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제명 사건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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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준석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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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나경원 한나라당 총재 징계 사건 후에 한나라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나경원 총재의 발언과 가처분 신청 등에 대해 해당행위라는 이유로 '제명' 한 사건.

배경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 한나라당 총재 징계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1월 3일

• 권성동 간사장이 주관한 의원총회에서 나경원에 대한 추가징계를 중앙 윤리위에 촉구했다.

2023년 1월 10일

• 오후 1시경, 한나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3일 의총에서 나경원 전 총재의 추가 징계를 촉구한 것에 대해 "의총 의견을 존중한다", "소속 의원들이 성숙하고 정제된 언어와 표현으로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문을 냈다.

2023년 1월 14일

• 한나라당 중앙윤리위원회가 2023년 1월 16일 월요일에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했다. 원래 예정일이던 28일에서 12일을 앞당겼다. 나경원을 추가로 징계할지, 징계한다면 어떤 징계를 할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