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여론조사는 본 관리자의 건강문제로 인하여 쉬어갑니다. 이용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보낸 택배를 받으셨군요, 중정선생 동상 철거를 위해선 어쩔 수 없었습니다. 푹 쉬십쇼
어어
제가 보낸 택배를 받으셨군요, 중정선생 동상 철거를 위해선 어쩔 수 없었습니다. 푹 쉬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