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독재


개요

검찰독재 조기종식
한동훈 특검! 검사장 직선제!
관악 을 선거구 이상규 후보 슬로건
윤석열 개X끼.
안해욱 전주 을 재보궐 선거 후보, 토론회 中

공산1968이 연재하는 세계관이다.

세계관 주제가


설명

이성윤과 윤석열의 운명이 뒤바뀐 세계관으로, 이 세계관에서 이성윤이 검찰총장, 윤석열이 서울지검장이 되었고 윤석열은 조국을 감싸는 친여 검사로 활동하여 보수 언론의 질타를 맞게 되었다. 반대로 이성윤은 성역 없는 수사로 인기를 끌어 한국의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성윤과 박은정의 검찰독재는 해가 갈수록 심화되었고, 2023년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까지 인용되기에 이른다. 이에 윤석열 검사가 정계에 뛰어들어 민주당을 이끌고 이성윤 대통령과 박은정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싸우게 된다는 막장스토리이다.

이 외에도 이석기는 명예회복에 성공해 제3지대 정당 "석기시대"를 창당, 친명계 인사들을 포섭해 선거에 나섰으며, 한동훈은 윤석열 사단으로 민주당에 입당해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22대 국회 사법위원장에 올랐다는 설정이다. 김명신은 윤석열과 결혼하지 않고 코바나 컨텐츠 이사장으로 문화예술계 인사로 석기시대에 영입되어, 비례 1번으로 출마,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주요 인물

창작 배경

강성희를 지지했으나 이성윤의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손쉬운 당선에 치욕적 모멸감 느끼고 검찰놈들은 모두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창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