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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금석 전 강원도의회 의장의 제의로 [[신민당 (플로라)|신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22년 치뤄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도의원의 지역구이자, 자신의 고향인 동송읍이 포함된 강원도의원 철원시 2선거구<ref>갈말읍, 동송읍</ref>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55%의 득표율을 얻으며 첫 당선에 성공한다.<ref> | 2021년 한금석 전 강원도의회 의장의 제의로 [[신민당 (플로라)|신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22년 치뤄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도의원의 지역구이자, 자신의 고향인 동송읍이 포함된 강원도의원 철원시 2선거구<ref>갈말읍, 동송읍, 어운면, 율지동</ref>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55%의 득표율을 얻으며 첫 당선에 성공한다.<ref>철원시 자체만으로는 자유당세가 강하나, 그녀가 출마한 제2선거구의 경우에는 신민당세가 강한 갈말읍과 율지동이 포함된 선거구이기에 무난히 당선되었다.</ref> | ||
==== 강원도의원 시절 ==== | ==== 강원도의원 시절 ==== | ||
==== 철원시장 시절 ==== | ==== 철원시장 시절 ==== | ||
2026년 이현종 시장이 3선 임기를 채우면서, 무주공산이 된 철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자유당 (플로라)|자유당]] 예비후보들에게 밀려 5위를 기록하였지만, 철원 지역의 공천 내분으로 인해 자유당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하였으며, 7파전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선두로써 앞섰으며, 최종적으로 자유당 후보를 해당 '''지방선거 최소 표차인 30표 차이'''로 제치고 24%라는 낮은 득표율을 얻으며 '''20년만에 신민당 계열'''로 당선되었으며, '''강원도 최연소 시장 타이틀'''을 차지하였다.<ref>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신민당 문경현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적이 있었지만, 재보궐선거였으며, 정식적인 지방선거에 당선된것은 윤서혜가 유일하다.</ref> | 2026년 이현종 시장이 3선 임기를 채우면서, 무주공산이 된 철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자유당 (플로라)|자유당]] 예비후보들에게 밀려 5위를 기록하였지만, 철원 지역의 공천 내분으로 인해 자유당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하였으며, 7파전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선두로써 앞섰으며, 최종적으로 자유당 후보를 해당 '''지방선거 최소 표차인 30표 차이'''로 제치고 24%라는 낮은 득표율을 얻으며 '''20년만에 신민당 계열'''로 당선되었으며, '''강원도 최연소 시장 타이틀'''을 차지하였다.<ref>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신민당 문경현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적이 있었지만, 재보궐선거였으며, 정식적인 지방선거에 당선된것은 윤서혜가 유일하다.</ref> | ||
시장 공약으로 | 시장 취임사에서 '''한강의 기적 못지않은 한탄강의 기적을 보여들리겠다.'''라고 밝혔으며 임기중 3대 공약으로 '갈말·동송 테크노벨리 조성', '태봉국의 문화가 숨쉬는 철원 원도심의 재생사업', '철원 농산물 촉진'을 3대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 ||
시장 취임 직후 맥도날드 본사를 찾아, 철원 오대쌀의 소비 촉진을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2027년 맥도날드에서 오대쌀 칠러를 출시하였고 오대쌀 칠러는 한 달간 10만 잔이나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이를 계기로 맥도날드와 협업해 2029년 철원 파프리카 피쉬 버거를 출시하였으며, 이 역시도 한 달간 100만 개나 팔리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맥도날드로부터 철원 파프리카 공급 계약을 추진하였다. | |||
또한 시장집무실을 과감히 없에고 1층 민원실 입구에 열린시장실을 조성해 시민들과 마주보는 시정을 강조하였으며, | |||
시장으로써 직무수행 역시 강원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으며, 당보단 '일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높았다고한다. | |||
==== 민의원 시절 ==== | ==== 민의원 시절 ==== | ||
2030년, [[철원시·김화군·이천군 (플로라)|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시장직을 사퇴하였다, 이후 당의 단수 공천을 받았다. 당초 [[자유당 (플로라)|자유당]]이 재탈환할것으로 유리하였으나, [[한기호 (플로라)|한기호]] 전 민의원이 [[제97대 민의원 의원 선거 (플로라)|저번 민의원 선거]]와 마찬가지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의 표심이 분열되었을뿐만 아니라 저번 선거와 달리 철원시를 비롯한 3개 지역 모두 윤서혜 후보가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첫 민의원 입성에 성공한다.<ref>보수세가 강한 철원시에서도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얻었는데, 2번의 철원시장을 역임한것이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ref> | |||
