동아프리카 연방> | |||
여러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동아프리카 연방은 아프리카의 최빈국을 담당했으나 이는 상대적인 것으로 수도와 전기를 비롯해 중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초 생활은 60% 이상의 국민이 문제가 없으며 케냐 지역과 우간다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과의 교류를 늘려 경제력을 늘림과 동시에 환경을 위해 국토 녹색화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약한 군사력 때문에 확장보단 경제 발전을 우선시하는 국가입니다. | |||
<남아프리카 연방> | |||
기존에도 강국이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중심으로 한 남아프리카 연방은 안정적인 정치와 발전한 경제, 강한 군사력 모두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No.1입니다. 이 패권을 완고히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며 특히 군사 분야에선 어떤 국가든지 가리지 않고 협력 중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장갑차와 자주포를 구매하기도 했고 러시아제 전투기를 도입하는 등 모든 군의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연방의 목표는 모든 국가와 동일한 아프리카 통일이며 그것을 위해 동아프리카 연방과 아프리카 연방을 가상의 적국으로 설정하고 전쟁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 |||
==아세안== | |||
==연합== | |||
==목록== | ==목록== | ||
==여담== | |||
Lenin의 두번째 공식 장기 연재 소설이다. | |||
흔히 없는 근미래 대체역사 소설이다. | |||
약간 러뽕 세계관이다. |
2024년 5월 18일 (토) 01:21 기준 최신판
개요
디리토 작가 Lenin이 만든 근미래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연재처
디리토에서 연재중이며 연재일은 공식적으로는 자유 연재이나 3일이나 5일에 1편으로 노력중이다.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이집트 공화국> 경제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집트는 안보를 명목으러 2036년 수단과 남수단을 침공했다. 수단과 남수단이 연합하여 이집트에 대항했지만 발달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신식 군대는 이길 수 없았고 개전 9개월 만에 각국의 수도와 주요 도시가 함락되었고 그 사이에 친(親) 이집트파가 각국의 주변 지역을 완전히 장악 후 이집트에 할양해 개전 11개월 만에 두 국가는 완전히 이집트의 손으로 들어갔다.
<북아프리카 연방>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자원이 있는 북아프리카 연방은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부유한 국가입니다. 국가 경제의 대부분은 모로코 지역이 담당하며 알제리, 리비아에 관광과 산업 단지로 서서히 경제력을 올리고 있습니다. 군사력은 알제리와 모로코의 영향으로 강하지만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다른 나라를 완전히 점령할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목표는 서아프리카 연방이며 상시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 중입니다.
<아프리키 연방> 아프리카 연방의 기초이며 원래는 모든 아프리카 국가들이 가입했기에 아프리카에는 단 하나의 국가, 아프리카 연방이 세워질 뻔했으나 각 국가의 이익과 이해관계 때문에 결국 1대륙 1국가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원래라면 지금의 아프리카는 기회의 땅이자 제2의 유럽 연합이었겠지만 현재는 국가 개발과 외교, 인권 향상 등 보다 수준 높은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 연방> 어쩌면 아프리카에서 가장 호전적인 국가인 서아프리카 연방은 독재지만 청렴하고 평화적으로 활동하며 경제도 발전시킨 독재자가 독재하는 신기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적에 대해서는 인정사정없으며 국가의 목표를 아프리카 통일로 정하고 전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앞에 말했듯이 무능한 지도자가 아님으로 내부에선 국민들의 건강과 교육, 정치인과 군인의 청렴, 충성을 강조하며 여러 기관을 설립하고 본인부터 청렴하게 생활하는 등 여러모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국가입니다.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뿔이라고 불리는 에티오피아는 다시 한번 신화를 이뤄냈습니다. 2035년부터 시작된 이른바 “건국 전쟁”은 소말리아와 에리트레이, 지부티를 합병하는 전쟁이었으며 2년에 걸친 전쟁 끝에 큰 피해 없이 모든 국가를 합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소말리아 지역을 개발해 수산업 확대와 산업 단지와 항구 건설, 조선업 관련 기술을 배우는등 빠르게 발전 중입니다.
<동아프리카 연방> 여러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동아프리카 연방은 아프리카의 최빈국을 담당했으나 이는 상대적인 것으로 수도와 전기를 비롯해 중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초 생활은 60% 이상의 국민이 문제가 없으며 케냐 지역과 우간다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과의 교류를 늘려 경제력을 늘림과 동시에 환경을 위해 국토 녹색화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약한 군사력 때문에 확장보단 경제 발전을 우선시하는 국가입니다.
<남아프리카 연방> 기존에도 강국이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중심으로 한 남아프리카 연방은 안정적인 정치와 발전한 경제, 강한 군사력 모두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No.1입니다. 이 패권을 완고히 유지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며 특히 군사 분야에선 어떤 국가든지 가리지 않고 협력 중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장갑차와 자주포를 구매하기도 했고 러시아제 전투기를 도입하는 등 모든 군의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연방의 목표는 모든 국가와 동일한 아프리카 통일이며 그것을 위해 동아프리카 연방과 아프리카 연방을 가상의 적국으로 설정하고 전쟁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연합
목록
여담
Lenin의 두번째 공식 장기 연재 소설이다.
흔히 없는 근미래 대체역사 소설이다.
약간 러뽕 세계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