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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연방
Donau föderation
Danubian Federation


국기		국장

갈라질 수도 없고 분리될 수도 없다.
Indivisibiliter ac Inseparabiliter

국가

황제찬가

국화

에델바이스

국조

제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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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년 오스트리아 변경백국 성립
1156년 오스트리아 공국 성립
1453년 1월 6일 오스트리아 대공국 선언
1526년 합스부르크 제국 성립
1804년 8월 11일 오스트리아 제국 성립
1806년 8월 6일 신성 로마 제국 해체
1867년 5월 2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성립
1937년 5월 10일 도나우 위기
1940년 1월 1일 도나우 연방 수립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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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도시	빈
수도	빈
면적	676,615km²
접경국	독일국 폴란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이탈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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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65,395,083명 (2024년)
	인구 밀도	109명/㎢ (2023년)
	출산율	1.60명 (2020년)
	기대수명	79.5세 (2022년)
	민족 구성	독일인 23.36%, 헝가리인 19.57%, 체코인 12.54%, 세르보크로아티아인 10.94%, 폴란드인 9.56%, 우크라이나인 7.78%, 루마니아인 6.27%, 슬로바키아인 3.38%, 슬로베니아인 2.24%, 이탈리아인 1.50%, 기타 2.09%
공용 언어		독일어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종교	분포	카톨릭 61.6%, 개신교 8.9%, 동방 정교회 8.7%, 유대교 4.4%, 이슬람 1.3%, 무종교 15%
자국군		도나우 연방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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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	8개 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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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연방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민주주의 지수		8.28점 \| 완전한 민주주의
카이저 (국가원수)		카를 2세
수상 (정부수반)		카를 네하머
원로원 의장 (상원)		로베르트 제버
대의원 의장 (하원)		볼프강 조보트가
여당		기독사회당
연립여당		녹색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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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명목)	총	$5조 1,055억 / 세계 4위(2023년 10월)
GDP (명목)	1인당	$78,072 / 세계 9위(2022년 04월)
GDP (PPP)	총	$7조 5,634억 / 세계 4위(2022년 04월)
GDP (PPP)	1인당	$115,657 / 세계 4위(2022년 04월)
무역	수입량	$8,751억(2017년)
무역	수출량	$8,650.8억(2017년)
외환보유고		$1,553억 9,400만(2016년)
신용 등급		무디스 Aa1 (2021년 5월) S&P AA+ (2021년 4월) Fitch AA+ (2023년 3월)
공식 화폐		오이로파 (€)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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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도량형	SI 단위
시간대	UTC+01:00(서머타임 적용)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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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1882년 6월 23일
국제연합 가입	1945년 12월 24일^[1]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

주한대사관 /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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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도나우대사관	한성부 종로구 종로 1 교보빌딩 21층

ccTLD

.do

국가 코드

040, DON, DO

전화 코드

+43

개요


8K로 촬영된 도나우 연방의 모습

도나우 연방(Donau föderation) 또는 오스트리아(Austria)는 독일 동남쪽 중부유럽과 발칸 반도에 위치한 연방제 군주국이다. 약칭은 도나우(Donau). 국내에서는 영어식 발음 또한 널리 혼용되기 때문에 다뉴브, 또는 다뉴비아라는 명칭도 쓰인다. 수도는 빈.

VN 상임이사국의 일원으로 미텔로이오파의 핵심 회원국이자 라이히스팍트의 주요국이다. 도나우의 발달한 중공업은 세계 4위의 거대한 경제 규모를 유지 시켜주고 있다.

연방의 주체인 오스트리아인은 게르만인으로서 본래 신성로마제국으로 묶인 독일의 일부였다. 하지만 나폴레옹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이 해체 당하면서 합스부르크 왕가의 동군연합들을 하나로 묶은 오스트리아 제국이 탄생하였고, 현재 독일의 전신인 프로이센과 독일의 통일을 두고 경쟁 했으나 보오전쟁에서 소독일주의를 주장하는 프로이센에게 패배하면서 독일에서 떨어져나가게 되었다. 1867년 제1차 대타협으로 헝가리의 독립을 막기 위해 이중제국을 수립하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수립되었고, 1940년 대타협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일리리아, 보헤미아, 동갈리치아와 서갈리치아, 슬로바키아, 트란실바니아 8개 제국주로 편성된 현재의 도나우 연방이 수립되었다.

