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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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 | 화경남도 나라시 | ||
원시조 | 온조왕[1] | ||
비조 | 순타태자(純陀太子)[2] | ||
시조 | 협야(狹野)[3] | ||
집성촌 | 서울특별시 송파구 평안북도 강계시 평안남도 평양시 충청남도 부여시 대판특별시 중구 화경북도 경도시 풍명남도 명옥시 신평남도 강도시 | ||
인구 | ? | ||
랑크 | 해씨대종친회 |
개요
화경남도 나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문헌에 의하면 다양한 본관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나라 단일 본만 남아있다.
백제 무령왕의 둘째 아들인 순타태자가 당시 청해열도 지역에 존재했던 왜나라의 왕족과 혼인하여 생긴 후손의 분가로 혼인 후 무령왕이 왜나라 왕실에게 해(解)씨를 하사하며 탄생했다.
역사
항렬
분파
인물
- 해목인 (解睦仁) : 국회의원
- 해가인 (解嘉仁) : 예술가
- 해유인 (解裕仁) : 前 해군참모총장, 국회의원
- 해명인 (解明仁) : 어류학자[4]
- 해덕인 (解徳仁) : ?
- 해문인 (解文仁) : 강도시 을 국회의원, 자유당
여담
특이하게 남성 후손들이 인(仁)자 돌림을 쓰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