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사탕

누구인가

대역, 판타지 위주로 설정을 파는 사람. 19세기가 주 먹이다.

충격과 공포의 공산 1968의 세계관 일부를 보고, 더 깊게 제이위키를 파다가 가입하게 되었다.이후 개인작인지 단체작인지 모를 아침해의 원유관 세계관을 작성하면서 데뷔하였다. 그 후 민국38의 발자취를 쫓다가 이브위키에 도달했다

특유의 병신미(?)를 가진 추축국과 관련된 설정을 좋아한다.

취미나 호감가는 것들에 대해서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 당장 게임도 가장 좋아하는 게임 하나만 하는중이다.
그림을 그리는 중이며, 아직은 실력을 향상하는 단계이다. 공개되지 않은 세계관의 웹툰화를 염두하고 직접 그림작가가 되기위한 이유로 연습하는것도 있다.
근대시대의 예술등을 좋아하며, 모 보헤이마 상병과 예술적 취향이 비슷한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다만 커피사탕 본인은 보헤미아 상병의 취향보단 좀 더 옛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게임판타지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심지어 상태창이 보이기라도 하면 작품을 덮어버리는 수준.
간간히 작품에다가 사소한 언급들을 넣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