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빌레펠트}}{{역대 운현궁주 (빌레펠트)}}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420px; width: 100%; text-align: left; font-size: 10.5pt; border: 2px solid #4A2d5b; float: right;" |- ! colspan="2" style="width:42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c19c22, #e3ba62 20%, #e3ba62 80%, #c19c22); color:#b22222;" | [[파일:대한제국 국장2.svg|23px]] [[대한국 (빌레펠트)|{{글씨 색|#b22222|대한국}}]]의 궁궐 및 궁가 |- ! colspan="2" style="width:42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42140, #4A2d5b 20%, #4A2d5b 80%, #342140); color: #ffd400; height: 65px; line-height: 170%;" | {{글씨 크기|14|운현궁}}<br>雲峴宮 |- ! colspan="2" style="background:#fff; height: 130px;" | <div style="margin: -6px -9px;">[[파일:운현궁이화문2.svg|120px]]</div> |- ! colspan="2" style="width:420px; background:#4A2d5b; color: #ffd400;" | 운현궁 이화문 |- ! rowspan="2" style="width: 100px; background:#4A2d5b; color: #ffd400;" | 기능 | [[한인헌태왕|한태왕가]] 관저 |- | 한왕부 |- ! style="width: 100px; background:#4A2d5b; color: #ffd400;" | 궁주 | [[한왕 이순 (빌레펠트)|한왕 이순]] <small>/ 제5대</small> |- ! width=30% rowspan="2" style="background:#4A2d5b; color: #ffd400;" | '''주소''' | <div style="margin: -5px -9px">{{#multimaps: 37.576133,126.987054 | zoom = 15 | height = 150px}}</div> |- | [[한경 한성부 (빌레펠트)|한경 한성부]] [[사대문구 (빌레펠트)|사대문구]] 운현동 |- ! style="width: 100px; background:#4A2d5b; color: #ffd400;" | 연혁 | 조선 대원군궁 <small>(1864년)</small><br>[[대한국 (빌레펠트)|대한국]] 태왕궁/한태왕부 <small>(1894년)</small><br>[[대한국 (빌레펠트)|대한국]] 한왕부 <small>(1898년)</small> |- |} </div></div> {| class="wikitable" style="float:left; border: 3px solid #4A2d5b;"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4A2d5b; text-align: center;" | <div style="margin: -5px -9px">[[파일:운현궁빌펠.jpg|450px]]</div> |- | colspan="1" style="background:#4A2d5b; color: #ffd400; text-align: center; width: 450px; font-size: 10pt;" | '''운현궁 만강당<ref>雲峴宮 萬康堂. 만세토록 평안하라는 뜻으로, 운현궁에서 가장 큰 서양식 건축물이자 중심 건물이다. [[대한국 황제 (빌레펠트)|대한국 황제]]의 신하로서 엄연히 제후왕인 한왕이 거처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만세를 비는 만(萬)자가 들어가 있으며, 그 자체로 대한국 내에서 운현궁이 가지는 명성과 상징성을 드러내는 건물이다. 