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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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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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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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토) 01:34 판

개요

디리토와 블라이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Lenin의 첫 시리즈 대사식 대체역사 소설이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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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한민국: 일본의 통치를 받지 않고 아시아의 영국을 자처하며 만주, 대마도까지 영토를 확장한 후에 아시아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소련과 함께 일본을 항복시켰다. 현재 아시아에서 거의 유일한 경제•군사 강국이다.


중화인민공화국:멸망한 마오쩌둥이 이끄는 소국이며 공산주의 국가이다 소련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독자적으로 성장중이었으나 제 2차 국공내전에서 연합군에게 패배했다.


동튀르키스탄 인민공화국:소련의 괴뢰국이다.


몽골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의 괴뢰국 아시아에선 적은 독립국이긴 하나 사실상 존재감도 없는 국가이다.


티베트:아시아의 민주주의 영세중립국 성향의 반중 성향이 강하다.


중화민국:중국 대륙에 위치한 장제스가 주석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다음으로 경제력이 높고 인구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다.


일본:내전 이전 까진 어느정도 주권이 있었지만 내전후 미국의 괴뢰국으로 전락하였으며 한국과 중화민국, 소련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일본제국:일본 내전에서 패배해 주요 도시를 잃고 약국으로 전락했다.

일본 인민공화국:홋카이도에 건국돤 소련외 괴뢰국이다.

필리핀:미국의 속령이다. 독립하였지만 사실상 미국의 군사기지 역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페르시아:중동에선 사우디 다음으로 독립한 중동에 2개인 독립국 중동에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찬소 정책으로 해군을 키우는등 전제•공산주의 장치를 펼치는 중동의 칼인 국가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연방:아라비아 반도 전체가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연방은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총 4개국의 연방제 국가이다 친미 성향이 매우 강하여 페르시아를 견제하는 중동의 방패이다.

유럽

대독일국:전황이 불리해지자 1944년 영토를 본토,덴마크, 헝가리, 슬로바키아로 줄이는 조건으로 평화조약을 맺었다.


소비에트 연방:동부유럽, 발칸반도, 아시아 대해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미국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지고 어떤 부분은 미국을 초월하게 되었다.


영국:예전과 같은 대영제국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독일을 의식해 전보다 더 미•영•프 연합 체제를 강조하게 되었다.


프랑스:옛 제국을 그대로 유지하며 미•영•프 연합 체제에 합류했다.


노르드 연방: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모인 연방 국가이다. 우수한 철도 기술력을 자랑하는 복지의 국가로 핀란드의 가입도 논의했지만 소련의 압박으로 실패했다.


비잔티움 공화국:그리스, 튀르키예가 세운 공화국 초기에는 완전한 중립국을 표방했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으로 참전후 무역은 친미적 정치•군사는 중립 국가로 변하였다.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소련의 위성국이다. 소련이 과거 나치 독일의 협력국임을 감안해 상당한 분야를 제한하여 국제적인 비중없이 소련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유고슬라비아:소련의 괴뢰국이다. 소련의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원래는 반소 성향의 티토가 국가 주석이 될 뻔 했지만 소련의 암살로 친소 국가 주석이 취임했다.


폴란드 인민공화국:소련의 위성국이다. 독일과의 평화조약에서 소련이 독립을 승인후 완전한 위성국으로 변했다 소련을 대신해 멕시코에 사회주의 운동을 지원하는 등 여러 비공식적 사회주의 확산에 앞장선다.


핀란드:반소 성향의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사회 전반과 경제의 80%가 소련의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


스페인 공화국:프랑코가 독재하는 전체주의 국가이다. 전체주의 국가이기에 식민지를 모두를 포르투갈에 판매하였다. 그 판매금을 바탕으로 중공업에 투자해 제 2의 영국을 준비하고 있다.


포르투갈 제국:남미와 모로코에 식민지를 둔 3번째 대제국이다. 기타 식민지는 영국과 프랑스에게 판매했지만 남미 전체를 장악한 만큼 많은 인구와 값 비싼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중이다.


이탈리아:무솔리니가 정권을 유지하였으며 일부 식민지 유지하고 있다. 해군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남아메리카

이베로 아메리카 연방: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이 소속된 친서방 연방 국가이다.


아르헨티나:독재주의 국가 였으나 내전으로 여러개로 갈라졌다. 다행히 현재는 조약으로 간신히 국가를 유지하는 상태이다.


페루:독자노선의 약간의 친미 성향 국가이다.


칠레:독자노선의 약간의 친미 성향 국가이다.

북아메리카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멕시코 사회주의 공화국:멕시코 최남부에 위치한 작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경제력이 약해 소련의 위성국으로 접어드는 상태이다.


미국:1945년 일본을 소련, 대한민국과 함께 항복시키고 일본을 괴뢰국으로 삼고 아시아에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중이다.


아프리카

이집트 공화국:수단, 남수단, 차드를 합병해 독립국 아프리카에서 패권국을 자처하고 있다 식민지 시절의 아픔 때문에 중립•친소 국가로 변화하는중이다.


에티오피아 제국:남쪽으로 우간다, 북쪽으로에리트레아까지 영토를 확장한 제국이다. 이집트 다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나가는 국가이다. 식민지 시절이 없어 친영•친미 성향이 강하다.

오세아니아

호주 자치령:대영제국의 자치령이다.

뉴질랜드 자치령:대영제국의 자치령이다.

연재처

디리토가 주 활동지이며 블라이스는 불편함을 이유로 연재하지 않고 있다. 한때 디리토에서 복사및 붙여넣기 기능을 막아 잠시 사진으로 대체해 연재하기도 했다.

연재일

월•수•금에 연재하며 가끔 일요일에 추가로 올라오거나 번외가 올라가기도 한다. 번외는 소설에선 다 담지 못한 사건이나 언론사, 단체등을 소개한다.

목록

•공지와 번외는 제외함•

프롤로그(Prolog)

1화-뉘른베르크 1

2화-뉘른베르크 2

3화-리스본의 휴가 1

4화-리스본의 휴가 2

5화-포르투갈 그라드

6화-이베리아 평화위원회

7화-포르투갈 完

8화-국공내전 1

9화-국공내전 2

10화-국공내전 3

11화-국공내전 4

12화-국공내전 5

13화-일본 내전 1

14화-일본 내전 2

15화-일본 내전 3

16화-일본 내전 4

17화-일본 내전 5

18화-수안보 조약 1

19화-수안보 조약 2

20화-하르모니아호 침몰 사건

21화-첩보

22화-킬 상륙작전

23화-자르브뷔켄 공세

24화-콜마르 방어전

25화-베네룩스 전쟁

26화-베네룩스의 위기 [1/2]

27화-베네룩스의 위기 [2/2]


주요 사건

1차 국공내전:1938~1942 일본 내전:1946 수안보 조약:1946 뉘른베르크 협상:1946 하르모니이호 침몰 사건:1946 제 3차 세계대전:1946~19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