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예수교장로회: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5월 20일 (월) 18:25 판

이브위키예수교장로회

표어	예수이름 판다고 천국 못간다 (마태복음 7:21-23)
약칭	예장이브, 예장(이브)
설립연도	2024년 5월 18일
총회장	리조니 먹사^[1] / 초대
부총회장	유은혜누나 막사, 김은혜누나 종로^[2]
총재	공석
교인 수	1명
주소	지도를 불러오는 중... {"markers":[{"pos":[{"lat":37.62978,"lon":126.92894}]}],"center":{"lat":37.62978,"lon":126.92894},"tileLayer":"https://{s}.tile.openstreetmap.org/{z}/{x}/{y}.png","attribution":"\u00a9 \u003Ca href=\"https://www.openstreetmap.org/copyright\"\u003EOpenStreetMap\u003C/a\u003E contributors","zoom":"15"}
주소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1로 (가)기독교박물관^[3]
기관지	이스탄불 맞습니다, 개독신문

개요


요약정리 1.예장통합총회는 지난 2013년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을 통과시켰다. 2. 98회 총회가 열린 명성교회에서 위법하게 세습금지를 이행했다. 3. 교회법원은 처음엔 합법판정을 헀으나 총회에서 부결했고, 위법으로 원심파기를 했다. 4. 명성교회가 대법원까지 끌고가서 승계인정을 받았다.^[4] 5. 현재 예장통합총회는 세습금지법 폐지를 목전에 두고있다.

이브위키예수교장로회 (영어: Evewiki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한자: 이브위키예수敎長老會) 는 이브위키의 2023년 5월 18일 새별중앙교회에서 설립기념예배를 열었다.

총회장 리조니가 1인단체가 갑자기 만들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다.

각주

↑ 목사는 아니라서
↑ 장로는 아니라서
↑ (진관동 162-13)
↑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가 적법하다 라는 뜻이지, 이게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세속법원인 대법원은 단순히 교단헌법(대한예수교장로교(통합)측 헌법)에 적법하게 집행되었는가를 판결한 것이다.(이는 세속민법상 단체 규칙으로 해당한다.) 교회의 법에선 당위성을 잃었으나 총회에서 강행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논란이 될것이다.

[1] 목사는 아니라서

[2] 장로는 아니라서

[3] (진관동 162-13)

[4]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가 적법하다 라는 뜻이지, 이게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세속법원인 대법원은 단순히 교단헌법(대한예수교장로교(통합)측 헌법)에 적법하게 집행되었는가를 판결한 것이다.(이는 세속민법상 단체 규칙으로 해당한다.) 교회의 법에선 당위성을 잃었으나 총회에서 강행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논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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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요약정리<br>1.예장통합총회는 지난 2013년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을 통과시켰다.<br>2. 98회 총회가 열린 명성교회에서 위법하게 세습금지를 이행했다.<br>3. 교회법원은 처음엔 합법판정을 헀으나 총회에서 부결했고, 위법으로 원심파기를 했다.<br>4. 명성교회가 대법원까지 끌고가서 승계인정을 받았다.<ref>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가 '''적법하다''' 라는 뜻이지, 이게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세속법원인 대법원은 단순히 교단헌법(대한예수교장로교(통합)측 헌법)에 적법하게 집행되었는가를 판결한 것이다.(이는 세속민법상 단체 규칙으로 해당한다.) 교회의 법에선 당위성을 잃었으나 총회에서 강행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논란이 될것이다.</ref><br>5. 현재 예장통합총회는 세습금지법 폐지를 목전에 두고있다.'''
+| <center>'''요약정리'''<br>1.예장통합총회는 지난 2013년 98회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을 통과시켰다.<br>2. 98회 총회가 열린 명성교회에서 위법하게 세습금지를 이행했다.<br>3. 교회법원은 처음엔 합법판정을 헀으나 총회에서 부결했고, 위법으로 원심파기를 했다.<br>4. 명성교회가 대법원까지 끌고가서 승계인정을 받았다.<ref>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 지위가 '''적법하다''' 라는 뜻이지, 이게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세속법원인 대법원은 단순히 교단헌법(대한예수교장로교(통합)측 헌법)에 적법하게 집행되었는가를 판결한 것이다.(이는 세속민법상 단체 규칙으로 해당한다.) 교회의 법에선 당위성을 잃었으나 총회에서 강행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논란이 될것이다.</ref><br>5. 현재 예장통합총회는 세습금지법 폐지를 목전에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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