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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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도 및 간도대책 담당* 지역 감정 해소 담당* 국내 외국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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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방역대책 담당 감염병 예방 담당 2028년 순천 엑스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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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우주 사업 담당 장애인 차별 방지 담당 입시 혁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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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각부설치법상 의무적으로 임명.
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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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민의원 의원 (충청북도 충주시)
제41~45대
이종배
제45대
김선태
현직
대한제국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김선태
金仙太|Kim Seon-tae
출생 1987년 3월 12일 (37세)
충청북도 충주시
거주지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e편한세상 충주
한성부 영등포구 63로 45 여의도시범아파트
본관 충주 김씨
현직 제45대 민의원 의원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지역 감정 해소 담당)
재임기간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지역 감정 해소 담당)
2022년 3월 14일 - (현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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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부:김철수, 모:박명희
배우자 (알려지지 않음, 33세), 슬하 1남[1]
학력 충주고등학교 (졸업 / 61회)
아주대학교 (중퇴 / 05학번)
신체 키 175.5
몸무게 약 75kg
종교 무교[2]
소속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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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충북 충주
의원 선수 1 (민)
의원 대수 45
소속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지역농수산물홍보특별위원회
현직 제45대 민의원
한나라당 충주시 당협위원장
약력 충청북도 충주시 지방행정주사보(7급)
의무소방대 의무수방 25기

개요

김선태(金仙太, Kim Seon-tae)는 대한제국의 민의원 소속 의원이다, 지방직 공무원 출신으로 선출된 제45대 민의원의 유일한 의원이다. 이종배가 공정과 상식으로 당적을 바꾸면서 공석이 된 충주 정치권의 최종적 승리자다.[3] 본인의 주장으로는 자신의 적극적인 공무원으로서의 홍보활동은 자신의 노력에 비해 인센티브(incentive)가 부족하였으며, 더욱 충주를 홍보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에 출마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며 자신의 공무원 시절의 홍보맨을 계승해 전국구 충주시 홍보맨이 되겠다며 선거에 출마하였다.

생애

충주고등학교 전경

1987년 충청북도 충주시 중원군 엄정면에서 태어나 엄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졸업, 엄정초등학교, 충주중학교를 졸업하고 충주고등학교(졸업/61회)하였으며 아주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중퇴하고(05학번) 병역으로 청주에서 의무소방대 수방을 만기전역하였다.[4] 원래는 아주대학교에서 재학하던 시절에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하였으나 계속 떨어졌고, 결국 고향 충주로 내려와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9급 공무원시험)을 첫번째 시도에서 붙으며 지방직 공무원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지방직 공무원으로 시작하며 처음 발령받은곳은 산천면사무소였고, 농산업무를 맡았었다 한다. 개인적으로 꽤 힘들었는데 많은 민원도 있었고 농산업무 특성상 노인분들이 많은데 행정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신청이 늦었는데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 새마을운동 활동같은 여러 활동도 일손을 도와야 하고, 어떤 사람은 지팡이로 때리기까지 했다 한다. 예를들어 보조금을 내놓으라며 뛰어들어온 어르신이 신청서도 안쓰고 자기 땅 번지와 평수도 모르는데 돈달라며 때를 썻다고... 이외의 동주민센터, 중앙 시청까지 많은 업무를 보았으나 본인 말로는 동주민센터는 그냥 그렇고 시골에서 업무는 육체노동이 있으며, 사실 제일 힘든건 시청의 홍보과에서 홍보맨으로 일하며 결제와 외부활동으로 뛰어다닌것이 가장 힘들었었다고 말했다. 수방은 그래도 상사압박은 없었다고... 지방직 공무원으로 공튜버[5]로 일하며 나름 성공했지만 충주의 관광자원이 유치되지 못하는것에 실망하며 나온 계기가 되었다고도 말하였다.

비판 및 논란

충주 지역구에서 선출된 역대 의원중 가장 논란이 많은 의원이다. 공무원 시절부터 이어져오는 타지역 사과 비하발언이 유명하며 유튜브 스트리밍을 할때마다 여러 논란이 거품처럼 생겼다가 사라지곤 한다.

