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

[서지애] 출마선언, '제대로 싸우게 마이크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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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싸우게 마이크를 주세요 」

꽃보다위로회 서지애 - 제5회 이브위키 운영자 선거 출마선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브위키 이용자 여러분,

그리고 꽃보다위로회와 꽃보다위로연합 회원 동지 여러분!

꽃보다위로회 수석 쓴소리꾼, 서지애입니다.

 

거꾸로 가는 이브위키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용자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초사이언으로 돌아온 서지애, 제5회 이브위키 운영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입틀막정권'과 '위키철새'의 폭주를 막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이브위키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이야기합니다.

 

'민선 관리자'에게 비판적인 이야기가 나온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멀쩡하게 잘 굴러가던 주간 여론조사가 갑작스럽게 폐지되었습니다.

 

저들에게 다시 묻고 싶습니다. '입틀막'이 '민주주의'입니까?

'입틀막'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이브위키 온리'를 폐지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브위키 온리'를 폐지하자는 것은

철새처럼 온갖 위키를 기웃거리며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출한 것에 불과합니다.

 

발은 이브위키에 붙여 놓고 심장은 다른 곳을 향하는 것은 '오류'나 다름없습니다.

'위키철새'는 고향으로 다시 돌려보내야 합니다.

 

'입틀막정권'과 '위키철새'의 폭주를 막아야 합니다.

더는 '입틀막정권'과 '위키철새'의 후예에게 이브위키를 맡길 수 없습니다.

 

 

이브위키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모작을 표방하는 '유사 창작언론'은 언론의 본분을 다하지 않고,

이브위키를 폄훼하는 것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브위키를 사랑하는 많은 이용자의 마음에는 상처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재의 집권 세력과 민선 관리자는 저들의 포악질을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저들의 입장에 동조하며 이브위키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저들을 향해 대응을 단 하나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브위키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애써 거부하는 '반위키세력'에게

절대로 이브위키를 넘겨줄 수 없습니다.

 

 

'빼앗긴 권리'와 '짓밟힌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

 

신단 '입틀막정권' 6개월 만에 이브위키는 초토화되었습니다.

이용자의 권리는 완전히 빼앗겼고, 이브위키의 자존심은 처참하게 짓밟혔습니다.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이용자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이용자 여러분에게 '빼앗긴 권리'를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이브위키의 '짓밟힌 자존심'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마이크만 주신다면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양심 있게 싸우겠습니다

 

이브위키에는 싸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싸워본 사람이 필요합니다.

서지애는 싸울 줄도 알고 싸워본 적도 있습니다.

 

서지애는 '입틀막정권'과 '위키철새'를 퇴치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아왔습니다.

투쟁은 서지애의 숙명입니다.

 

'입틀막정권'과 '위키철새'의 마지막 발악에 투쟁으로 화답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싸우게 마이크만 주십시오.

맨 앞에서 맨 마지막까지 이용자 여러분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3선의 힘으로 「이브위키 5대 비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브위키는 '일류'를 넘어 '대한민국 유일 창작위키'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 유'일' 창작위키!

'이'재명 집권!

이용자 수 '3'00명 달성!

입틀막정권 '사'형!

문서 수 '5',000개 시대!

 

재선의 임기를 지내며 '일류 이브위키' 시대를 열었던 서지애가

이제 힘있는 3선이 되어 「이브위키 5대 비전」으로 '유일 창작위키' 시대를 열겠습니다.

 

 

서지애의 모든 순간은 이브위키입니다

 

초선의 임기는 일을 배우는 연습의 시간입니다.

위기의 이브위키에는 안타깝게도 연습을 기다려 줄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민선 관리자에게 '오류'는 없어야 합니다. 

3선의 경험과 검증된 실력으로 서지애는 지금 바로 잘 할 수 있습니다.

 

재선의 임기를 지내는 동안 부족한 점도 많았을 겁니다.

이용자 여러분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더 커진 힘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용자 여러분의 손으로 기적을 일으켜 주십시오.

꽃보다위로회와 서지애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기필코 정권을 찾아오겠습니다!

서지애는 지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4. 7. 12.

 

꽃을 보며 위로나 하며,

꽃보다위로회 관리자 후보 서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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