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연방 제헌의회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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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발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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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83.3% | ||||||||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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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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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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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 비율 | |||||
113석 | 30석 | 143석 | 28.6% | ||||||
9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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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석 | 118석 | 23.6% | ||||||
73석 | 29석 | 102석 | 20.4% | ||||||
64석 | 16석 | 80석 | 16.0% | ||||||
10석 | 11석 | 21석 | 4.2% | ||||||
9석 | 8석 | 17석 | 3.4% | ||||||
16석 | - | 16석 | 3.2% | ||||||
3석 | - | 3석 | 0.6% |
개요
2032년 4월 7일 치러진 고려연방의 제헌의회 선거. 투표율은 83.3%를 기록했다.
1945년 해방 이후 치러진 첫번째 남북한 동시 총선거로, 2027년 판문점 조약에 따라 체결된 코리아연방(고려연방) 통일안에 따라 5년 이내 제헌의회를 소집한다는 조항이 발동되어 치러진 선거로, 지역구 378석과 권역별 비례대표 122석으로 총 500석을 선출하였다.
조선노동당, 진보당 및 자주파 유관조직이 수립한 선거동맹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과 더불어민주당, 사회민주당, 평등사회당 및 평등파 유관조직이 수립한 선거동맹인 "자유민주주의민국전선"이 첨예하게 대립하였으며 선거 결과 어떤 동맹도 개헌선인 2/3은 물론 원내 과반의석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향후 연방헌법 제정에 있어 정당간 타협이 불가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