이듬해 선거구가 조정됨에 따라 김화군이 빠지고 평강군이 선거구에 붙으며, [[철원시·평강군·이천군 (플로라)|철원시·평강군·이천군]] 선거구로 개편되었으며, 당내경선에서 평강 출신인 [[성보희 (플로라)|성보희]] 민의원을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제98대 민의원 의원 선거 (플로라)|제98대 민의원 선거]]에서도 재보궐선거보다 득표율은 줄어들었지만, 3개 지역 모두 여유롭게 앞서며, 재선에 성공한다.<ref>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기호 전 민의원이 무소속 출마하면서 보수표가 분열되었다.</ref> | 이듬해 선거구가 조정됨에 따라 김화군이 빠지고 평강군이 선거구에 붙으며, [[철원시·평강군·이천군 (플로라)|철원시·평강군·이천군]] 선거구로 개편되었으며, 당내경선에서 평강 출신인 [[성보희 (플로라)|성보희]] 민의원을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제98대 민의원 의원 선거 (플로라)|제98대 민의원 선거]]에서도 재보궐선거보다 득표율은 줄어들었지만, 3개 지역 모두 여유롭게 앞서며, 재선에 성공한다.<ref>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기호 전 민의원이 무소속 출마하면서 보수표가 분열되었다.</ref> | ||
그러던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인 [[이천군·평강군·김화군 (플로라)|이천군·평강군·김화군]] 선거구가 인구 하한 으로 평강군이 쪼개짐과 동시에 [[철원시 (플로라)|철원]]과 붙어 [[철원시·김화군·이천군 (플로라)|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이천군 (플로라)|이천]]이 고향인 원강린의 입장에서 선거인 수의 70%가 해당하는 철원시의 편입은 사실상 '''낙선 선고''' 그 자체였다. 그렇지만 원강린은 이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철원시로 이사를 가면서 얼굴을 알린다. 상대는 [[자유당 (플로라)|자유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한기호 (플로라)|한기호]] 의원이었다. | |||
언론에서도 이 선거구를 강원 최대 격전지역으로 부를정도로 큰 관심을 가진 지역이었다. 그러나 [[자유당 (플로라)|자유당]]이 혁신공천이라는 명목 아래 현역인 [[한기호 (플로라)|한기호]] 의원이 아닌 김도인 전 철원유환학을 공천하면서 이 지역에 후폭풍이 일어났다. 당연히 [[한기호 (플로라)|한기호 ]]후보는 '''가만히 있어도 이기는 지역에 무슨 몽니가 나서 이 짓을 했냐''' 라고 밝히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였다.<ref>그와 더불어 철원 지역의 4명의 강원도의원들 전원과 비례대표를 제외한 11인의 철원시의원들 역시 탈당을 선언할 정도였다. 그만큼 철원에서는 한 의원의 기반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수있다.</ref> | |||
이에 여론조사 역시도 뒤집혔다. 한기호 의원의 탈당 전까지는 한기호 후보가 원강린 후보를 14~19% 차이로 앞섰지만, 탈당후 원강린 후보가 한기호 후보를 오차범위지만 4% 차이로 이기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자유당 (플로라)|자유당]]에서는 한 후보에게 보수 단일화를 수차례 제안했지만 결국 한기호 후보와 김도인 후보 두 사람 모두 경선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결렬이 났다. | |||
== 여담 == | == 여담 == | ||
2022년 6월 18일 (토) 01:30 판
 대한제국 민의원 (강원 철원시·평강군·이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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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구 개편 윤서혜[1] 성보희[2] |
→ | 제98대 윤서혜 |
→ | 현직 |
| 윤서혜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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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대 강원도 철원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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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제97·98대 민의원 윤서혜 尹徐惠 | Yoon Seo-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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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6년 3월 9일 (42세) | ||||||||||||||||||||||||||
 강원도 철원시 동송읍 이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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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택 | 강원도 철원시 홍원동 홍화아파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4가 서울숲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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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 제98대 민의원 신민당 철원시·평강군·이천군 당협위원장 | ||||||||||||||||||||||||||
| 재임 기간 | 제40대 강원도 철원시장 | ||||||||||||||||||||||||||
| 2026년 7월 1일 ~ 2030년 1월 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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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교수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민의원이며, 강원도에서 보수세가 강한 철원시에서 신민당 소속으로 재선 시장을 지냈다.
