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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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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font-size: 10pt; background:#2D3865; color:#fff;" | '''[총무성] 「좋아, 빠르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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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2일에 실시한 [[일본국 (민국 38)|일본국]]의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초 가미교구 정가는 2024년에서 25년 무렵 해산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통일교 게이트 (민국 38)|통일교 게이트]] 이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사임과 자유당의 붕괴로 인하여 국정동력을 상실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2022년 12월 19일 중의원을 해산하면서 예상보다 1~2년 더 빨리 총선거가 치뤄지게 되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중의원을 해산하면서 "지금까지의 '''낡은 정치를 리셋하는 선거'''"라고 했고, 그 이후 이번 총선의 별명은 정치리셋 총선이 되었다.
== 상세 ==
2021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자유당 총재에 선출 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성공과 같은 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며 꽃길을 걷고 있었고 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암살되자 오히려 동정론이 일어 지지율이 급상승해 64.81%에 달하는 지지율과 참의원 선거 압승을 바탕으로 차기총선에서의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통일교 게이트 이후 자유당이 공중분해 되고 내각 지지율이 한자릿 수 대에 도달하자 이에 버티지 못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여 선거가 실시되었다.
기본적으로 자유당이 해산직전의 위기에 몰린상태에다가 통일교와 연루되어 있지 않은 당내 개혁파 인사들은 집단탈당하여 정의당을 창당한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여겨지는 선거이나 민주당 역시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통일교에 연루되어 사임하고 오카다 가쓰야 대표대행 체제에서 치뤄지기에 제3세력의 급부상도 예측되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번 총선거에서의 주요의제는 통일교 게이트로 여론조사 결과 남일본 국민의 83.7% 가량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친 사건이나 주제로 '통일교의 정치개입'을 뽑았으며 이외에는 여계 덴노 찬반논쟁, 가부키초 살인사건, 일본인민공화국과의 연방제 통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이점으로는 기존 주요양당이 모두 대표 대행(총재 대행)체제로 선거를 치룬다는 사실인데 양당의 기존 대표인 기시다 후미오(자유당)과 다마키 유이치로(민주당) 모두가 통일교에 연루되어 각각 모테기 도시미쓰와 오카다 가쓰야 의원의 대행체제로 선거를 진행하데 되었다. 이같은 상황 덕분에 기성 정당이 아닌 비교적 개혁적인 성향의 새시대회, 혹은 야마모토 타로의 퓨처포워드가 선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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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1일 (일) 16:18 판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틀:일본국의 주요 선거 (민국 38)

일본국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第50回衆議院議員総選挙
총무성 공식 선거 포스터[1][2]
2021년 10월 31일
49회 중원선
(미래선택 총선)
2023년 1월 12일
50회 중원선
(정치리셋 총선)
2027년 이전
51회 중원선
(미정)
투표율 77.23% ▲ 21.30%p[3]
선거 결과

민주 · 사민 230석 (49.46%)
(35.48%) 165석 정의
정당 지역구 비례 총합 비율
민주당
사회민주당
n석 n석 230석 49.46%
n석 n석
정의당 n석 n석 165석 35.48%
공명당 n석 n석 31석 6.67%
자유당 n석 n석 15석 3.26%
새시대회 n석 n석 12석 2.58%
퓨처포워드 n석 n석 7석 1.50%
무소속 5석 - 5석 1.07%

개요


[총무성] 「좋아, 빠르게 가!」

2023년 1월 12일에 실시한 일본국의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초 가미교구 정가는 2024년에서 25년 무렵 해산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통일교 게이트 이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사임과 자유당의 붕괴로 인하여 국정동력을 상실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2022년 12월 19일 중의원을 해산하면서 예상보다 1~2년 더 빨리 총선거가 치뤄지게 되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중의원을 해산하면서 "지금까지의 낡은 정치를 리셋하는 선거"라고 했고, 그 이후 이번 총선의 별명은 정치리셋 총선이 되었다.

상세

2021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뒤를 이어 자유당 총재에 선출 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성공과 같은 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며 꽃길을 걷고 있었고 22년 7월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암살되자 오히려 동정론이 일어 지지율이 급상승해 64.81%에 달하는 지지율과 참의원 선거 압승을 바탕으로 차기총선에서의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통일교 게이트 이후 자유당이 공중분해 되고 내각 지지율이 한자릿 수 대에 도달하자 이에 버티지 못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중의원을 해산하여 선거가 실시되었다.

기본적으로 자유당이 해산직전의 위기에 몰린상태에다가 통일교와 연루되어 있지 않은 당내 개혁파 인사들은 집단탈당하여 정의당을 창당한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여겨지는 선거이나 민주당 역시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통일교에 연루되어 사임하고 오카다 가쓰야 대표대행 체제에서 치뤄지기에 제3세력의 급부상도 예측되고 있다.

당연하게도 이번 총선거에서의 주요의제는 통일교 게이트로 여론조사 결과 남일본 국민의 83.7% 가량이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친 사건이나 주제로 '통일교의 정치개입'을 뽑았으며 이외에는 여계 덴노 찬반논쟁, 가부키초 살인사건, 일본인민공화국과의 연방제 통일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이점으로는 기존 주요양당이 모두 대표 대행(총재 대행)체제로 선거를 치룬다는 사실인데 양당의 기존 대표인 기시다 후미오(자유당)과 다마키 유이치로(민주당) 모두가 통일교에 연루되어 각각 모테기 도시미쓰와 오카다 가쓰야 의원의 대행체제로 선거를 진행하데 되었다. 이같은 상황 덕분에 기성 정당이 아닌 비교적 개혁적인 성향의 새시대회, 혹은 야마모토 타로의 퓨처포워드가 선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 모델은 배우 후쿠모토 리코(福本莉子),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郎)
  2. 좋아, 빠르게 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어디에서든 행복한 일본을 향해.(よし、早く行け! 家でも、学校でも、職場でも、どこでも幸せな日本に向かっています。)
  3. 전후 최고 투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