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쪽잠과 줴기밥 = 타임라인 = 1994년 6월 28일 이홍구 통일부총리, 김용순 조선노동당 당비서 예비회담(7월 25일 정상회담 개최 합의)<br> 7월 8일 북한 주석 김일성 사망<br> 7월 9일 김일성 사망 소식 공표 … 1995년 1996년 1997년<br> 1월 3일 화성 해안초소 K2 소총 사취 사건 발생<br> 1월 23일 한보철강 부도<br> 1월 30일 한보그룹 부도<br> 2월 12일 황장엽 전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의장,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서 탈북 의사 전달<br> 2월 15일 이한영 암살사건 발생(김정일 처조카) <br> 2월 16일 북한 광명성절(김정일 생일) <br> 2월 19일 덩샤오핑 전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사망<br> 3월 18일 국가안전기획부, ‘북한최신동향보고서’ 정부에 보고… “북한 체제 위험 다분히 높아… 근시일 내로 체제 붕괴와 맞먹는 위기 닥칠 것으로 예상” <br> 3월 19일 삼미그룹 부도<br> 4월 15일 북한 4.15절(김일성 생일) <br> 김정일 조선인민군 원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br> 4월 17일 일본 산케이 신문, 태양절 개최 당시 북한군 장성, 당 관료 등 참석 유무에 유의하는 기사 게시<br> 4월 18일 동아일보, 북한 체제위기설 단독보도<br> 4월 20일 황장엽 입국<br> 4월 21일 진로그룹 부도<br> 4월 25일 북한 열병식(조선인민군 창건 65주년 기념) <br> 4월 30일 미국인 무기 중개상 도널드 래클래프 간첩 혐의로 체포<br> 5월 2일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확대(20% → 23%) <br> 5월 15일 삼립식품 부도<br> 5월 17일 김영삼 대통령 차남 김현철 씨 한보 사태로 구속 수감<br> 5월 19일 대농그룹 부도유예협약 체결(사실상 부도) <br> 5월 31일 한신공영그룹 부도<br> 6월 27일 김영삼 대통령,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캐나다에서 정상회담<br> 7월 2일 태국 바트 화 폭락<br> 7월 8일 김정일 조선인민군 원수,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명명하고 “민족최대의 명절”로 격상<br> 김정일 조선인민군 원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 <br> 7월 10일 황장엽 기자회견 중 “이미 북한 내부에서 핵무기 보유는 상식화되어 있다” 폭로<br> 7월 15일 기아그룹 부도유예협약 체결(사실상 부도) <br> 7월 16일 철원 GP 교전<br> 7월 20일 빌 클린턴 미 대통령, 두 번째 국무회의 주재… 북한 문제 다루며 북한 붕괴 시 한국 경제지원 방안 검토<br> 7월 27일 북한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br> 8월 4일 한국갤럽, 김영삼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여론조사 결과 발표… 긍정 7%, 부정 74%, 기타/모름 19%… 문민정부 들어선 이래로 최저수치<br> 8월 14일 인도네시아 루피 화 폭락<br> 8월 15일 대한민국 광복절<br> 북한 조국해방절<br> 8월 26일 대농그룹 해체<br> 9월 3일 북한체제개편 계획 수립 도중 군부의 불만 노출 및 지역당 활성화 과정에서 문제 발생. <br> 9월 6일 북한, 국가주석제 폐지 및 내각제 체제로 개편… 김일성을 “영생불사의 주석”으로 추대하고 국가 수반인 국방위원장에 김정일 총비서 추대 <br> 북한 첫 내각총리로 홍성남 전 국가계획위원장 임명… 혁명 