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위키 운영협의회 사과문
운영협의회는 이번 민선관리자 선거에서 이루어진 후보 간 비방을 적절히 관리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립니다. 이는 운영협의회가 사전에 바로잡았어야 할 일이나, 그러지 못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차기 선거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이러한 비방을 최소화하여 이용자들이 화합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과 비방의 피해를 입은 각 후보 및 캠프 관계자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202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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