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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정치경제학연구소 공식 기관지 《근로신문》 working times | 勤勞新聞 | |
창간 | 2022년 8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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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소속 | 파일:위키정치경제학연구소 로고.png 위키정치경제학연구소 |
발행사 | |
논조 | 과학적 사회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반체제주의 |
명예회장 | 아케미 호무라[1] |
대표 | 공산1968 |
발행인 | |
주필 | |
사내 노조 | 무노조 경영 |
공식 지지 정당 | |
사가 | 인터내셔널가 |
개요
이브위키의 언론.
이브위키의 모든 언론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유일하게 좌파적 논조를 띄고 있다.
강령
민족의 자주민주통일 전인민 무산계급의 해방을 위해 변혁의 주체이며 혁명과 역사발전의 전위인 우리는 인류역사에 도도히 흘러온 하위계급 혁명의식과 러시아 혁명 이후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은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교조를 계승하여 자주적이고 민주적이며 평등한 공산주의 사회를 앞당기는 《근로신문》을 창간한다. 우리는 공산주의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자주, 평등, 통일, 연대의 원칙 아래 뜨거운 동지애로 굳게 뭉쳐 무산계급의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를 향상하고, 더 나아가 임노동 자체의 철폐와 자본주의의 타도를 기도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보장하는 통일된 사회주의 세계 공화국의 그날까지 힘차게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1. 우리는 노동자해방을 위한 카를 마르크스의 사상과, 그것을 이어받은 프리드리히 엥겔스, 블라디미르 레닌, 이오시프 스탈린의 연구를 계승한다. 2. 우리는 무산계급의 정치적 의식화를 실현하고 남한 내 노동자 정치 세력과 연대를 강화하며, 민족의 자주성과 미제국주의 타파를 기치로 코리아반도의 사회주의적 연방제 통일을 지향한다. 3. 우리는 국제적 노동자 무산 계급의 정치세력과 동지애로 굳게 뭉쳐 국제적 금융자본주의의 약한고리를 파훼하는 국제사회주의적 동시혁명을 추구한다. 4. 우리는 권력과 자본의 음모를 분쇄하고 유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래적 숭고함을 회복하며 노동자의 전위로서 노급의식 고양을 목표로 한다. 5. 우리는 변증법적 유물론과 역사적 유물론을 교조로 삼아 이에 대치되는 관념적, 보수적, 지배계급적 사유를 명확히 배제하고 역사의 발전을 촉진한다. 근로신문 강령 |
역사
논조
여담
- ↑ 위키정치경제학연구소 소장으로 당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