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엄 | Michail |
너무 많은 눈물을, 너무 많은 눈물을 이 세상은 흘리고 있어요 이해하기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트레넨은 "만일 동독과 서독이 통일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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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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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민주공화국 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German Democratic Republ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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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Schwerter zu Pflugscharen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라 (미가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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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dd[2] | |||
국가 코드 | |||
278, DDR, DD | |||
국제 전화 코드 | |||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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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독일민주공화국(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약칭 동독(東獨, Ostdeutschland)은 중부유럽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상징
국호
언어별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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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 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DDR) Ostdeutschland | |
영어 | German Democratic Republic (GDR) East Germany |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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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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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민주공화국 동독 |
문화어
|
도이췰란드민주주의공화국 동부도이췰란드 | |
중국어 | ||
일본어 | ドイツ | |
프랑스어 | République démocratique allemande (RDA) Allemagne de l'Est | |
러시아어 | Германская 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ГДР) Восто́чная Герма́ния | |
스페인어 | República Democrática Alemana Alemania Oriental | |
아랍어 | الجمهورية الألمانية الديمقراطية |
동독의 공식 국호는 독일민주공화국(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이다. DDR이라는 두문자어로도 불린다. 해당 국호에서 '독일'은 '도이칠란트'의 한국식 한자 음차로[3] 도이칠란트는 게르만조어로 시우디스카즈(*þiudiskaz)라고 부르던 것에서 변화한 고대 고지 독일어 디우티스크(Diutisk)에서 유래한 것으로 '사람들, 인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민주'는 동독이 공식적으로 채택한 체제인 대의민주주의 체제를 상징하며[4] '공화국'은 동독의 국체인 공화정을 상징한다. 즉 한마디로 독일민주공화국이란 국호는 '독일 지역의 대의민주주의 체제를 채택한 공화국'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편 동독을 여전히 자신들의 강역인 미수복지구로 보는 서독에서는 중부 독일(Mitteldeutschland)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동부 독일이라는 표현인 Ostdeutschland는 동독이 아닌, 폴란드와 과거 소련이 분점한 오데르-나이센 선 동부 미수복지구를 상징한다. 동독을 공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표현인 소위 "독일민주공화국"(sogenannte "DDR")이라는 표현도 사용하며 냉전 시기에는 소련 점령 지역(Sowjetische Besatzungszone, SBZ)라는 표현도 사용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는 DDR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며 이는 현재 서독의 각종 공문서에도 많이 보이는 표현이다.
과거에는 동독도 서독을 자신들이 해방해야 하는 미해방지구로 간주하며 도이칠란트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1970년대부터는 통일을 포기하는 노선으로 전환하며 도이칠란트라는 표현을 거의 몰아내어 현재 동독에서는 도이칠란트라는 표현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현재 동독에서는 서독을 그대로 독일연방공화국(Bundesrepublik Deutschland, BDR)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민간에서는 서독(Westdeutschland)이라는 표현도 자주 사용한다.
국기
독일민주공화국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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