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광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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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
8구 1군 | ||||||
883.5km2 | ||||||
3,121,219명 | ||||||
도시의 인구 밀도명/km2 | ||||||
정당 | 시장 | |||||
네모당 | 여당의 의석 수 | |||||
동그모당 | ||||||
도시 의회의 야당(ex : 런던 보수당) | 야당의 의석 수 | |||||
도시의 교육감(ex : 고승덕, 한국 전용) | ||||||
도시의 민의원의 소속 정당 | 도시의 민의원 의석 수 | |||||
도시의 참의원의 소속 정당 | 도시의 참의원 의석 수 | |||||
도시의 구청장 소속 정당 | 9명 | |||||
₩ | ||||||
₩ | ||||||
목련 | ||||||
전나무 | ||||||
독수리 | ||||||
UTC+9 | ||||||
053 | ||||||
TAE | ||||||
KR-27 | ||||||
동대구역, 대구역 | ||||||
대구국제공항 | ||||||
대구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 ||||||
도시의 공식 SNS |
개요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의 광역시이다. 현재 부산과 함께 영남권을 이끌어가고 있는 도시로 꼽힌다.
상징
역사
옛 지명
대구읍성 관련 지명
공산 전투 관련 지명
지리
지형
기후
도시 구조
타 대도시와의 비교
전국의 다른 대도시(특별시/광역시, 인구 100만 명 이상의 특례시)들은 대구와는 달리 단핵도심 체제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 수도 서울특별시의 역사적 중심은 원삼국시대에는 한강 이남의 위례성[1]이었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강북의 한양도성 일대(현 종로구, 중구)로 이동하였다. 이후 1940년대까지 서울 원도심 단핵 체제를 고집하다가 1940년대 승전 후 지형덕 한계가 드러나자 영등포·여의도 일대와 강남을 3핵으로 개발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 대구보다 인구가 50만 명 많은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을 포함하는 중앙부의 동인천·구월동권, 인천 나머지 지역과 산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으며 옛 부평도호부 관할이었던 북동부의 부평구·계양구권, 그리고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해 발전한 남부의 송도국제도시·연수구권의 3도심 체제이다.
- 경기도 고양시와 용인시, 그리고 인구 100만 명에 근접한 도시인 성남시는 전철역(고양은 수도권 3호선과 경의중앙선, 용인과 성남은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과 신도시의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게 분산되어 있다.
- 대구보다 인구가 300만 명 많은 부산의 경우, 옛 조선 동래부 시절에는 동래읍섵(현 동래구) 근처가 중심지였다가 1876년 강화도 조약 체결 및 개항 이후 부산항 근처의 원도심(중구 남포동·광복동)이 발전한다. 그 다음 서면(부산진구 부전동·전포동)으로 중심지가 옮겨졌다가 이제는 해운대구의 마린시티 및 센텀시티가 추가되어 원도심·동래·서면·센텀시티의 4도심 체제다. 부산은 지형상 남쪽은 바다가 가로막고 있고 크고 작은 산들이 도시 중간중간에 박혀있어 중심지 이동이 쉽지 않아 다핵도시로 발달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밖에 부대앞, 하단, 덕천, 사상, 연산, 수영, 화명, 경대앞, 신시가지 등등 여러 부도심이 산재하고 있다.
- 대구와 가장 인구가 비슷하고 동시에 승격된 함흥광역시는 기존 도심인 중구가 대구와는 달리 전체 평야 기준으로 동쪽에 치우쳐 있어 구도심 위주 개발이란 불가능에 가까웠고, 1900년대에는 흥남이 발달하더니 1930년대 이후 함흥 시가지가 서쪽으로 확장되면서 고층 오피스가 밀집하고 서함흥신시가지가 개발되고 함흥광역시청이 1998년 이전하면서 서구 일대가 새로운 중심지가 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는 원도심과 서함흥, 흥남 3도심 체제이다.
- 울산광역시도 태화강 북쪽의 중구 성남동 원도심과 태화강 남쪽의 남구 삼산동 신도심, 그리고 울산역 근처의 울주군 언양읍·삼남읍의 3도심 체제다. 울산 본시가지만으로 한정하면 성남동·삼산동의 2도심 체제이며, 울산광역시 전체 범위로는 성남동과 삼산동을 합하여 원도심·언양의 2도심 체제로 보기도 한다.
- 심지어 비록 인구 100만 명은 안 되지만 충청북도청 소재지이자 인구 85만 명의 도시인 충청북도 청주시도 원도심인 상당구 성안길, 부촌이자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청주 지웰시티 등 각종 쇼핑센터와 편의시설이 몰려있는 신도심인 흥덕구 복대동 이렇게 2도심 체제다.
이처럼 한국의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에서는 단핵구조를 거의 찾아 볼 수 없으며, 특히 인구 300만 명이 넘는데도 동성로와 중구 일대의 단일 중심지가 잘 유지되고 있는 대구가 특이할 정도이다. 이러한 대구의 도시구조 때문에 대구 도시철도, 평양 도시철도는 중심인 중구 일대에서 방사형으로 퍼져나가는 형태를 띄는 반면 부산 도시철도, 함흥 도시철도는 다핵도시인 여러 번화가 지점들에 도시철도 환승역들을 만들어서 여러 도시철도 노선들이 도심과 부도심을 서로 연결해주는 우물 정(井)자 형태를 띄고 있다.
단핵 구조가 발달한 이유
대구광역시청
신서혁신도시
스카이라인
주변 지역과의 관계
인구
교통
철도
도로
도시를 5개의 순환도로가 감싸고 있다.
고속도로
일단 시가지 북부를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와 서북부를 지나는 중앙고속도로 대구-철원 구간, 서남부를 지나는 구마고속도로 동부를 지나가는 중앙고속도로 부산-대구 구간과 서남부와 동남부를 잇는 대구남부순환고속도로가 존재한다.
국도
경제
상권
부동산
관광
축제
교육도시
문화
문화 시설
음식
MEDICITY DAEGU
종교
방언
스포츠
정치
요약하면 좌익 진영의 완전한 우세지역. 보수 정당 계열들은은 대구에서 대선에서 승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며 정계에 대개편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군사
하위 행정구역
행정구역 개편
경산시 통합론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산시와의 통합론이 존재한다. 함흥의 정평 통합론과 매우 비슷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