타지역 사과 폄하발언

2019년 7월경 올린 영상에서 충주사과를 영주와 문경사과를 두고 비교하는 영상에서 "속이 하얗고 푸석푸석한 걸 보니 이건 영주사과 같다"라는 발언을 시작으로 촉발된 논란이다. 물론 영상 끝에선 셋다 충주사과였다고 끝났지만 영주사과를 폄하한것으로 전말이 보여지므로 논란의 여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이 된 후에 공식 행사에서 청송사과는 있는데 충주사과가 없는걸 보고 "색깔이 이거 청송사과구만?"라며 불만섞인투로 말한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방송을 타며 논란이 되었고 자신은 그런 의도가 없었다 밝혔지만 청송 지역구 국회의원이 항의하는 등 벌번지듯 논란이 커지자 곤장을 맞으며[6] 사죄한다 밝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이후 계속 비슷한 논란이 계속되며 이 논란은 심심하면 나올정도로 흔해져 예전만큼 큰 논란보단 그냥 패시브처럼 달고다니는 논란이 되었다.

마라탕 비호논란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마라탕을 좋아하지 않는다 밝히며 마라탕을 도대체 왜 먹는지 모르겠다며 마라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비하하는듯한 언급을 하여 논란이 촉발되었다.[7]

청주 폄훼논란

청주시에서 의무소방을 지냈다며 청주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밝혀 논란이 되었다. 물론 청주와 충주를 다들 헷갈려한다며 사람들이 충주를 더 알아줬으면 한다고도 하였지만 청주를 자주 발언하는것으로 보아 청주를 폄훼하는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한번은 청주시에서 직접 공문을 보내 항의한적도 있었다.

가발 논란

과거 홍보맨 시절부터 지금까지 머리스타일이 바뀌질 않아 가발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스스로 탈모라 밝혀 크게 파해쳐지진 않았으나 미용실을 간다고 하는것을 보면 단순 찌라시인듯 하다.

빨아주기 묘사논란

충주에 여러 기업의 공장을 유치해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서 발가락을 빨아주겠다 등등, 여러 모로 빨아주겠다는 묘사를 반복적으로 써서 논란이 있다. 이에 아이스크림도 빨아먹냐며 비아냥을 들은적도 있었지만 진짜 아이스크림을 빨아먹어보이며 현재도 지속되는 논란이다.

부먹 논란

스스로 취향을 부먹이라 밝혔다,[8] 본인 오피셜로 "소스를 부어도 눅눅해진다는 말이 있는데, 빨리 먹으면 된다."라 한 바 있다.

마스크 논란

마스크를 뒤집어서 쓰거나 거꾸로 쓰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생겼다.[9] 코스크를 자주 쓰는 경우를 보여 많은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사과박스 논란

추석의 사과박스

당선된 그 해에 사무실로 사과박스가 물밀듯 선물로 들어와 뉴스에 나오며 논란이 되었다. 이에 실제로 검찰에서 이게 뇌물 아니냐며 구속을 시키는 일이 있었다. 아래 논란 참조 직접 사과박스의 사과를 다 꺼내 아래 돈이라도 깔려있나 검사해 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음을 확인하고 그대로 다시 넣어 돌려줌으로서, 진짜 사과박스에 사과만 들어있어 더 큰 논란이 되었다.

구속 논란

위 사과박스 논란이 일어났을때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하루 구속된일이 있었다.[10] 물론 무고로 다시 풀려났다.

세금 먹방 논란

세금을 사용하여 소고기를 구워 먹었다는 논란이 있었다.[11] 물론 자신의 급여로 사먹은게 밝혀져 논란이 해소되었다.

평가

극명하게 나뉜다. 정치적으로 한나라당으로 우익정당에 속해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은 중도에 가깝다고 밝힌 바 있다.[12] 주로 사람들에겐 좌우를 불문하고 애향심이 깊은 정치인 정도로 비추어지어 주로 실리주의자란 평가를 받는다.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므로 중도 정치인이 받는 평가를 대체로 받는 편이다.

충주시의 발전은 잘 모르겠지만 홍보효과는 정말 독톡히 보았다. 전직 홍보맨으로 활동한 탓일까, 심심하고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많은 한나라당에서 유일히 개그캐를 맡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유튜브 채널에서 국회의사당 노래방 라이브를 하다가 쫓겨나는 등 한나라당에선 아픈손가락 취급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국민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하였다.