1세대 일선에서 퇴진<br> 9월 8일 국가안전기획부, “연말을 기하여 북한 경내에서 무장폭동 발생 가능성, 민중 불만 극으로 치달아“ 보고… ”김정일 체제 출범과 동시에 위기 발생할 듯“ <br> 9월 15일 김영삼 대통령, 긴급 임시국무회의 소집해 북한체제위기 및 통일 방안 검토… 북한 붕괴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 방안 연구 지시<br> 9월 30일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당선<br> 10월 8일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 추대… 3년 3개월 만에 김일성 유훈통치 종막<br> 10월 15일 쌍방울그룹 부도<br> 10월 16일 태일정밀 부도<br> 10월 22일 기아자동차 법정관리 신청<br> 10월 23일 홍콩 증시 폭락<br> 11월 1일 해태그룹 부도<br> 경기도와 강원도 등지에 진도개 하나 발령<br> 11월 4일 뉴코아그룹 부도<br> 김대중과 김종필, 공동합의문 타결… DJP연합 <br> 00월 00일 북한 함경도 모처에서 민중 봉기 발생<br> 11월 7일 김영삼 대통령, 신한국당 탈당<br> 11월 9일 김덕룡, 김윤환 공동선대위원장 사의 선언… “대통령 모시는 여당에서 이럴 수 없어” <br> 11월 10일 미달러 환율 1000원 돌파(매수) <br> 11월 18일 이회창 후보, 김덕룡, 김윤환 만나 화해 제의<br> 김영삼 대통령, 사실상 김대중 지지선언… “경험 있는 이가 국가 이끌어야 할 시기… 국난극복에 정치계파 부질없어” <br> 11월 26일 온누리여행사 도산<br> 11월 29일 한국 정부와 IMF간 지원 협상 사실상 합의<br> 12월 3일 임창렬 부총리, 미셸 캉드쉬 IMF 총재와 구제금융각서에 서명. IMF 관리 체제 시작. <br> 12월 5일 고려증권 부도<br> 12월 6일 한라그룹 및 영진약품 부도<br> 12월 7일 대우그룹, 쌍용자동차 인수<br> 대통령 선거 후보 합동토론회… 내각제 개헌 의제 급부상<br> 12월 10일 삼성제약 부도<br> 12월 12일 동서증권 영업정지<br> 12월 18일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br> <b>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에 김대중 당선</b> <br> 12월 25일 <b>평양 모처에서 크리스마스 폭동 발생</b><br> 12월 27일 청구그룹 부도<br> 1998년<br> 1월 1일 김영삼 대통령 신년사 “국내외 상황 암울한 것은 사실… 국난이 예상되는 만큼 차기 정부와 최대한 협조” <br> 1월 5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국무회의에서 한국에 150억 달러 차관 지급 재주장… 부통령 엘 고어 등 반대<br> 1월 7일 북한 군부, 지방 군대 장악 해소, 평안도와 함경도 등지에서 군대가 민중 봉기에 동참<br> 안전기획부 북한 현지 요원 연락 불능, 중국 현지 요원과 연결 시도<br> 대한민국 정부, 북한 민중 봉기 사실 확인<br> 데프콘 3 발령<br> 1월 9일 북한, 러시아 연방 정부에 연락 시도… 결과는 실패<br> 1월 10일 북한, 중국에 연락 시도… 세계에 북한 쿠데타 소식 공표<br> 김대중 대통령 당선인, “외환위기에 이어 북한도 체제위기… 국난극복 위한 대연정 제안” 담화<br> 김정일 주석, 안가로 도피<br> 1월 12일 김정일 주석, 군부와의 대담에서 “사탕소리보다 총탄소리가 더 중요해” 발언… 폭동의 유혈진압 예고<br> 1월 15일 북한 군부, 유혈진압 시작<br> 하루만에 사상자 500여 명 집계(비공식) <br> 김영삼 대통령, 빌 클린턴 미 대통령에 “지원할 거면 지원하고, 말 거면 말라” 통지, 동시에 미 정부와 북한 동향 및 정책 공유<br> 김영삼 대통령, 북한에 연락 시도. 1월 21일에 판문점서 국장급 회담 합의<br> 1월 17일 함경북도, 함경남도, 경성시 등 