↑ VN 상임이사국

[1] VN 상임이사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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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옳게된 도이치.svg|24px]] [[독일국 (빌레펠트)|독일국]]<br>[[파일: 폴란드 국기.svg |24px]] [[폴란드 (빌레펠트)|폴란드]]<br>[[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24px]] [[우크라이나 (빌레펠트)|우크라이나]]<br>[[파일:"로마".svg|24px]] 루마니아<br>[[파일:웅게른.svg|24px]] 불가리아<br>[[파일:세르비아 국기.svg|24px]] 세르비아<br>[[파일:몬테네그로 국기.svg|24px]] 몬테네그로<br>[[파일:알바니아 국기.svg|24px]] 알바니아<br>[[파일:빠스타.svg|24px]] 이탈리아<br>[[파일:유럽의 여드름.svg|24px]] 스위스<br>[[파일:리히텐슈타인.svg|24px]] 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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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조 1,055억 / '''세계 3위'''<small>(2023년 10월)</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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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조 5,634억 / '''세계 3위'''<small>(2022년 04월)</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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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fcc21; color:#000;" | 수입량
-| $8조 1,751억<small>(2017년)</small>
+| $8,751억<small>(2017년)</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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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fcc21; color:#000;" | 수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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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나우 연방'''(Donau föderation) 또는 '''오스트리아'''(Austria)는 독일 동남쪽 중부유럽과 발칸 반도에 위치한 연방제 군주국이다. 약칭은 '''도나우'''(Donau). 국내에서는 영어식 발음 또한 널리 혼용되기 때문에 다뉴브, 또는 다뉴비아라는 명칭도 쓰인다. 수도는 빈.
-VN 상임이사국의 일원으로 미텔로이오파의 핵심 회원국이자 라이히스팍트의 주요국이다. 도나우의 발달한 중공업은 세계 3위의 거대한 경제 규모를 유지 시켜주고 있다.
+VN 상임이사국의 일원으로 미텔로이오파의 핵심 회원국이자 라이히스팍트의 주요국이다. 도나우의 발달한 중공업은 세계 4위의 거대한 경제 규모를 유지 시켜주고 있다.
-연방의 주체인 오스트리아인은 게르만인으로서 본래 신성로마제국으로 묶인 독일의 일부였다. 하지만 나폴레옹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이 해체 당하면서 합스부르크 왕가의 동군연합들을 하나로 묶은 오스트리아 제국이 탄생하였고, 현재의 독일의 전신인 프로이센과 독일의 통일을 두고 경쟁 했으나 보오전쟁에서 소독일주의를 주장하는 프로이센에게 패배하면서 독일에서 떨어져나가게 되었다. 1867년 제1차 대타협으로 헝가리의 독립을 막기 위해 이중제국을 수립하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수립되었고, 1940년 대타협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일리리아, 보헤미아, 동갈리치아와 서갈리치아, 슬로바키아, 트란실바니아 8개 제국주로 편성된 현재의 도나우 연방이 수립되었다.
+연방의 주체인 오스트리아인은 게르만인으로서 본래 신성로마제국으로 묶인 독일의 일부였다. 하지만 나폴레옹에 의해 신성로마제국이 해체 당하면서 합스부르크 왕가의 동군연합들을 하나로 묶은 오스트리아 제국이 탄생하였고, 현재 독일의 전신인 프로이센과 독일의 통일을 두고 경쟁 했으나 보오전쟁에서 소독일주의를 주장하는 프로이센에게 패배하면서 독일에서 떨어져나가게 되었다. 1867년 제1차 대타협으로 헝가리의 독립을 막기 위해 이중제국을 수립하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수립되었고, 1940년 대타협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일리리아, 보헤미아, 동갈리치아와 서갈리치아, 슬로바키아, 트란실바니아 8개 제국주로 편성된 현재의 도나우 연방이 수립되었다.

도나우 연방 (빌레펠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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