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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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이베로 아메리카 연방: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이 소속된 친서방 연방 국가이다.


아르헨티나:독재주의 국가 였으나 내전으로 여러개로 갈라졌다. 다행히 현재는 조약으로 간신히 국가를 유지하는 상태이다.
페루:
칠레: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미국:1945년 일본을 소련, 대한민국과 함께 항복시키고 일본을 괴뢰국으로 삼고 아시아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중이다.


==아프리카==
==아프리카==

2024년 4월 29일 (월) 16:51 판

개요

디리토와 블라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Lenin의 대체역사 소설이다.

인물

아시아

대한민국: 일본의 통치를 받지 않고 아시아의 영국을 자처하며 만주, 대마도까지 영토를 확장한 후에 아시아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소련과 함께 일본을 항복시킴 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한 경제•군사 강국이다.


중화인민공화국:멸망한 마오쩌둥이 이끄는 소국이며 공산주의 국가이다 소련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독자적으로 성장중이었으나 제 2차 국공내전에서 연합군에게 패배했다.


동튀르키스탄 인민공화국:소련의 괴뢰국이다.


몽골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의 괴뢰국 아시아에선 적은 독립국이긴 하나 사실상 존재감도 없는 국가이다.


티베트:아시아의 민주주의 영세중립국 성향의 반중 성향이 강하다.


중화민국:중국 대륙에 위치한 장제스가 주석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다음으로 경제력이 높고 인구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일본:한반도와 중화대륙을 점령하지 못해 초기부터 힘이 약해져 점령지는 파푸아 뉴기니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일부에 국한되었다 하지만 원폭은 피해 결국 1945년 미국,소련,대한민국에 의해서 항복했다.


일본제국:일본 내전에서 패배해 주요 도시를 잃고 약국으로 전락했다.


필리핀:미국의 속령이다. 독립하였지만 사실상 미국의 군사기지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페르시아:중동에선 사우디 다음으로 독립한 중동에 2개인 독립국 중동에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찬소 정책으로 해군을 키우는등 전제•공산주의 장치를 펼치는 중동의 칼인 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연방:아라비아 반도 전체가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연방은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총 4개국의 연방제 국가이다 친미 성향이 매우 강하여 페르시아를 견제하는 중동의 방패이다.


유럽

대독일국:전황이 불리해지자 1944년 영토를 본토,덴마크, 헝가리, 슬로바키아로 줄이는 조건으로 평화조약을 맺었다.


소비에트 연방:동부유럽, 발칸반도, 아시아 대해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됨 미국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지고 어떤 부분은 미국을 초월했다.


영국:예전과 같은 대제국 국가를 유지했다. 전보다 더 미•영•프 연합 체제를 강조하게 되었다.


프랑스:옛 제국을 그대로 유지하며 미•영•프 연합 채제에 합류했다.


노르드 연방: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모인 연방 국가이다. 우수한 철도 기술력을 자랑하는 복지의 국가 초기에는 핀란드의 가입도 논의했지만 소련의 압박으로 실패했다.


비잔티움 공화국:그리스, 튀르키예가 세운 공화국 초기에는 완전한 중립국을 표방했지만 연합국으로 참전후 무역은 친미적 정치•군사는 친소적인 중립 국가로 변하였다.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의 위성국.소련이 과거 나치 독일의 협력국임을 감안해 상당한 분야를 제한하여 국제적인 비중없이 소련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유고슬라비아:소련의 괴뢰국이다. 소련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원래는 반소 성향의 티토가 국가 주석이 될 뻔 했지만 소련의 암살로 친소 국가 주석이 취임했다.


폴란드 인민공화국:소련의 위성국이다. 독일과의 평화조약에서 소련이 독립을 승인후 완전한 위성국으로 변했다 소련을 대신해 멕시코에 사회주의 운동을 지원하는 등 여러 비공식적 사회주의 확산에 앞장선다.


핀란드:반소 성향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사회 전반과 경제의 80%가 소련의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


스페인 공화국:프랑코가 독재하는 국가이다 전체주의 국가이기에 식민지를 모두를 포르투갈에 판매하였다. 그 판매금을 바탕으로 중공업에 투자해 제 2의 영국을 준비하고 있다.


포르투갈 제국:남미와 모로코에 식민지를 둔 3번째 대제국이다. 기타 식민지는 영국과 프랑스에게 판매했지만 남미 전체를 장악한 만큼 많은 인구와 값 비싼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중이다.


이탈리아:무솔리니가 정권을 유지하였으며 일부 식민지 유지하고 있다. 해군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남아메리카

이베로 아메리카 연방: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이 소속된 친서방 연방 국가이다.


아르헨티나:독재주의 국가 였으나 내전으로 여러개로 갈라졌다. 다행히 현재는 조약으로 간신히 국가를 유지하는 상태이다.


페루:


칠레:

북아메리카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미국:1945년 일본을 소련, 대한민국과 함께 항복시키고 일본을 괴뢰국으로 삼고 아시아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중이다.


아프리카

이집트 공화국:수단, 남수단, 차드를 합병해 독립국 아프리카에서 패권국을 자처하고 있다 식민지 시절의 아픔 때문에 중립•친소 국가로 변화하는중이다.


에티오피아 제국:남쪽으로 우간다, 북쪽으로에리트레아까지 영토를 확장한 제국이다. 이집트 다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나가는 국가이다. 식민지 시절이 없어 친영•친미 성향이 강하다.

오세아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