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 총선을 앞두고 뻘짓 한번 해보렵니다

에, 아시다시피, 올해 4월에 제 22대 총선이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제 개인이 마음대로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 획정을 하여 365석(예상)의 국회 뱃지를 둘러싼 뻘짓을 하고자 합니다.

일단 왜 365석(예상)이냐면, 그냥 대충 획정을 해서 정확한 정수가 아직 안 나온것도 있습니다만...

 

지역구 300석 비례 60석 하려다 인구와 1:2 비율 문제로 대가리가 빠사져서 그냥 망상으로다가 지역 305석, 비례 60석 한것입니다.

아 물론, 실제로 획정하다보면 더 늘거나 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인구는 11만4천명~22만8천명으로 잡았습니다.(만약 힘들면 아예 11만~22만이나 10만~20만으로 해버릴 가능성 농후), 물론 딱 맞추지는 못해서 11만3000명 즈음인데 단독선거구거나, 22만9000명인데 분할 안된 경우도 있습니다.

 

기준은 실제 국회 정수를 시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23년 01월 인구로 계산했습니다.

 

정당과 후보의 경우에는 현실에 제 뇌내망상을 첨가하여 진행할 것입니다.(물론 대강은 비슷할 예정)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Matsuda Harutora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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