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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한성부'''는 [[대한국 (빌레펠트)|대한국]]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평양부, 경주시, 개성부, 김해시, 공주시, 부여군, 고령군과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한반도의 고도 중 하나다. | '''한경 한성부'''는 [[대한국 (빌레펠트)|대한국]]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평양부, 경주시, 개성부, 김해시, 공주시, 부여군, 고령군과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한반도의 고도 중 하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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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의 공식명칭은 '''한경 한성부'''로서 '''한경'''과 '''한성'''이 약칭으로 쓰이지만, 한성부에는 이말고도 여러 별칭들이 있다. 대표적으론 순우리말인 '''서울'''이다. 공식 명칭인 한성부 보다 많이 쓰이고 있는데, 오죽하면 외국인들 중엔 한성부의 공식 명칭이 서울인줄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서울의 본래 뜻은 한 국가의 수도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근래에는 한성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로 변화하고 있다. 똑같이 수도를 의미하는 말인 '''경성''' 또한 통용된다. 한성부의 본래 명칭인 '''한양'''도 있다. 조선이 건국되고 수도가 한성으로 옮겨지기 전까진 한양이 본래 지명이었다. 한양도성 등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우스갯소리로 서경 평양부와 북경 개성부 시민들은 한성을 남경 남평양부라고 부른다. 남경과 남평양 둘다 한성의 옛이름이다. 이는 한성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진 평양과 개성 시민들의 자부심에서 나오는 명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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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변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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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3일 (월) 12:27 기준 최신판
공지 | | 빌레펠트 연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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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의 수도시 중 한경(韓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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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불러오는 중... | |||||
관청 소재지 | 한성부 사대문구 육조대로 110 | ||||
면적 | 605.2km2 | ||||
하위 행정구역 | 24구 | ||||
인구 | 9,400,249명[1] | ||||
인구밀도 | 15,532.47명/km2 | ||||
한성부판윤 | 오세훈 (4선) | ||||
부의회 (76석) | |||||
39석 | |||||
19석 | |||||
8석 | |||||
6석 | |||||
2석 | |||||
1석 | |||||
무소속 | 1석 | ||||
중추원의원 (48석/651석) |
22석 | ||||
12석 | |||||
6석 | |||||
5석 | |||||
1석 | |||||
무소속 | 2석 | ||||
ISO 3166-2 | KR-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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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경 한성부는 대한국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다. 평양부, 경주시, 개성부, 김해시, 공주시, 부여군, 고령군과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한반도의 고도 중 하나다.
상징
외국어 표기
명칭
한성부의 공식명칭은 한경 한성부로서 한경과 한성이 약칭으로 쓰이지만, 한성부에는 이말고도 여러 별칭들이 있다. 대표적으론 순우리말인 서울이다. 공식 명칭인 한성부 보다 많이 쓰이고 있는데, 오죽하면 외국인들 중엔 한성부의 공식 명칭이 서울인줄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서울의 본래 뜻은 한 국가의 수도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근래에는 한성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로 변화하고 있다. 똑같이 수도를 의미하는 말인 경성 또한 통용된다. 한성부의 본래 명칭인 한양도 있다. 조선이 건국되고 수도가 한성으로 옮겨지기 전까진 한양이 본래 지명이었다. 한양도성 등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우스갯소리로 서경 평양부와 북경 개성부 시민들은 한성을 남경 남평양부라고 부른다. 남경과 남평양 둘다 한성의 옛이름이다. 이는 한성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진 평양과 개성 시민들의 자부심에서 나오는 명칭이다.
역사
지명 변천사
- ↑ 2023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