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세계관은 특정 단체 및 국가에 대한 감정 없이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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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전투 battle of detro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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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31년 1월 27일 ~ 2031년 6월 19일 | ||||
장소 | 디트로이트 및 인근지역 | ||||
결과 | 미국의 오대호 지역 방어 성공 | ||||
영향 | 미국의 중부 지방 방위 성공 | ||||
교전국 | |||||
외계침공군 | 미합중국 캐나다 | ||||
지휘관 | [ 펼치기 · 접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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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31년 1월 27일 부터 6월 19일까지 미국과 침공군이 치룬 전투. 디트로이트를 위해 미군과 캐나다군은 많은 피를 흘려야했지만, 전황의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배경
동부에서의 참패 이후, 연방군은 중부로 철수했습니다. 동부와 서부 양쪽에서의 침공을 받던 연방정부에게 오대호의 산업지대는 필수적인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계침공군 또한 장기화되는 전쟁 속에 촉박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연방군의 전쟁 수행역량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차기 공세 지점을 디트로이트로 결정했습니다. 토론토의 함락 이후, 적의 차기 공세지점이 명확해진 상황에서 연방군은 디트로이트의 대한 방어를 확고히 하려 합니다.