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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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제국 大星帝国 Empire of H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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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五箇條ノ御誓文 5개조의 서약문 (186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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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紘一宇 팔굉일우 (192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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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国 신의 나라 (1946-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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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국가 | 기미가요 (법률상) | |||||||
국화 | 국회,벚꽃 (관습상) | |||||||
국조 | 대성꿩 (관습상)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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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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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ds, .大星 | ||||||||
국가코드 | ||||||||
392, DOE, DS | ||||||||
국제 전화 코드 | ||||||||
+81 | ||||||||
차량 통행 방향 | ||||||||
왼쪽 | ||||||||
웹사이트 | ||||||||
대성 정부, 대성 정부(영어), 태정관 |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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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개요
대성제국(大星帝国), 약칭 대성(大星)은 동아시아의 대성 열도와 오세아니아의 북쪽 일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대성 열도는 혼슈, 규슈, 시코쿠, 홋카이도, 다이호쿠 등 주요 다섯 섬과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다.
대성은 정치적으로는 단원제 의원내각제인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에 대성제국 헌법 제3조에 따라 '대성제국의 상징'이며 '대성 신민 통합의 상징'이자 동시에 국가원수의 직무를 맡은 천황과. 국민의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국회가 병존한다. 정부의 수반은 국회의원 가운데에서 선출되는 태정대신가 맡으며, 대성의 영의정은 국가행정의 책임자로서 내각부를 구성하고 중앙성청을 지휘한다. 현재의 천황은 나루히토, 의정원의 집권여당은 자유민주당이며 태정대신은 킨 아키라소이다.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며, GDP는 약 5조로 세계 3위권에 위치하고있는 경제대국이다.
상징
국호
대성제국 헌법 표제 및 제9조에 따라 공식 국호는 대성제국(大星帝国)이며, 역본 및 내각령에 따라 정식 영문으로는 Empire of Hoshi라 한다.
1923년 2월 14일 제정된 태정관 「국호 약칭 지정에 대한 질품서」에 따라 공식 약칭은 대성(大星) 및 성국(星国)으로 정해져 있으며 '제국(帝国)'은 다른 제국과 구별하기 위해 대성제국의 약칭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영문 약칭 및 통칭으로는 hoshi를 쓰며, 국가코드로는 DS, EOD, EOH이 사용된다. 국가별 리스트를 일람할 때는 편의상 H를 앞으로 따 와서 'Hoshi, Empire of'로 적기도 한다.
대성제국 내 민간에서는 제국(帝国)이라는 약칭이 더욱 많이 쓰인다.
국기
일장기 | |
지위 | 공식국기 |
채택일 | 1870(메이지 3)년 2월 27일 |
근거 법령 | 국기법 1조 1항 |
비율 | 2:3 |
일장기(대성어:
국장
십육엽팔중표국문 十六葉八重表菊紋 | |
지위 | 관습국장 천황가 문장 |
채택일 | (미상) |
역사
자연 환경
면적
- 대성열도 전부를 통치하는 국가로, 바다건너 대한제국과 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414,112km²이다.
- 대성제국 헌법 제11조제1항에는 '대성제국의 영토는 대성열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1]
- UN에 제출된 헌법상 면적은 414,112km²이다.
- 대성제국의 극점은 다음과 같다.
구분 | 최북단 | 최남단 | 최동단 | 최서단 |
전국 | 홋카이도 네무로 종합진흥국 시베토로군 시베토로군 |
타카오현 히로시슌군 히로시슌촌 |
도쿄도 오가사와라촌 |
호코현 미나미안군 하나시마정 |
홋카이도 | 홋카이도 소야 종합진흥국 왓카나이시 |
홋카이도 오시마 종합진흥국 마츠마에군 마츠마에초 |
홋카이도 네무로 진흥국 네무로시 |
홋카이도 네무로 진흥국 시베토로군 시베토로군 |
혼슈 | 야마구치현 시모키타군 오마마치 |
홋카이도 히가시무로군 마츠마에군 쿠시모토초 |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요시미촌 |
본토
- 1861년 폐번치현이후 1개척사 3부 303현으로 개편되었지만 이후 1879년 류큐 처분 직전까지 번으로 존재했어으며 이후 현으로 편입되 이후 다시 제후국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300여 개 현이 통폐합을 거치며 1도 1도 4부 48현의 기틀이 되었다.
타이완
- 1895년 청과의 조약을 통해 할양받은 타이완섬은 1945년까지 총독령으로 운영되었고 이후 완전히 대성과 합일되었다. 이후 행정개편을 통해 타이완에 1부 7현[2]을 설치하여 지금까지 통치중이다.
부속도서
영해 및 해양 관할권
대성열도
자연재해
지각이 불안정하며 지각이 소멸되는 판상경계인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하며 지진, 화산, 태풍등의 자연재해가 자주 찾아오는 나라이기도 하다. 특히 지진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대성인들은 지진대피훈련을 많이 실시하여 훈련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대성인들은 평소에 많은 대비가 되어 있기에 대부분의 약한 지진에는 무감각하다고 한다. 또한 '방재무선행정'이라고 해서 대성 특유의 재난방송 전용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대성 주택가에는 점심이나 저녁 무렵쯤에 종소리나 구슬픈 동요 비슷한 멜로디를 들을 수 있는데, 바로 재난방송용 야외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다.