홍보효과에 있어선 출마선언문에 전국구 홍보맨이 되겠다고 하면서 나선만큼 홍보에 적극적인데 덕분에 주변 지방자치단체의 항의를 가장 많이 받은 의원이기도 하다. 타지역 사과 비하논란은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논란일 정도이다. 주로 청송에서 이 의원을 싫어한다. 홍보효과로 덕을 많이 본 부분은 사과도 사과지만 관광이다. 충청도의 홍일점이란 이미지로 자연관광지 유치에 힘을 쓴 결과 어느정도 성과가 나왔다. 물론 유명한 산이나 계곡이 없긴 하지만 수안보 온천이나 수주팔봉 등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홍보하였다.

자신의 공약이었던 청년기호맞춤 관광개발에 따라 비내섬을 이비자섬으로, 중앙탑면을 술과 헌팅의 메카로 하겠다며[13] 법안을 제출했지만 재적의원중 70% 이상이 반대표를 던지며 무산되었다. 이중 수안보 고양이마을 법안은 통과가 되어 충주시 수안보에 수의사 공무원이 대거 채용되기도 하였다. 덕분에 집값이 많이 올라 충주 내에선 인기가 좀 있지만 충주내 지역편차도 심화되어 이에대한 대책을 논의중에 있다 밝힌 바 있다.

여담

어릴적부터 얼굴이 커서 큰바위 얼굴[14], 대(大)머리 독수리 등으로 불렸다.[15] 그래서 자신의 선거 홍보슬로건으로 충주시 큰얼굴을 사용한 바가 있다. 군대에서 모자 사이즈가 59~60호라 한 바가 있다.[16] 본인 입으로 60호 이상은 대두가 맞다 말한 바가 있다.[17]

유튜브를 운영할때부터 국회의원이 될때까지 같은 안경을 썻다. 그다지 안경은 잘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중론인듯 하다. 충주시청에서 근무할때 서충주신도시 거주 기준 16km 정도의 출근 거리였다고 밝힌 바 있다.[18] 얼어죽어도 자신은 차가운 커피를 좋아한다 밝힌 바 있다. 스스로 추위를 잘 안탄다고 한다.[19] 더불어 음료수를 가글하듯 먹는 습관이 있다한다.[20]

스스로 운동은 걷기운동만 한다 한다. 카카오에 주식을 투자했다 한다. 어릴적부터 게임을 즐겨했다고 하며 바람의나라, 카오스 등등을 했다 한다. 지금은 롤을 주로 한다고. 롤에서 라인은 무조건 바텀으로 간다고 한다,[21] 원딜을 주로 하며 시즌 2~3때는 베인만 했다고.[22] 참고로 롤 티어는 시즌 2 이후로 계속 골드라고 한다. [23]예전에는 각종 게임을 다 했다고 한다. 공무원을 하기 전에는 놀았다고 한다. 무직인 채로 공무원 시험을 봤다고 하였다.[24]

공무원 시험 준비때 학원으로 숨마투스 학원을 다녔다 한다, 당시엔 공단기 퍼스트클래스 학원이었다.[25] 싸울때는 주로 맞는편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26] 옛날에 한화 이글스 팬이었다 한다. 지금은 후회한다고.[27] 의무소방이 꿀이다 꿀이다 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말하길, 구조 구급 화재 다나가봤다고 한다.[28] 말못할 여러 일이 많았다고 하며 쉽지 않다고 한다. 결혼은 2022년 기준 4년차이다.[29] 안경 양쪽이 도수가 다르다고 한다.[30] 스타벅스 메뉴로는 돌체콜드블루를 선호한다 한다.[31]

주식을 말아먹었다. 카카오, 네이버, SK텔레콤, 삼성전자를 사고 모두 수익율 마이너스를 찍었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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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정계입문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지역구 정당 득표수 당락 비고
2022 제45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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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40 (47.1%) 당선 (1위) 초선
역대 선거 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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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39대 민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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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1]
  2. [2]
  3. 이 칭호는 이 지역구의 전 의원인 이종배가 가지고 있던 타이틀이였다.
  4. 그래서 청주에 대해 생각이 안좋다고...
  5. 공무원 유튜버
  6. [3]
  7. [4]
  8. [5]
  9. [6]
  10. [7]
  11. [8]
  12. [9]
  13. [10]
  14. [11]
  15. [12]
  16. [13]
  17. [14]
  18. [15]
  19. [16]
  20. [17]
  21. [18]
  22. [19]
  23. [20]
  24. [21]
  25. [22]
  26. [23]
  27. [24]
  28. [25]
  29. [26] 2020년 기준 2년차
  30. [27]
  3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