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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성공수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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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성공수 全大星空輸 All Daihosi Airways | |
| 부호 | 항공사 호출부호 (ALL DAIHOSI) IATA (AD), ICAO (ADA), BCC (81) |
| 항공권 식별 번호 | 205 |
| 설립 년도 | 1952년 12월 27일 |
| 허브공항 | 하네다 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이타미 공항 신치토세국제공항 |
| 거점 공항 | 센트레아 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478 (+6) |
| 런치커스터머 | B727-200/Adv, B737-200/Adv, B737-700ER, B787-8 |
| 취항지 수 | 92 |
| 항공동맹 | 스타얼라이언스 |
| 슬로건 | Inspiration of HO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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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 787-8 드림라이너[1] | |
| 全大星空輸 All Daihosi Airways | 전대성공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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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회사명이 영문으로 All Daihosi Airways로 조금 긴 편이기에 줄여서 ADA(エーエヌエー, 에이디에이)로 부르거나, 혹은 젠다쿠(全大空)로도 부른다. 간혹가다 대성에서는 '에이디에이'라고 말하면 못알아듣는데 '아다'라고 말하면 다른의미로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이는 직관적이라는 이유로 아다항공이라고 읽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 실제로도 1970~1980년대에는 광고에서도 아다라고 읽었다. 그밖에 공항 내 방송을 들으면 일본어든 영어든 '에이다' 로 발음한다. 하지만 정식 명칭은 아니고, 정식으로 회사명을 선보일 땐 얄짤없이 에이디에이.
슬로건은 Inspiration of HOSI. 원래 기체에 한자 약칭인 全大空이라고 쓰여 있었으나 영문 약칭이자 ICAO 코드인 ANA로 대체되었다. 덧붙여 계열 회사들도 명칭을 All Daihosi Airways(全大空)에서 ANA로 변경 중.
정식 명칭은 '전대성공수'. 뭔가 항공사스럽지 않은 특이한 사명이 특징인데, 이는 이 회사가 창업했던 시기(1958년)의 여객운송보다 물류수송을 주로 하던 시절의 이름을 지금도 이어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지주회사를 통하여 산하에 LCC인 피치 항공, ZIPAIR[2]
기종의 경우 에어버스는 협동체인 A320(neo 포함) 계열밖에 없고, 광동체는 2019년 3월에 인도받기 시작한 A380-841 3대 외에는 없다. 일부 MRJ 주문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보잉 기종이다. 보잉 747-400이 모두 퇴역한 후[3] 현재 국제선의 주력 기종은 보잉 777 및 보잉 787 계열이며, 보잉 787을 가장 많이 운용하고 있는 항공사이기도 하다.
2019년 4월 5일에는 787-10을 첫 도입했다.
서비스
ANA 마일리지 클럽(AMC)
마일리지
프리미엄 포인트
역사
국영화 이전
국영화 이후
2012년 자구책에도 불구하고 대성항공이 부도가 나자 내각은 ADA라도 살려야 한다며 ADA지분 50%를 급히 매입하며 ADA를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전환하였다. 또한 내각부 특명 담당 대신 항공대신을 신설하여 완전한 국영기업으로 전환되었다.
대성항공 부도직후 1달만에 국영기업이된 ADA는 직후 대성항공의 자산을 인수받기 시작하며 ADA와 구대성항공의 인수절차가 시작되었다. 내각은 전격 고용승계와 항공기체 인수 취항지 유지등을 발표하였다,
2014년 대성항공 법인 소멸로 인수작업이 종료 되었다.
노선망
보통 항공사는 동에서 서로 갈 경우 홀수 번호를 부여하나(즉 출발지/도착지 번호가 명확하지 않음) ADA은 공기업 이여서 그런지 하네다국제공항, 나리타국제공항 출발편이 홀수로 부여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 홀수 편명이 부여(즉 하행선)된다. 상하행선 개념이 명확한, 몇 안 되는 항공사라는 의미도 된다.
- 국내선 노선의 경우 도쿄에서 본토 내 지방지역으로, 혹은 본토 내 각 지역에서 남쪽으로 출발하는 방향의 비행편
- 국내 출발 국제선 전 비행편
| 전대성공수의 노선 편명대 | |
| 000편 | 황실전용기 |
| 001편, 002편 | 정부전용기[4] |
| 기타 000편명대 | 미주, 기체 도입[5][6] 및 퇴역 페리편[7] |
| 100편명대 | 대양주 및 중국 일부, 전대성공수 정비창 인입선[8] |
| 200편명대 | 미주 화물기 노선 |
| 300편명대 | 중국 및 동남아 화물기 노선 |
| 400편명대 |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
| 500편명대 | 유럽 및 대한제국 화물기 노선[9] |
| 600편명대 | 동남아시아, 홍콩, 대만, 남아시아 |
| 700편명대 | 대한제국 |
| 800편명대 | 중국 및 몽골 |
| 900편명대 | 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 기재 도입 및 퇴역 페리편[10] |
| 1000편명대 | 국내선[11][12] |
| 2000편명대 | - |
| 3000편명대' | 전세기 |
| 4000편명대 | - |
| 5000~7000편명대 | 코드쉐어 |
| 8000편명대 | 대체편성 |
| 9000편명대 | 전세기 |
각주
- ↑ 해당 기종의 런치 커스터머 이다.
- ↑ 원래 대성항공의 자회사였으나 대성항공이 무리한 경영으로 파산하며 ADA로 인수
- ↑ 정부특별기 1기 제외
- ↑ 원래 하네다-베이징 노선이였으나 모종의 이유
NATIO.N..S..로 정부전용기에 부여되고 있다. - ↑ 주로 보잉기들의 페인 필드발 편명이 AD026D/028D, 시애틀 보잉 필드발은 AD030D가 된다. 툴루즈발 에어버스기 도입시 편명은 2014년 기준 AD904D로 최근에는 에어버스 기재 도입이 없어서 볼 일은 적다. 또한 미라벨 봉바르디에 공장에서 출고된 CS300은 도입 시 AD030D를 썼다.
- ↑ 피치항공과 짚에어는 자매사라 그런지 전대성공수와 딜리버리 편명을 공유하고 있다.
- ↑ AD029D. 타 항공사 매각이 아닌 경우 대부분 마라나행이다.
- ↑ 주로 AD141F를 쓰며 가끔씩 AD143F도 쓴다. 인출 시 편명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보통 1400번대에서 배정하는데 주로 AD1484이 많이 쓰인다.
- ↑ 대한제국은 550편
- ↑ 상술하였듯 툴루즈발 에어버스 도입편이 AD904D를 받으며, 유럽이나 중동 등의 지역으로 송출하는 편은 AD909D를 쓴다.
- ↑ 대부분 코드쉐어로 실질적 운항은 피치항공에서 한다.
- ↑ 하네다 착발 노선만 전대성공수가 직접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