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대공국 Grand Duchy of Prus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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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ssia, rise again 프로이센이여 다시 일어서라 | ||||||
상징 | ||||||
국가 | 프로이센 찬가 | |||||
역사 | ||||||
• 왕국 지위 상실 1888년 6월 13일 •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의 루돌프 1세 즉위 1889년 1월 1일 | ||||||
지리 | ||||||
위치 | 중부 유럽 | |||||
수도 | 베를린 | |||||
인문환경 | ||||||
언어 | 독일어 | |||||
민족 | 독일 | |||||
종교 | 개신교 | |||||
정치 | ||||||
정치체제 | 의회군주제 | |||||
국가원수 | 프로이센의 대공 | |||||
왕조 | 호엔촐레른 왕조 (1888년 ~ 1889년)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 1889년 ~ 현재) | |||||
주요 대공 | 빌헬름 1세 빌헬름 1세 루돌프 1세 | |||||
주요 수상 | 비스마르크 |
개요
제2차 보오전쟁에서 대패하고 오스트리아의 위성국이 됬으며 그 동시에 왕국에서 대공국으로 지위가 격하되었다. 호엔촐레른 왕조의 빌헬름 2세가 반강제적으로 폴란드의 왕이 되며 빈 대공 자리를 합스부르크 로트링겐 왕조의 루돌프 1세가 이어받았다.
호엔촐레른 왕조
약 6개월간 호엔촐레른 왕조가 프로이센 대공국을 다스렸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끝없는 내정간섭에 권력 하나 휘두를 수 없었으며 친오스트리아계 인물이 되어버린 비스마르크가 대신 프로이센을 통치했다.
하지만 1889년 1월 1일이 되면서 빌헬름 2세는 폴란드의 왕으로 프로이센을 떠날 수 밖에 없었으며 이후 루돌프 2세가 프로이센의 대공 자리를 가져간다.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조
원래 루돌프 1세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였으나 부인과 이혼, 불륜 논란으로 황태자자리에서 강압적으로 내려왔다. 이후 자살기도를 할만큼 그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졌고 아버지인 프란츠 요제프 1세와의 협의를 통해 프로이센의 대공이 되기로 합의했다.
1889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루돌프 1세가 집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