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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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레펠트 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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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중추원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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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부 2022.05.16.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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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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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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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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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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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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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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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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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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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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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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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65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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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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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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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eiterpart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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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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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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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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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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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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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부 서대문구 종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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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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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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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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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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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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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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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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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슈펙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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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좌파 -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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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기무평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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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석 / 178석[1] (NN%) (공식적으로는 전원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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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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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석 / NNN석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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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지방정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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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석 / 30석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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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급지방정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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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석 / NNN석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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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지방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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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석 / NNNN석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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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급지방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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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석 / NNNN석 (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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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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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E51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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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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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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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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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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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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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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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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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266명 (2023년 1월 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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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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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933명 (2023년 제9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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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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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28,395,310원 (2023년 1분기 기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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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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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6,821,174원 (2021년 기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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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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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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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국의 제1야당이자 현존하는 대한국의 가장 오래된 정당.
기원
현황
생디칼리즘 성향으로 대표되는 노동 좌파와 사민주의 성향으로 대표되는 노동 우파 크게 두 계열로 나뉘어왔다. 2024년 현재 심상정 체제가 끝나며 노동 좌파가 밀려나고 노동 우파가 당권을 잡은 상태다.
성향
강령과 정책
강령
정책
중앙당사
과거에는 사대문구 육조대로에 당사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었으나 잇따른 선거 패배로 인한 당 재정상황 악화와 임대기간 만료 등의 이유로 사대문 밖의 공덕으로 이사를 갔다. 이후에 당 재정상황이 회복돼 종로 세운공원 옆 노후건물을 매입해 재건축하여 중앙당사로 사용하고 있다.
노동당 당사이지만 당사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대한국의 노동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인 전태일을 추모하는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지하 1층에 전태일 기념관이 있어 일반 시민들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당사 외벽을 한글로 된 글씨가 빽빽하게 채우고 있는데, 이 글씨들은 전태일이 근로감독관에게 보낸 진정서를 미술가 ‘임옥상’이 재해석한 것이다.
상징
정기 포스터
지도부
역대 총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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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연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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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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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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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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