화산이 많고 지금도 화산 활동이 활발한데 대표적인 화산으로 활화산인 후지산이 있다. 사실 후지산도 매우 위험하지만, 진짜 위험한 것은 아소산, 사쿠라지마, 이오지마 등이다. 일단 아소산과 사쿠라지마는 초화산 분류에 엄연히 들어가는 화산이고, 이오지마도 상술한 위험성으로 인해 매우 주목받는 곳 중 하나다. 그 외에도 위의 이오지마가 아닌 다른 이오지마에 존재하는 기카이 칼데라라는 초화산이 또 하나 있다.
지진
지리상의 이유로 지진이 굉장이 잦은 편이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대단하다.
보통 2개의 판이 만나도 지진대 국가로 인지되는데 대성은 유라시아판, 북미판, 태평양판, 필리핀판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대성에 위치한 판의 경계가 수렴형 경계 형태로 발달하여 지진이 정말 자주 일어난다. 국토가 그리 넒지 않지만 여러판이 중첩되는 곳이 이곳이 이례적인 케이스이기도 하고 태평양판과 북미판 경계는 해구가 발달해 이 동북 일대는 대성 내에서도 지진 빈도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이토이가와-시즈오카 구조선 및 사가미 해곡 이동의 도호쿠지방은 대성 내에서도 지진이 유난히 많은 곳으로 꼽힌다. 도후쿠 지방의 동해연안에 북미판과 태평양판이 만나는 대성해구가 있고 도후쿠 지진도 이곳에서 발생하였다. 그밖에도 대성해구에서는 M8~9급의 거대지진이 세기마다 발생하며 후쿠시마~이와테의 해안 지역의 주민들은 대대로 한 두 세대마다 쓰나미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으며 일생 동안 적어도 한 번, 많으면 두번의 거대한 쓰나미를 경험한다.
특히 도쿄를 위시한 간토는 판구조상 태평양판, 필리핀판, 북미판이 중첩된 지역이라 대성내에서도 지진 빈도가 매우 잦고 대지진 위험도 매우 높은 도시이다. 쉽게 말하면 도쿄 지하로 3개의 판이 위치한다. 게다가 유라시아판도 100km밖에 안 떨어져 있어 4개의 판이 만난다고 봐도 무방하다. 평야가 넓다는 이유로 비교적 안전한 교토 놔두고 하필 이런 곳으로 수도를 옮겼으니 대성이 수도직하지진에 덜덜 떠는건 당연하기도 하다.몇몇 정치인들은 제2도쿄도 건설을 주장하기도 하며 타이호쿠에 비상정부시설을 구비하자는 말이 나오고있다.
대성 정부는 30년 안에 일어날 확률이 80%라는 도카이 대지진에 대비 중이다. 특히 도후쿠 대지진 당시 예상치인 M7.5급을 훨씬 뛰어넘는 M9급 초거대지진에 의해 극심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2011년 이후로 대성의 지진학계는 지진 예측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변하였다.
- 2009년 여름에도 시즈오카현에서 리히터 규모 6.5의 큰 지진이 발생했지만 대비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던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 2011년 3월 11일에 도호쿠 지역에서 140년만에 리히터 규모 9.1의 최악의 지진이 일어났다. 도후쿠 지진 참조.
- 2012년 1월 1일에 대성 동쪽 도리시마 근해에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심해에서 발생한 지진이라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 2016년 2월 6일 3시 57분 타카오현(타이완) 규모 6.6의 지진 진원지가 14.5Km 밑에서 일어나 피해가 컸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타카오 대지진문서 참조
- 2016년 4월 14일 21시 26분 구마모토현(규슈) 구마모토 남동쪽 14km 지역 규모 6.4의 지진 진원지가 불과 10km 밑에서 일어나 규모에 비해 피해가 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문서 참조.
지진이란 건 언제 일어날지는 발동 직전에만 알 수 있으며, 초동 지진이 일어난 후 대략 1분 이내에 대피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해이다. 그래서 대성에선 지진이 발생하거나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보가 내려지는 순간 기상청 핫라인을 통해 대성의 모든 방송에 속보가 뜨고 휴대폰엔 속보 메시지가 뜨며(심지어 대성 아이폰에서도 지원된다고 한다.) 자동으로 방재행정무선이 작동하여 긴급지진속보 방송을 한다. 심지어 TV나 라디오가 자동으로 켜져서 지진속보를 수신하고 엘리베이터도 자동으로 멈추며 공장에도 자동으로 기계를 끄고 비상문을 개방하는 시설을 갖춘 곳이 많다고. 긴급지진속보 문서를 참조.
생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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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국민(민족)
관광
군사
단위
법정연호
시간대
대성제국 전 지역은 협정 세계시(UTC,그리니치 천문대 기준)으로부터 9시간 빠른 시간인 대성제국 표준시(UTC+9)를 사용하고 있다. 기준지점은 동경(東經) 135도이며, 대한제국 표준시와 시간대가 같다.
도량형 및 산업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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