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 기호 2번 벨지엄 | 신이브인민전선 ] 우리, 지금 뭉쳐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이브인민전선 선대위원장 박영환입니다.
사용자 여러분, 지금은 뭉쳐야합니다. 개인의 이념이나 사상, 소속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 후진 세력이 이브위키의 선진화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200명 시대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지금 싸우고 충돌할 때가 아닙니다.
저희는 이번 선거가 개인의 이념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브위키를 후진 시키려는 세력과 전진 시키려는 세력간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진 세력들이 이브위키를 후진 시키려는 것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민주적 정당성에 의거하여 출마한 후보자들의 고충을 단순히 "유희"로 치부하는 후진 세력을 꼭 막겠습니다.
이브위키 사용자간의 충돌을 해소하고 운영협의회를 혁파하고 새로운 이브위키의 미래를 제시하면서 대한민국 최대 창작위키로 향해가는 이브위키를 더욱 전진시키고 선진화하겠습니다.
후진 세력들은 다른 후보자들의 생각을 "참담한 인식" 따위로 치부하며 분열과 분쟁을 가속화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데모크라시를 운운하는게 말이 됩니까?
사용자 여러분들이 우리 신이브인민전선에게 모 후진 세력, 우리를 향하여 소위 "반위키세력"이라고 부르는 이들을 몰아낼 힘을 주십쇼. 후진 세력을 뛰어넘는 선진적인 방식으로 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양하고 수많은 이브위키 사용자분들의 사랑을 갈구합니다.
이브위키를 위해, 뭉쳐야 합니다. 원 팀이 되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