생애
1996년 3월 9일 철원시 동송읍에서 대학조교를 지내던 아버지 윤정화와 어머니 박채현의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동송초등학교와 철원여자중학교, 철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하였으며, 14살때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 단종 도전 골든벨과 19살때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열린 삼국유사 퀴즈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였을정도로 역사에 소질이 있었다고한다.
2015년 우수한 성적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였으며, 2017년 졸업후 동 대학교에서 사학 전공 석사 학위[9]와 2019년 사학 전공 박사 학위[10]를 각각 취득하였으며, 이듬해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 문학원에서 대만사학 박사 학위를 전공하였으며, 2020년부터 경북대학교 사학과 초빙교수에 발탁되었다.
정계 입문
2021년 한금석 전 강원도의회 의장의 제의로 신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22년 치뤄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도의원의 지역구이자, 자신의 고향인 동송읍이 포함된 강원도의원 철원시 2선거구[11]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55%의 득표율을 얻으며 첫 당선에 성공한다.[12]
강원도의원 시절
철원시장 시절
2026년 이현종 시장이 3선 임기를 채우면서, 무주공산이 된 철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자유당 예비후보들에게 밀려 5위를 기록하였지만, 철원 지역의 공천 내분으로 인해 자유당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하였으며, 7파전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선두로써 앞섰으며, 최종적으로 자유당 후보를 해당 지방선거 최소 표차인 30표 차이로 제치고 24%라는 낮은 득표율을 얻으며 20년만에 신민당 계열로 당선되었으며, 강원도 최연소 시장 타이틀을 차지하였다.[13]
시장 취임사에서 한강의 기적 못지않은 한탄강의 기적을 보여들리겠다.라고 밝혔으며 임기중 3대 공약으로 '갈말·동송 테크노벨리 조성', '태봉국의 문화가 숨쉬는 철원 원도심의 재생사업', '철원 농산물 촉진'을 3대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시장 취임 직후 맥도날드 본사를 찾아, 철원 오대쌀의 소비 촉진을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2027년 맥도날드에서 오대쌀 칠러를 출시하였고 오대쌀 칠러는 한 달간 10만 잔이나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이를 계기로 맥도날드와 협업해 2029년 철원 파프리카 피쉬 버거를 출시하였으며, 이 역시도 한 달간 100만 개나 팔리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맥도날드로부터 철원 파프리카 공급 계약을 추진하였다.
또한 시장집무실을 과감히 없에고 1층 민원실 입구에 열린시장실을 조성해 시민들과 마주보는 시정을 강조하였으며,
시장으로써 직무수행 역시 강원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으며, 당보단 '일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높았다고한다.
