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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의 원유관 연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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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사탕 Cofee and candy | |
출생 | 2008년 6월 10일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00 병원 | |
서식지 | 대바이에른제국 어딘가 |
본관 | 경주 김씨(慶州 金氏) [1] |
위키 활동 | 제이위키 (2024~) 이브위키 (2024~)[2] |
신체 | 약 183cm, O형 |
종교 | 기독교 |
소속 단체 | ERIA |
사상 | 온건 보수주의, 사회민주주의, 중도주의 |
약력 | 아침해의 원유관 연재자(2024.1.13~) |
개요
내가 청년이 되어야지, 젊은이들에게 노인이 되라고 할 수는 없잖나? 내가 청년이 되어야 청년이 더 청년 노릇을 하는 것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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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위키의 유저 겸 제이위키의 유저. 현재 독일 바이에른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며, 원균의 요절로 나비효과처럼 변화한 한국과 일본, 동아시아를 다루는 세계관인 아침해의 원유관을 연재중이다.
활동
2024년 초 즈음에 민국 38을 접하고 마음을 결정하여 제이위키에 정식으로 입문했고, 이후 확장을 해나가던 중 이브위키에 들어왔다. 당시는 위키 풍조에 대한 지식 부재 및 기술력 부족 등으로 제대로 활동하지는 못했고, 이후 시간이 좀 지나 6월 중반쯤 되어 제이위키에서 연재하던 아침해의 원유관의 포팅을 정식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2차 활동을 개시했다.
2024년 8월 1일, 위키 내 단체인 ERIA에 가입하며 처음으로 위키 내 단체활동에 관여를 시작했다.
성향
정치 성향 테스트는 중도주의, 개혁가, 사회민주주의자 등으로 나왔다. 다만 정말 급진책 외에는 해답이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급진적 변화로 인한 사회혼란을 우려하는지라 점진적인 형태의 개혁을 선호하고,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기존의 전통, 보수적이 가치를 일부 이용하는것도 경우에 따라 필요하다고 바라본다.
미국식 대통령제보다는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등을 더 선호한다. 입법부에 권력이 몰중되는 것이 정치적인 포퓰리즘을 불러일으키는것도 있고, 개인이 책임지는 정치는 정부, 혹은 내각 전체가 책임을 지는 정치보다 그 효율이 떨어진다는 시각이기 때문. 굳이 따지자면 소위 미국식 대통령제는 '미국이기에' 가능했던 체제라고 보는 견해다.
경제적으론 복지국가 및 일본식의 관료주의를 통해 기업을 통제하는 협동조합주의를 지지한다. 복지국가의 경우 유럽에 살면서 생긴 견해이기도 하고, 일본식 협동조합주의의 경우 현재 해당 분야에서 기업에 대한 정부의 통제와 경제방임주의의 문제가 큰 편인 한국에 있어서는 환경이 얼추 비슷하기라도 하니 일전 시대처럼 시도해볼만한 해결법이라 보기 때문이다.
성향과는 별개로 주위에서 모이는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모 아니면 도인 경우가 꽤 많은데, 미국식 방임주의를 좋아하는 강경 우파 성향의 신자유주의자, 순정사회주의와 사회혁명을 추구하는 기타 잇키적 사회주의자, 볼셰비즘을 신봉하는 모 유저와 성향에 따라 갈리는 일반적인 민주주의 지지자까지 두루 알고 지내고 있다.
1인 독주체제의 경우 현대에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정치체제라 본다.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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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현재 외가, 친가 양쪽에서 모두 장남을 겸하고 있는 쌍장남이다. [3]
- 현실에서 키가 꽤 큰 편이다. 재본지는 한참 지났지만 현재는 대략 183cm즈음으로 예상되는 중.
- 통상적으로 넷상에서 대화할때는 존댓말을 선호하는 편이다.
- 기독교도지만 동시에 '다신론적 불가지론자다.
이단심문관 뛰어오는 소리
- MBTI 검사결과는 ENFP다. 3년 전에도, 3년 후인 지금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 이미지나 국기 등은 대개 직접 포토샵하거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써서 제작한다. 다만 일러스트레이터 조작법이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관계로 최근 잉크스케이프를 다운받았다.
- 유럽에 오랫동안 거주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독일에서 도합 6년, 핀란드에서 도합 3년을 거주했던 전적이 있다
죄다 북부 유럽인데다가 재미있는 민족과는 거리가 멀어서 유머감각이 죽었다 카더라.
- 성향상 문과인것도 있지만, 천성적으로 숫자에 심각하게 약하다. 이 탓에 연도 관련 사항에서 오류를 자주 내곤 한다. 그와는 별개로 오타는 수정을 금방 하는지라 상대적으로 적은편.
- 원래는 서양사를 좋아했지만, 2023년을 기점으로 서양사에 질리면서 동양사에 입문했다. 현재는 고대, 근세, 근대 한국사 및 일본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