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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Deutsches Re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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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 mit uns 신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 ||||
상징 | ||||
국가 | 에누바의 왕이시여 | |||
국화 | 장미 | |||
역대 군주 | ||||
빌헬름 2세 집권 | 1888년 ~ 1915년 | |||
프리드리히 4세 집권 | 1915년 ~ 1917년 | |||
빌헬름 3세 집권 | 1922년 ~ 1927년 | |||
아달베르트 집권 | 1927년 ~ 1933년 | |||
요아힘 집권 | 1933년 ~ 1946년 |
제 2차보불전쟁
역사에 따라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지만 러시아제국이 협상국에서 이탈을 선언했고 결국 독일 대신 프랑스가 러시아에 선전포고하면서 러시아는 독일편으로 참전했고 1차 세계대전이 아닌 프랑스대 동맹국으로 전쟁 범위는 좁아졌다.
빌헬름 2세의 폐위
빌헬름 2세는 군부에 대한 막대한 권력을 쥐어주었고 군부의 수장이였던 루덴도로프는 막대한 권력을 휘둘렀다. 군사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것에도 독일의 수상보다 관여했고 이에 화난 빌헬름 2세가 군부의 결정에 대해 계속해서 딴지를 걸며 프랑스 전선에서 활약을 하지 못하게 했다. 결국 군부는 빌헬름 2세를 폐위하기로 결정했고 20명 가량의 경비대가 빌헬름 2세의 집무실로 향해 폐위를 요구했다. 빌헬름 2세는 이를 수락했고 황태자였던 빌헬름 3세는 이를 거부하고 항의했다.
빌헬름 3세 즉위 실패
빌헬름 3세는 황태자 자격으로 즉위할려했으나 루덴도로프가 직접 찾아가 모욕을 주었고 그는 한바탕 말싸움을 끝낸뒤 자택으로 향했다. 이에 군부에 순종적인 태도를 보였던 아이텔 프리드리히가 즉위했고 프리드리히 4세는 재위기간동안 군부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다.
프리드리히 4세의 재위 기간
프리드리히 4세는 영국을 전쟁에 참전시키지 않기 위해 우호 조약과 협상을 여러개 채결하는등 외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독일 내부에선 겁쟁이, 꼭두각시로 불리는등 그렇게 인정받진 못했다. 독일이 네덜란드를 동맹국으로 끌여들이자 영국은 프랑스의 편으로 참전했고 독일 군부에서 프리드리히 4세에 대한 악감정이 극대화되며 프리드리히 4세도 군부의 압력으로 퇴위했다.
빌헬름 3세 재위 기간
독일 군부는 어쩔수없이 빌헬름 3세의 즉위에 동의했고 빌헬름 3세는 프랑스와 빨리 전쟁을 종전시켜 군부의 권력을 회수하고 싶어했고 전쟁중에도 외교 서신을 주기적으로 전달하며 보불전쟁의 전선은 주춤하게 변했다.
프랑스 군부 수장 암살사건
1918년 3월 7일 양국 정상이 브뤼셀에서 만남을 가지기로 약속했으나 바로 2틀 전에 독일 제국 소속 시민이 프랑스에 잠입해 프랑스 군부 수장을 암살했고 분노한 프랑스가 만남을 거부하며 전쟁은 다시 지속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