본래 광무 5년(1898년) [[한인헌태왕]]이 사망한 후 [[무술환국]]을 일으켜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 [[고종 태황제 (빌레펠트)|고종]]이 형 [[한효예왕 (빌레펠트)|한효예왕]]과 그 지지세력을 포섭하고 달랠 용도로 지어준 건축물로, 한효예왕이 이곳을 거주 건물로 삼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한왕과 그 직계 일가는 보통 이곳에서 생활한다.</ref>''' |- |} {{-}} {{목차}} == 개요 == '''운현궁'''은 [[한경 한성부 (빌레펠트)|한경 한성부]] [[사대문구 (빌레펠트)|사대문구]] 운현동에 있는 [[흥선헌문국태왕|흥선국태왕가]]의 관저로, 운현궁이라는 이름은 궁궐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운현궁의 궁주, 혹은 그 일가인 [[흥선헌문국태왕|흥선국태왕가]]와 그 보좌기관 전체를 뜻하기도 한다.<ref>[[흥선헌문국태왕|흥선국태왕가]]를 뜻하는 의미로 쓰일 때에는 여타 궁가들과 마찬가지로 운현궁 뒤에 집안을 의미하는 가(家)를 붙여 운현궁가라고 부르기도 한다.</ref> 현재 대한국의 유일한 태궁가(太宮家)이기 때문에 태궁가, 혹은 태궁(太宮)이라는 명칭이 운현궁을 뜻하는 고유명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현재 궁가로서 운현궁은 [[대한국 (빌레펠트)|대한국]]의 유일한 태궁가로서 대궁가로 분류되는 다른 대원군사손 궁가인 [[도정궁 (빌레펠트)|도정궁]], [[누동궁 (빌레펠트)|누동궁]]과 비교되는 보다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태궁가로서의 특별한 지위 외에도 운현궁은 [[대한국 (빌레펠트)|대한국]]의 국부이자 근대화의 아버지인 [[흥선헌문국태왕]]의 궁가로서 황실의 궁가 중에서 가장 높은 명성을 자랑하며, 운현궁이 가지는 명성과 위세는 태궁가로서의 지위보다도 이러한 명성에서 온다. 운현궁의 이같은 명성으로 인해 세간에서는 운현궁이 고종과 그 뒤를 이은 [[대한국 황제 (빌레펠트)|황제]]들의 자식인 친왕들이 세운 친궁가들보다도 앞선 궁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 상세 == == 구조 == == 역대 운현궁주 == {{역대 운현궁주 (빌레펠트)}} *1대. [[흥선헌문국태왕]] 이하응(興宣獻文國太王 李昰應, 1821 ~ 1898) *2대. [[흥친왕 (빌레펠트)|흥친왕]] 이희(興親王 李熹, 1845 ~ 1912): 흥선국태왕의 장남. [[고종 태황제 (빌레펠트)|고종]]의 동복 형. *3대. [[선왕 (빌레펠트)|선왕]] 이준(宣王 李埈, 1870 ~ 1941<ref>[[제2차 벨트크리그]] 시기 [[한경 한성부 (빌레펠트)|한성]] 함락 도중 일본군에 의해 사살</ref>): 흥친왕의 장남. *4대. [[일화왕 (빌레펠트)|일화왕]] 이방(日華王 李鎊, 1914 ~ 1952<ref>[[일본전쟁 (빌레펠트)|일본전쟁]] 당시 군복무중 전사</ref>): [[성조 인황제 (빌레펠트)|성조]]의 삼남. 선왕의 양자. *5대. [[밀성군 (빌레펠트)|밀성군]] 이순(密誠君 李淳, 1939 ~): 일화왕의 장남 본래 다른 대원군사손 가문인 대궁가(大宮家)의 궁주들은 궁주군(宮主君)으로서의 작위를 가지며, 태궁가인 운현궁 또한 족보상 직계 황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체계에서 예외가 아니나, 칭제건원 당시 흥선국태왕의 자손들은 [[고종 태황제 (빌레펠트)|황제]]의 친형제자매들로서 친왕작<ref>흥선국태왕의 딸들의 경우도 공주로서의 작호를 받았다.</ref>을 받았기 때문에 한동안 황실 직계에 준하는 대접을 받으며 왕작을 세습해왔다. 때문에 현 궁주인 밀성군 또한 대궁가의 다른 궁주들과 달리 왕자군(王子君)으로서의 작위를 가지고 있으며, 직계 종친작위 수여범위를 넘어서는 밀성군의 아들 소성도정 세대부터 운현궁 또한 궁주군(宮主君)으로서의 작위를 세습할 예정이다.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DarkMode (원본 보기) (보호됨)틀:Darkmode (원본 보기) 틀:Small (원본 보기) 틀:Theme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빌레펠트 (원본 보기) 틀:역대 운현궁주 (빌레펠트) (원본 보기) 운현궁 (빌레펠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