인민정부 건물 전소<br> 미합중국, 한국에 200억 달러 대 차관 지급 합의, 북한 지역 혼란에 “무상 추가지원도 검토” <br>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대한민국에 “양국 외교안보적 협력 극대화 필요… 동아시아 평화 위해 노력하겠다” <br> 1월 18일 평안남도 인민정부 건물 전소<br> 1월 19일 평안북도 인민정부 건물 전소<br> 평양시 봉쇄<br> 1997년 폭동 발생 이래 대한민국 정부 집계 “탈북민 수 4천여명 육박” 발표<br> 김영삼 대통령, 이북지역과 접경지대에 비상계엄, 전국에 경비계엄 선포<br> 대한민국 국회, 비상계엄령 통고 수령<br> 남북한 국장급회담 취소 통지<br> 1월 20일 북한 군부 쿠데타<br> 1월 21일 김정일 사망<br> <b>북한 붕괴</b><br> 데프콘 2 격상<br> 대한민국 국군 DMZ 돌파<br> 김영삼 대통령 “매우 긴급한 사안… 국군이 빠르게 북한 치안 통제 도와야“ <br> DMZ 부근에서 산발적 전투 이어져… 국경 인근 北군 무장해제 완료<br> 김영삼 대통령 “한국은 원래 하나… 세계 각 국은 북한 치안유지와 통합을 향한 노력 지지해달라” <br> 빌 클린턴 미 대통령, “한국 정부에 대한 강력한 지지 보내…” <br> 김영삼 대통령, “불필요한 외교 마찰 필요 없어” 주한미군 북진 제안 막아서<br> 엘 고어 미 부통령, “한국 지원 감행할 시기” <br> 1월 22일 개성시민연합회, 국군과 조우 <br> 국군 선봉대, 사리원시와 원산 남단에 도달<br> 미 해군 제7함대 항모전단, 동해로 진입<br> 중화인민공화국 인민해방군, 만주 방면 집결 <br> 주일미군 일부, 주한미군 측으로 임지 변경<br> 대한민국 국군 본대 평산군 도달<br> 김영삼 대통령, “대한민국 국군, 북한지역 치안 유지 위해 북상하는 중… 북한 중앙정부 완전 붕괴한 듯” <br> 김 대통령, “확보 지역부터 식량 등 생필품 지원 마련” <br> 통일부총리, 개성시내 방문<br> 북한 군부, “대한민국 정부, 북진 중지하라… 협의체 구성 제안한다” <br> 내무부장관, “치안 강화 조치, 이북 지역에 통금령” <br>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구성 및 자경 체제 확립. 구 인민위원장 등 인민재판. <br> 권오기 통일부총리, 협의체 제안 유보 선언… “북한 군부, 의도 밝혀라… 각 지역 민중과 교감이 우선” <br> 1월 23일 김대중 대통령 당선인, 기자회견 중 “북한 현실 만천하에 드러나… 이미 십수 년 전부터 공산주의 패망 외쳐와” <br> 김영삼 대통령, “이북 지역 관리 방안” 묻는 기자 질문에 “우선 통제식으로 기틀을 잡고, 경제를 빠르게 쌓아 나갈 예정… 이북지역 우선 분리통치도 가능”이라 발언<br> 대한민국 정부, 함경북도 인민위원회와 접촉… “통일은 민족과업” 성명 발표<br> 신의주 등지에서 반군부 사태 발생, 사상자 150여 명 발생. <br> 의주군 인민위원회, 대한민국 합류 선언… 뒤이어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일대의 시, 군 인민위원회 잇따라 대한민국 합류 선언<br> 1월 24일 개성시내 소요사태 발생<br> 1월 25일 원산, 경성, 나선, 신의주, 남포 등지에서 연쇄적으로 시위 발생… 일부 시위대 무장한 것으로 밝혀져. 국군, 시위대에 완전무장해제 요구. <br> 나선, 신의주 시위대 해산… 해당지역 군정지휘관에 의견서 전달<br> 김영삼 대통령, 시위대에 “요구 협상하자, 모두 총구를 내려놓자” 발언<br> 2월 10일 김일성광장 사태 발생<br> 대한민국 국군, 유혈진압 개시<br> 2월 25일 김대중 대통령 취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목차 (원본 보기) 틀:인용문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연습장:Nero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