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단 포타토즈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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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참가 구단
대홍단 포타토즈
관련문서
[ 펼치기 · 접기 ]
대홍단 포타토즈
Daehongdan Potatos
창단 1995년 3월 5일(27주년)
법인 설립 1995년 1월 31일(27주년)
법인명 재단법인대홍단감자프로야구구단
정식명칭
구단 형태 시민구단
구단 사무실 함경북도 대홍단군 삼장읍 강용석야구장로 37[1][2]
함경북도 대홍단군 삼장읍 상사로 15-1[3]
연고지 대홍단군
구단주 강용석
이사장 김틀딱[4]
단장 백승주
감독 38 김성근
주장 98 엄준식
구장 제1 구장
대홍단 국부 강용석 천리마 야구장
(1995~/16,000석)[5]
제2 구장
청진종합운동장 야구장
(2016~/35,000석)
제3 구장
경원종합운동장 야구장
(2000~/25,000석)
2군 구장 대홍단 감자 연습장
마스코트
점순이
구단가 대홍단감자(Daehongdan Sweet Potato Song)
킷 스폰서
스타디움 스폰서
워드마크 [6]
[7]
링크
디시인사이드 대홍단 포타토즈 마이너 갤러리
최종 우승(0회)
페넌트레이스 우승(0회)
포스트시즌 진출(1회)
플레이오프 2001년
준플레이오프 2001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2001년
프랜차이즈 팀 기록
[ 펼치기 · 접기 ]
최고 승률 .573
1997년 126경기 71승 53패 2무
최저 승률 .123
1999년 122경기 1승 108패 10무
최다 승 71승
1997년 126경기 71승 53패 2무
최다 패 108패
1999년 122경기 1승 108패 10무
최다 관중 33,000명[8]
최소 관중 3명[9]
타자 FA 최고액 3년 5억 5천만원
1999년 김성식(金成植)
투수 FA 최고액 3년 5억 2천만원
2000년 표대박(表大㺪)

개요

우리감자끼리
구단 메인 캐치프레이즈

KBO 리그 소속 프로야구단. 연고지는 함경북도 대홍단군이다. 홈구장은 청진시 나남구 강덕동에 위치한 청진 종합운동장 야구장 함경북도 대홍단군 삼장읍에 위치한 국부 강용석 천리마 야구장이다.

구단 소개

팀컬러

역사

구장

1군 구장

국부 강용석 천리마 야구장

대홍단 포타토즈
Daehongdan Potatos
대홍단 국부 강용석 천리마 야구장
(Daehongdan Pater Patriae Kang Yongseok Chollima Baseball Stadium)
[ 펼치기 · 접기 ]
2016년 두만강 유역 대홍수로 인하여 구장이 유실되었다.

스타디움 스폰서 천리마 마트의 이름인 천리마가 들어갔다.

청진종합운동장 야구장

대홍단 포타토즈
Daehongdan Potatos
청진종합운동장 야구장
(cheongjin Baseball Stadium)

경원종합운동장 야구장

대홍단 포타토즈
Daehongdan Potatos
경원종합운동장 야구장
(Gyeongwon Baseball Stadium)

2군 구장

대홍단 감자 야구장

대홍단 포타토즈
Daehongdan Potatos
대홍단 감자 연습장
(Daehongdan Potato Training Center)

원래는 감자밭에서 겨울에 수확을 끝내고 적당히 땅을 다져서 했는데, 대홍단 포타토즈가 당시 상승세를 타자 농협에서 20억원을 대출받아 야구장을 만들었다. 당시 인터뷰를 보면 당시 선수인 김성식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 다음해 여름에 야구장과 그 일대가 침수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신인 드래프트

대홍단의 스타들

은퇴식

은퇴식은 넓은 공터에서 이루어진다. 일반적인 은퇴식처럼 연사와 여러 사람들이 참석하여 이루어지지만 특이한 문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 온갖 방송사들을 불러모은다. 그리고선 모든 사람들에게 삶은 감자를 하나씩 나누어주고 은퇴하는 선수에게 던지는 것이다. 초반에는 일반 생감자를 던져서 부상자가 나오기도 했었다. 지금은 삶은 감자로 던지는데, 상품성이 있는 식용감자를 던져 음식으로 장난친다는 비판여론이 생겨 가치가 없는 작은 감자로 던지라는 요구가 있었으나, 구단은 "대홍단감자는 모두 훌륭하고 커서 작아서 상품성이 없는건 없다."...라는 이유로 인해서 멍든 감자를 삶아서 던지게 되었다.

응원

응원이 거칠기로 유명하다. 상대 선수 에이스에게 생감자를 던지는것은 기본, 우리 선수라도 강원도 출신이면 니네감자나 먹으라며 생감자를 던지고, 상대팀이 이길거같으면 아예 상대 선수들의 차에 썩은 감자테러를 하는 등 과격하기로 유명하다.

인기와 팬덤

여담

관련 기록

지역 연고 학교

사건사고

둘러보기

  1. 국부 강용석 천리마 야구장 내
  2. 2016년 두만강 유역 대홍수로 인한 구장 유실
  3. 대홍단군의회 별관 3층 소재
  4. 대홍단감자농업협동조합 조합장
  5. 홍수로 인해 유실되어 사실상 청진구장이 홈구장이다.
  6. 인터넷 무료 소스에서 가져온 것이다.
  7. 처음에는 그냥 평범하게 평면으로 된 글씨였으나, 좀 변화를 주라 해서 기울임체로, 좀 더 격동적이게 하라는 구단주의 요구에 의해 이렇게 완성되었다.
  8. 이때 연예인을 초청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다. 절대 야구를 보러온건 아닌듯 하다.
  9. 한국 야구 역사상 최저 기록, 대홍단 감자 야구장에서 이루어진 경기에서 비도오고 성적도 저조한 마당에 마침 산사태 예고로 한명도 오지 않오게 되자, 지역에서 감자캐던 주민 3명이 공짜로 표를 얻어 들어가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