민의원 시절
2030년,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시장직을 사퇴하였다, 이후 당의 단수 공천을 받았다. 당초 자유당이 재탈환할것으로 유리하였으나, 한기호 전 민의원이 저번 민의원 선거와 마찬가지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보수의 표심이 분열되었을뿐만 아니라 저번 선거와 달리 철원시를 비롯한 3개 지역 모두 윤서혜 후보가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첫 민의원 입성에 성공한다.[14]
이듬해 선거구가 조정됨에 따라 김화군이 빠지고 평강군이 선거구에 붙으며, 철원시·평강군·이천군 선거구로 개편되었으며, 당내경선에서 평강 출신인 성보희 민의원을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제98대 민의원 선거에서도 재보궐선거보다 득표율은 줄어들었지만, 3개 지역 모두 여유롭게 앞서며, 재선에 성공한다.[15]
그러던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인 이천군·평강군·김화군 선거구가 인구 하한 으로 평강군이 쪼개짐과 동시에 철원과 붙어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이천이 고향인 원강린의 입장에서 선거인 수의 70%가 해당하는 철원시의 편입은 사실상 낙선 선고 그 자체였다. 그렇지만 원강린은 이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철원시로 이사를 가면서 얼굴을 알린다. 상대는 자유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한기호 의원이었다.
언론에서도 이 선거구를 강원 최대 격전지역으로 부를정도로 큰 관심을 가진 지역이었다. 그러나 자유당이 혁신공천이라는 명목 아래 현역인 한기호 의원이 아닌 김도인 전 철원유환학을 공천하면서 이 지역에 후폭풍이 일어났다. 당연히 한기호 후보는 가만히 있어도 이기는 지역에 무슨 몽니가 나서 이 짓을 했냐 라고 밝히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였다.[16]
이에 여론조사 역시도 뒤집혔다. 한기호 의원의 탈당 전까지는 한기호 후보가 원강린 후보를 14~19% 차이로 앞섰지만, 탈당후 원강린 후보가 한기호 후보를 오차범위지만 4% 차이로 이기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자유당에서는 한 후보에게 보수 단일화를 수차례 제안했지만 결국 한기호 후보와 김도인 후보 두 사람 모두 경선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결렬이 났다.
여담
- 원강린 강원도지사와 매우 친분이 두텁다.
- 배우자는 동갑으로 대학교 동창으로 현재 조국일보에서 근무하고있다.
- 전형적인 워커홀릭이다. 시장 재직 시절 두 딸을 출산하기 전날까지 일에 치중하였으며, 해외출장때도 무박 3일이라는 일정을 소화하였다.
어록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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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 정계 입문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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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틀:제97대 민의원/강원도 (플로라) 틀:제98대 민의원/강원도 (플로라) 틀:제97대 민의원/신민당 (플로라) 틀:제98대 민의원/신민당 (플로라)
- ↑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의 제97대 민의원이다.
- ↑ 안변시·평강군 선거구의 제97대 민의원이다.
- ↑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의 제98대 민의원이다.
- ↑ 화천군·양구군·김화군 선거구의 제98대 민의원이다.
- ↑ 1971년생,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장이다.
- ↑ 2027년생
- ↑ 2029년생
- ↑ 신은 존재하고, 천국과 지옥 역시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자신은 종교는 없다고 밝혔다.
- ↑ 석사 학위 논문 : 5호16국 시대의 군주들의 삶 분석.
- ↑ 박사 학위 논문 : 팔왕의 난의 발생 요인과 사마씨의 몰락.
- ↑ 갈말읍, 동송읍, 어운면, 율지동
- ↑ 철원시 자체만으로는 자유당세가 강하나, 그녀가 출마한 제2선거구의 경우에는 신민당세가 강한 갈말읍과 율지동이 포함된 선거구이기에 무난히 당선되었다.
- ↑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신민당 문경현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적이 있었지만, 재보궐선거였으며, 정식적인 지방선거에 당선된것은 윤서혜가 유일하다.
- ↑ 보수세가 강한 철원시에서도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얻었는데, 2번의 철원시장을 역임한것이 반영된 결과라고 본다.
- ↑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기호 전 민의원이 무소속 출마하면서 보수표가 분열되었다.
- ↑ 그와 더불어 철원 지역의 4명의 강원도의원들 전원과 비례대표를 제외한 11인의 철원시의원들 역시 탈당을 선언할 정도였다. 그만큼 철원에서는 한 의원의 기반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