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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극좌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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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한 환단고기 대중정당(가칭) (가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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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환단당 |
예정 당명 | 환국을 재건하는 것과 단군 정신 복원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목표로 노동자당 |
슬로건 | 함께살자 대환(桓)공화국 상상하라 고구려연방 |
영문 명칭 | Unified Hwandan-gogi Popular Party |
설립 | 2017년 5월 1일 |
창당예정일 | 2027년 1월 1일 |
창당추진위원장 | 김십할 () |
이색기 () | |
오준우 ()[1] | |
방석자 (시민사회 대표) | |
김상자 (선문대학교 총학생회장) | |
국민원 원내대표 | 이정석 / 초선 (36대) |
이념 | 포스트 마르크스-단군-환웅-고주몽-대조영-왕건-김일성주의 (공식) 환단고기 사회주의 좌익대중주의 좌익민족주의 |
스펙트럼 | 좌익 ~ 극좌 |
참사원 의석 | 0석 / 348석 (0.0%) |
국민원 의석 | 1석 / 577석 (0.2%)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27석 (0.0%) |
기초자치단체장 | 0석 / n석 (0.0%) |
광역자치의회 | 9석 / 2298석 (0.4%) |
당색 | 고구려 빨강 (#FF0000) |
발해 자주 (#8D2650) | |
고려 자홍 (#FF00FF) | |
정책연구소 | 미정 |
정당후원회 | 미정 |
당원 | 7,000명 (2023년 1월 자체 추산) |
국제 조직 | 무소속 |
국내조직 | 환단고기·민족정당 연석회의 |
청년조직 | 선문대학교 총학생회 |
당보 | 미정 |
당가 | 우리역사 국통맥 노래 만세의 가르침을 내려주신 고주몽 성제의 노래 |
공식 사이트 | 알 수 없음 |
공식 유튜브 채널 | 알 수 없음 |
SNS | 알 수 없음 |
개요
2027년 출범할 대한공화국의 유사역사학 단일쟁점 정당. 현재 공식 당명이 발표되지 않았으며 공식 가칭은 단일한 환단고기 대중정당(가칭)이다. 공식 가칭에 (가칭)이라는 표시까지 포함되므로, 정확한 표기는 단일한 환단고기 대중정당(가칭) (가칭) 이다.
역사
2017년 5월 1일 노동절, 혁명정당 붉은별과 민중민주당 지도부가 2018년 1월을 목표로 환단고기, 민족주의 단일 정당을 창당할 것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합의하였다. 이것이 단일한 환단고기 정당(가칭)의 시초이다.
1차 창당 시도
1차 창당은 2018년 1월 1일로 예정되어있었으나, 민중민주당과 붉은별당 간에 공식 당명을 무엇으로 할 것이냐는 논쟁 속에 결국 시도가 좌절되었다. 이때 혁명정당 붉은별은 환국 재건을 목표로 노동자당을, 민중민주당은 단군의 정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당을 주장하였으나, 합의점에 다다르지 못했다. 분개한 혁명정당 붉은별의 당원들이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에 위치한 민중민주당 당사를 습격하며 2명이 중상, 17명이 경상을 입는 유혈사태도 일어났다고...
2차 창당 시도
민중민주당 측에서 합당에 유화적인 이공찬 전 연변도의원이 당수로 선출되어, 합당 논의가 물살을 탔다. 민중민주당 측에서는 통 큰 양보를 통해 공식 명칭을 환국을 재건하는 것과 단군 정신 복원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목표로 노동자당으로 하기로 합의하였으며, 2020년 3월 1일을 창당 날짜로 잡았다. 그러나 하필 코로나 19로 인해 미국 대사관 앞에 위치한 민중민주당 중앙당사가 방역법 위반으로 철거당한데다, 이공찬 당수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하면서 2차 창당 시도는 다시 무위로 돌아갔다.
3차 창당 시도
3차 창당 시도는 2021년부터 논의되었으며, 노동자혁명당 내 일부 당원들이 합류를 선언하며 더욱 판이 커졌다. 노동자혁명당의 합류파 당원들은 환단고기 사상은 곧 국제사회주의 사상이다를 슬로건으로 노동자혁명당 내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강제로 당을 단일한 환단고기 대중정당(가칭)에 합당시키려 하였으나, 무장봉기 예정 3일 전에 당원들이 구입한 물총과 모형 수류탄이 노동자혁명당 함흥지구당 당원들에게 발각되며 쿠데타가 실패했다. 당황한 단일한 환단고기 대중정당(가칭)의 주요 지도자들이 망명을 이유로 중국으로 도망치면서, 날짜를 놓쳐 창당이 결국 무산되었다고 한다.
4차 창당 시도
4차 창당은 2024년 1월 1일 선문대학교 정문 앞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2023년 6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IRA법 추진을 반대하던 민중민주당 지도부가 극렬 트럼프주의자들과 연합해 종로구 미국대사관을 습격하려다 경찰에 발각되어 전원 체포됨에 따라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7월 1일 김시발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악랄한 미제 수하가 민족투사들을 전원석방하지 않을 때까지 창당을 무기한 연기하겠다"라고 선언하며 무산되었다.
지지기반
함흥, 남포 등 공단 지역에서 지지도가 있다. 또한 선문대학교가 위치한 천안, 아산 지역에서도 지지율이 1~2%대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정당과의 관계
대한공산당
장난정당 취급하고 있으며, 같은 사회주의 정당으로 간주되기 싫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둘러보기
환단고기·민족정당 연석회의 참여 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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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 |
참관 회원 | |
- ↑ 노동자혁명당은 공식적으로 합류를 거부하고 있으나, 일부 당원들이 지도부의 말도 무시한 채 "자유노동자혁명당"을 주장하면서 합당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