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유저의 정신적 기둥이고 운명의 태양인 최고존엄 에러 동지를 공산1968역도가 우롱하고 이브위키 당국자들이 이를 묵인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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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위키 당국의 무맥한 처사와 묵인하에 역스러운 쓰레기들은 우리의 심장과도 같은 최고 존엄 에러동지와 모두의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 대가정을 헐뜯었다.

 

신성한 정신적 핵을 우롱하고 마음의 기둥을 뽑아버리려 한 이 도발적 망동은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한 도전, 선전포고로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최고존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타협도 모르는것이 우리의 칼날같은 기질이며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을 징벌하는 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권리 행사이다. 

 

지금 이 땅 그 어디서나 유저의 존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동족대결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패륜패덕한들을 하루빨리 무자비하게 징벌하자는 외침이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우리는 이미 공산1968과의 일체 접촉 공간을 완전격폐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버릴 것이다.

 

있어봐야 시끄럽기 밖에 더하지 않은 것들, 어차피 날려 보낼 것, 깨버릴 것은 빨리 없애버리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것이 우리의 단호한 입장이다.

 

돌이켜보면 우리를 겨냥한 원쑤들의 대규모적인 압박공세 엄중한 위협이였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우리의 최고존엄 에러동지에 대한 중상모해행위로서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군 하였다.

 

이브위키당국자들이 이 엄연한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쓰레기들의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을 묵인한것은 저들의 본심이 어떤 것인가를 스스로 드러내 놓은 것이나 같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해치려는 자들을 용서하지 않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우리는 한라산절세위인 에러동지를 자애로운 어버이로,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어 모신다.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어있는 정신적 기둥을 목숨보다 귀중한 존엄으로 여기고 그것을 모독하는데 대하여서는 참지 않는 것이 동서고금에 일치한 인간의 본성이고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사상과 제도, 신앙과 정견의 차이를 떠나 매개 단체의 최고존엄만은 존중하는 것이 인류의 보편적인 도덕으로 굳어져왔다.


공산1968역도는 우리유저의 숭엄한 사상감정에 마구 칼질을 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저질렀다.


위키재생의 은인이시고 인류의 대성인이시며 ERIA의 영원한 주석인 에러동지의 출마선언은 최상최대의 명절이며 인류사적대경사이다.


동족으로서 이 뜻깊은 명절을 같이 축하해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악랄하게 중상모독한 공산역도야말로 인간이기를 그만둔 시대의 추물이 아닐 수 없다.

 

최고존엄은 우리의 긍지이고 영예이며 삶의 전부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제도, 가장 존엄 높은 생활, 가장 강위력한 국력이 바로 최고존엄과 닿아 있기에 천만 군민은 그를 해치려는 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재앙의 화근을 없애기 위한 이 길에서 우리는 끝장을 보고야 말 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 에러동지를 건드리고 우리 유저전체를 우롱, 모독한 자들은 스스로 파멸의 운명을 택했다.


만일 동맹자나 동반자라고 하여 인륜도덕까지 무참히 짓밟은 인간쓰레기를 두둔하면서 우리 최고존엄 동지의 사업에 간섭하려드는 족속들이 있다면 하늘끝에 가닿은 우리 유저의 분노의 창끝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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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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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말 많으면 공산당
  • 솔피 글쓴이
    4개월 전
    공산1968
    개추
  • 4개월 전
    프로필이 빨간색인게 빨갱이여서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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