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제원 (1925)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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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504C4B; color:#fff" | '''2022년 [[남계서원 (1925)|{{color|#fff|남계서원}}]] 춘기 제향에 파견되는 예관 일행'''
| style="background:#504C4B; color:#fff" | '''[[예신서원 (한나라)|{{color|#fff|예신서원}}]] 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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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치제원(致祭院)는 황제의 대리자 자격으로 파견된 예관이 격식을 갖추어 치제를 올리는 [[서원 (1925)|서원]]이다. [[종묘 (1925)|종묘]]는 황제의 대리자인 예관이 제례를 주관하는 것이 아닌 황제가 직접 주관함으로 치제원은 아니다.
== 역사 ==
조선 시대 사액서원에게 예관(禮官)을 파견하여 치제를 거행하였던 것이 치제원의 시초이다. 광무유신이 이루어진 뒤, [[1868년]] [[10월 17일]] [[광무제 (1925)|광무제]]가 [[소수서원 (1925)|소수서원]]을 치제원으로 정한 것이 근대 치제원의 시초가 되었다. 동년 11월 8일에 전국의 서원 30곳을 준치제원으로 지정하였지만, 이는 얼마 안가 1870년 9월 1일에 폐지되었다. 이후 [[돈암서원 (1925)|돈암서원]]와 [[무성서원 (1925)|무성서원]]이 치제원으로 정해진 이래, 여러 사원이 치제원으로 지정되어 총 15곳이 되었다. 1945년 광복 이후 예신서원이 사리진 현재는 14곳이 존재한다.

== 목록 ==
=== 준치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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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분류: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