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제국 황제
|
초대
|
제2대
|
제3대
|
열조 고황제
|
세종 경황제
|
환종 예황제
|
제4대
|
제5대
|
제6대
|
성종 태황제
|
강종 영황제
|
문종 장황제
|
제7대
|
제8대
|
제9대
|
헌종 현황제
|
폐 단공제
|
선치제
|
추존
|
진시황제 · 한고제 · 소열제 · 수문제 · 당태종 · 당헌종 · 송태조 · 홍무제 · 영락제 · 강희제 · 건륭제
|
삼황오제 · 하 · 상 · 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진(秦) · 한 삼국시대 · 진(晉) · 오호십육국 · 북조 · 남조 · 수 · 당 오대십국 · 송 · 서하 · 요 · 금 · 원 · 명 · 청 · 일본 천황
|
|
의양제 관련 둘러보기 틀
|
파일:Flag of the Mongol Empire.svg.png 몽골 대칸
|
대몽골국 대칸
|
초대 칭기즈 칸
|
섭정 툴루이 칸
|
제2대 오고타이 칸
|
제3대 귀위크 칸
|
제4대 몽케 칸
|
제5대 세첸 칸
|
대립 아리크부카
|
대원대몽골국 대칸
|
제5대 세첸 칸
|
제6대 올제이투 칸
|
제7대 쿨루크 칸
|
제8대 부얀투 칸
|
제9대 게겐 칸
|
제10대 이센테무르 칸
|
제11대 아슈케베 칸
|
제12대 자야아투 칸
|
제13대 후투그투 칸
|
복위 자야아투 칸
|
제14대 린칠반 칸
|
제15대 우카가투 칸
|
북원 대칸
|
제15대 우카가투 칸
|
제16대 빌레그투 칸
|
제17대 우스칼 칸
|
제18대 조리그투 칸
|
제19대 엥케 칸
|
제20대 니굴세그치 칸
|
제21대 토코간 칸
|
제22대 오루크테무르 칸
|
제23대 올제이테무르 칸
|
제24대 델베그 칸
|
제25대 에세쿠 칸
|
제26대 아다이 칸
|
제27대 테세이 칸
|
제28대 아크바르진 칸
|
제29대 에센 타이시
|
제30대 우케그트 칸
|
제31대 몰론 칸
|
제32대 만둘 칸
|
제33대 다얀 칸
|
제34대 바르스볼루드 칸
|
제35대 알라그 칸
|
제36대 구덴 칸
|
제37대 자사크트 칸
|
제38대 부얀 세첸 칸
|
제39대 링단 칸
|
선위 에제이 칸
|
대청국 대칸
|
제40대 아구다 오루시옝치 나이람다구 복다 칸
|
제41대 아이비어 자사크 칸
|
제42대 엥케 아무굴랑 칸
|
제43대 나이랄투 톱 칸
|
제44대 텡그린 테트국센 칸
|
제45대 사이시얄투 이루겔투 칸
|
제46대 토로 게렐투 칸
|
제47대 투게멜 엘베그투 칸
|
제48대 부린 자사그치 칸
|
제49대 바다르굴투 토로 칸
|
제50대 허브투 요수 칸
|
대만주국 대칸
|
임시 허브투 요수 칸
|
제51대 에세데이 칸
|
제52대 퇴리겐 칸
|
대일본제국 대칸
|
제52대 퇴리겐 칸
|
제53대 이순 칸
|
대동아제국 대칸
|
제53대 이순 칸
|
제54대 학센테무르 칸
|
제55대 기르러간 칸
|
제56대 에헤타이핀 칸
|
제57대 바투르 칸
|
제58대 테세그치 칸
|
원 황제 · 북원 황제 · 대동아제국 황제 · 만왕 · 원왕 · 대동아제국 제후왕
|
|
|
|
|
대동아제국 원수
|
|
대원수
|
|
정이대장군
|
1884 1900 1910 1920 1930 1940 1950 1960 1970 1990 1980 2000 2010 2020
|
사카모토 료마 가쓰라 다로 구로다 기요타카 미나미 지로 사이토 마코토 야마시타 도모유키 도이하라 겐지 스즈키 데이이치 츠지 마사노부 미나모토 겐지 히카루 고이치 오카자키 유바이치 스즈키 센이치로 다테바야시 류노스케
|
|
육군 원수
|
1886 1904 1912 1934 1944 1983 2000 2020
|
야마가타 아리모토 노기 마레스케 데라우치 마사타케 야마나시 한조 마쓰이 이와네 고노 히로타카 아사카 노무타로 히라오케 고지로
|
|
해군 원수
|
1898 1913 1940 1957 1993
|
사이고 주고 도고 헤이하치로 야마모토 이소로쿠 에다 미츠쿠니 오구라 사다스케
|
|
공군 원수
|
1942 1954 1986 2009 2021
|
오니시 다키지로 우타다 아레자와 모리 오토보마치 이토 마쓰노부 가와바타 겐타로
|
|
우주군 원수
|
|
황제 · 정이대장군 · 전쟁대신
|
|
|
|
개요
대동아제국의 제2대 황제. 천무제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총 24년간 대일본제국을 통치하며 중국으로 영토를 크게 넓혔다.
생애
선위와 붕어
개인사
자신의 친동생인 숭녕제와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사이가 끔찍하게 좋지 않았다. 이는 의양제가 아들이 단 한명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죽기 일보 직전까지 숭녕제를 황태제로 책봉하는 것을 미뤄온 이유가 되었다. 이 때문에 숭녕제는 무려 69세의 나이로 황태제에 책봉되었고, 몇개월만에 의양제가 물러남에 따라 숭녕제는 역대 최고령 후계자이자 역대 최단명 후계자라는 두개의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1930년 동생에게 양위를 한 이후에는 정치에 미련을 잃은것도 있지만 건강이 크게 악화되었기에, 숭녕제의 정사에 있어서 큰 영향을 행사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제2차 일중전쟁을 수습해나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전해진다. 숭녕제와 사이가 나빴던 것과는 달리, 숭녕제의 아들이자 후일 선화제로 즉위하게 되는 야마시타 하야토와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말년에는 비교적 숭녕제와 사이를 어느정도 회복한 편이기는 하다.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