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희와 샤바샤바 바르샤바 비교

 ※ 이 게시물은 특정 인물을 비하·조롱할 의도가 많고, 그냥 객관적인 사실을 통해 비교해본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당사자분들이 내리라고 한다면 안 내리겠습니다. 

공통점

 • 자기 것이 아닌데 자기 것이라 한다.

 • 자신이 모든 것의 유일한 '창작자'라고 굳게 믿는다.

 • 타인을 염탐하는 것을 즐긴다. (동아일보 기사 참조)

 • 근거 없이 타인을 비방한다.

 •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 박근혜와 다름 없는 허접한 국어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 좌우를 넘어 극좌과 극우까지 넘나드는 기묘한 정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차이점

 • 남광희는 남의 노래를 그대로 베껴 부르지만, 샤바샤바 바르샤바는 교묘히 바꿔 자신의 '창작물'이라 주장한다.

 • 남광희는 틀딱이지만, 샤바샤바 바르샤바는 '틀'이다.

 • 남광희는 줏대가 넘치지만, 샤바샤바 바르샤바는 줏대가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